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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BS가 이틀 후에 시작됩니다! --- 존 F 케네디 주니어
db4697 추천 5 조회 494 24.11.26 07: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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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21 새글

    첫댓글

    EBS 일정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즉 시간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피가 마르는 시대입니다.
    이런 망국적인 붕당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유와 평화를 신봉하는 국민에게 미국의 민주당은 참으로 뻔뻔합니다.

  • 08:19 새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54 새글



    네사라게사랑 님, 반갑습니다.
    EBS 정국이 숨이 가쁘게 흘러가네요.

    저는 창조주님께서 전쟁광들을 혼내주기를 기도하면서 조용하고 경건한 밤을 맞습니다.

  • 08:33 새글

    👍💖🙏🙏🙏😅

  • 작성자 08:58 새글



    영축산 님, 반갑습니다.
    이 숨가쁜 정국이 언제나 끝날지...
    영국 독일 프랑스는 망국을 향해 가속적으로 대시하고 있네요.
    자존심 때문에 전쟁하려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 불장난은 너무나 위험해요.
    80억 인류의 생사가 달려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굶고 계속 밤 12시까지 명상에 잠겨 보렵니다.

  • 작성자 09:04 새글



    저의 세대는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끝나려는지...
    미국의 전쟁광 네오콘들은 모두 처형되었는데 세계에는 전쟁광이 넘쳐나는 듯합니다.
    세계 개혁의 막바지를 향해 질주하는 지구촌!
    아무쪼록 지구의 선량한 인류에게 창조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 09:36 새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7 새글



    이조안 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인류의 영혼 중에 전생에 가장 죄많은 영혼들이 이 시대에 몰려 있는 듯합니다.
    3차대전이 아무리 쇼라고 해도 위험한 건 마찬가지예요.
    딥스테이트의 잔당들에게 살아남을 가능성은 3차대전 밖에는 없으니
    막가파 식으로 밀어부치는 듯합니다.

    오, 창조주님!
    부디 이 선량한 인류를 위해 3차 대전만은 없애주십시요.
    간절히 간절히 비옵니다.

  • 09:44 새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25 새글



    암노깡 님,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2, 3일간 저는 자중자애하면서 기도를 드리려고 작정했습니다.
    선량한 인류를 위해서 드리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80 평생에 지구상에 전쟁 나지 않은 해가 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이제 이 사태를 고비로 지구상에 전쟁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5 새글

    고맙습니다
    꼭 이루어 지길 바램니다~~

  • 작성자 10:21 새글



    부싯돌 님,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세상을 관조하면서
    사랑하는 가족 이웃 인류를 위해 기도할 시각입니다.
    저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거예요.
    너무나 상상 외로 악마 짓들을 해서 정말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짓들을 했으니 창조주님의 벌을 받아야 합니다.

  • 10:53 새글

    선생님! 항상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3 새글



    아, 선생님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업 되네요.
    사실 저는 어렸을 때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남들은 장군이 되고 싶다, 대통령 되고 싶다, 거부가 되고 싶다 등등...
    꿈도 크고 야망도 야무지리 만큼 거대했는데...

    저는 졸부라 그런지 선생님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뭐든지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 주시니...

    그러다가 어느날 저는 옆에 앉은 짝꿍 아이가 하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어요.
    "얘! 선생님보다 더 높은 게 박사야! 우리 아버지는 박사란다. 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니?"
    "......"

  • 작성자 12:24 새글

    @db4697

    사실 저는 대답을 하려고 했는데 웬지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물었죠.
    "아영아, 박사는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공부를 많이 해서 학사로 시작해서 석사를 거쳐 박사가 되는 거란다."
    "그래? 그러면 우리 아버지는 학사 출신인데 네 아버지보다 훨씬 꿇린다."
    "네가 박사가 되면 되잖아?"

  • 작성자 12:25 새글

    @db4697

    저는 그만 말문이 막혔습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계집얘야. 별로 말이 없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잠시 후에 저는 아영이에게 물었습니다.
    "너도 박사가 될 거냐?"
    "그렇고 말고! 너도 할 수 있어."

  • 작성자 12:26 새글

    @db4697

    그순간 저는 상체가 곧바로 펴지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긴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어요

    아 그렇게 제가 그 아이의 평생 노예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날이 저의 숙명의 날이었어요.
    박사부부!!!
    박사부부는 이렇게 시작되는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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