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방식의 스노우체인은 승용차에 장착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요새 차들은 바퀴지름이 커져 휠 하우스와 바퀴사이 공간이 거의 없죠. 윈터나 올웨더 타이어에 스프레이 타잎 체인을 써야 합니다. SUV나 소형 화물차가 체인 쓰지 승용차는 불가능 이라고 생각 하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체인은 마른땅에서 충분히 연습해봐야 바르게 장착 할수 있고 문제점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차에 안 맞는 제품도 많은데 한번도 안써본걸 그 눈밭에 춥고 슬리퍼같은 신발 신고 나와서 버벅거리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엔진 브레이크 거는 방법들 다들 아시지요? 꼭 숙지하세요ᆢ 20키로 안까지 속도 줍니다.
‘아니 이걸로 밥 먹고사는 사람이 그걸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와 ㅡㅡ 목숨줄 갖고 논거네??
이런 신상이 나와도 이 동네에는 잘 없다.(근처에 다 돌아다녀봤지만, 판매하는 곳이 없다.)
삼성에 방산계열이 있었죠. 지금은 KAI하고 한화로 다 넘겼지만... 돈이 안되니 그런 게 있어도 다 팔아버린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더 놀라운 건, 그 패턴의 씨앗이 이미 20년 전 한국에 뿌려졌다는 거다.
“내년엔 어떤 방식으로 다시 만날 거예요. 같은 동네에 있는데….”
그나마 몸 사려서 자제했단 얘기다.
양쪽 다 돈을 많이 벌었다. 똑같이 동업자끼리 싸움이 났다.
같은 계열끼리 서로 세포분열중이다.
익명에 숨은 전과자나 거짓말쟁이가 ‘제보자’로 둔갑하고, 유튜브, SNS 스타가 되는 세상이다.
사람은 ‘육신’이라는 물리적 존재로 태어나 ‘인생’이라는 추상 가치를 좇는다.
서로 알고 지낸 흔적도 없는데 공교롭게도...
여러 건의 배후에 동일한 조직 범죄단이 있고, 사망한 이들은 돈 받고 이름을 빌려준 속칭 ‘바지 사장’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금이 부족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 전세를 첫 보금자리로 선택한 탓이다.
세입자들이 등기부등본을 뽑아 봐도 집주인 재정 상태를 알기도 힘들다.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은 전세만기가 되어서야 알게되는 것이다.
외곽도시에 살면 차로 한시간 이동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심리적 거리는 아무렇지 않게 가깝게 느껴서 정말 서울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코스를 다님.
서울 운전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주차비 ㅎㄷㄷ(어차피 직장에서도 거래처 출장갈 일도 잘 없고...)
그래도 사게 되면 온라인으로만 살게용.
화장실 갈 때도 불편하고, 생각보다 많은 단점을 갖고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결국 그냥 어릴 때의 로망으로만 남겨두는 이층침대.
보통 1,2년 사용한 뒤 버리는 후기가 많았긔
막상 저 자리에 있으면 마약보다 도파민 쩔 거 같어.(나를 보기위해 와준 사람들이 100명이 넘는다.)
잠실은 분위기 느끼러 가는거라 재밌어.(동영상으로 보는거랑 느낌이 다르다.)
‘여기서는 보기 힘들어도, 왠만한 큰 회사에는 다 있어...’
어려운 기술은 아닌데, 상용화에 문제가 있다고 알고있음...
이미 30년 전부터 개발된 거라서 그다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다만, 저렇게 움직이는 구조가 되면 승차감 개선이 아주 어렵다고...
이미 10여년 전에도 나왔음, 다만 여러가지 문제로 상용화를 못 시키는 게 문제지.
듣고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고작 저 얘기하려고 다 불러냈나 띵했어서 아직도 그 시절이 기억남.
일본어 = 한자 붓글씨로 휘갈겨 쓴 모양에서 따온 글자.
일본에서 아주 이상한 루트로 넘어온 품종이다.
부품 없다고 이상한 개조 안하고 그대로 복원한 게 부럽던데...
이 자동차만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만날 때마다 항상 그 차를 끌고다녔다.)
궁금하다 동물이 인간 간택하는 기준이 뭘까...
나한테는 갑자기 찾아온 축복같은 존재지만, 이 친구를 키우려면 집을 따로 구해야하는 상황이다.
잊어버리기엔 계속 생각나는 친구였다.
와 자기들 지정석이나 좋아하는 좌석도 있겠지?
실화라고 하기엔 너무 동화같다 ㅠㅠ
물 움직임 표현하기 위해 센서 수십만개를 표면에 띄웠다던데...
만족을 모르는 또라이 감독의 장인정신... ‘그럼 그것도 그냥 생고생해서라도 그렇게 한번 해보자...’
씹었다고 치아가 한번에 깨지는 경우는 잘 없고, 살면서 딱딱한거 먹으면서 미세하게 계속 금이 가면서 그게 누적되다가 어느순간 딱 깨져버리는거임.
치아는 수직압에는 강한데 측방압에는 약합니다.
그래서 딱딱한 음식 먹다가 엇나가서 딱딱한 어금니들끼리 부딪혀서 치아 깨지는거구나?
나머지 6개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언제 어떻게 도입할 것인지 세부계획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