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가보고 싶은 나라, 그 이유 (수제한없음 무순 유순 자기맘대로)
런던~!! : ministry of sound에 꼭 가보고 싶다. 그외에 무수한 클럽들..친구들이 클럽을 좋아하면 꼭 가봐야 할곳이라고 말한다.
암스테르담 : 그곳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잊을수가 없다. 아무데서나 마리화나를 사고 필수있고.. 게다가 도시도 예쁘고..
ibiza : 스페인에 있었으면서 이곳에 안간게 아직도 한이 맺힌다. 환상의 섬 ibiza... 세계에서 clubbing 하기에 제일 좋은곳..아..가고싶다.
14. 즐겨보는(보았던)드라마, TV 프로그램
요즘 드라마나 시트콤은 다 보고있다. -_-;; 방학이라 할일이 없다 -_-;
15. 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일은
샤워를 한다.
16. 가장 최근에 울어본기억
아마 올해초 스페인에서 기말고사 볼때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울었던것 같다. 아..그리고 한국오기전 나의 라스트 파티할때 친구들과..-.ㅜ
17. 현재 핸폰 액정 로고
Ferry Corsten
18. 즐겨쓰는 이모티콘
그게 모에여??
19. 잘하는 음식 :
불고기, 닭갈비, 고추전, 수제비..그외 스파게티나 파스타. 연어 스테이크.. 솔직히 못하는 음식 없다. 한국음식은 국이나 밑반찬 종류빼고 다 한다.
20.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불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이탈리아 여행할때 한국 레스토랑에서 불고기 정식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워보이던지 -_-;;
그리고 특별히 시러하는 음식은 없다.
21. 트랜스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한때? 또 그 계기가 되었던 노래는?
작년 10월쯤?? 스페인에 있을때 친구들이 전부 트랜스 팬이였고, 게다가 클럽 갈때마다 음악을 들으니까.. 친구가 빌려준 ferry corsten의 시디땜에 좋아졌다.(그런데 무슨앨범인지 모르겠다 -_-;; 네번째 트랙의 노래가 정말 좋았었다. -_-;;)
23. 트랜스외에 좋아하는 음악, 아티스트 (무순,유순, 제한없음 맘대로)
하우스나 댄스, 아니면 스페니쉬 팝....
MODJO, SONIQUE, S CLUB 7, MOBY, RAUL, ESTOPA..
24. 트랜스음악과 약물문화에 대한 의견
(약을 해봤는가? 해볼생각은 있는가? ㅡ_ㅡ,)
적당히만 하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어떤것이든지 해가된다. 마리화나든 하치스든, 코카인이건 헤로인이건.. 소량정도면 자기의 기분을 업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즐거운 파티를 즐길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지나쳐서 문제다. 다덜 뿅가려고 대량으로 복용하니...쩝.. 하지만 코카인이나 헤로인같은 마약종류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DRUG니까..
25. 지금까지 들었던 가장 허접한 트랜스 음악 (무순,유순, 제한없음 맘대로)
내가 들어본 음악중 가장 허접한 곡이 하나 있다.BALLON의 MONSTERSOUND란 곡인데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IPRIT을 믹스한 곡인데 졸라 허접이다.
26. 트랜스음악을 '정의'한다고 생각하는 Tune을 5개만 골른다면?
질문하나 있다. 대체 트랜스 음악의 정의는 무엇인가???
난 다른거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춤을추기에, 파티를 즐기기에 좋은 음악이면 그게 트랜스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_-;;
그리고 TUNE은 모지.. -_-;; 노래 제목을 쓰란거에여? -_-;;
DARUDE의 SANDSTORM
ELECTRIQUE BOUTIQUE의 REVELATION
G. SPOTT의 N.R.G
SISTER BLISS의 SISTER BLISS
ZOMBIE NATION
27. 올해 최고의 튠을 꼽는다면?
올해 아직 안끝났자나요...
28. 최고의 믹싱(Or live)을 꼽는다면?
글세요.. -_-;;
29. 같이 공동작업하면 훌륭할것같은 트랜스아티스트를 짝지은다면?
글세요.. -_-;; 친구중 DJ DANO라고 이름내걸고 활동하려는애가 있는데 걔랑 할사람 없어여? -_-;;
30. 보컬이 들어가서 망한 튠이 있다면?
글세?? 난 보컬 들어간 곡은 다 좋아해서..
31. 가장 좋아하는 트랜스 음악 뮤비, 그 이유는? (무순,유순, 제한없음 맘대로)
노래제목과 아티스트를 까먹었다. -_-;;
여자가 보컬이고 내용은 지나치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려고 하면 받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워 한다는 그런걸거 같은데...여주인공이 하트를 들고 거리를 헤메는 내용이였다.
32. 가장 깨는 트랜스 뮤비, 그 이유는? (무순,유순, 제한없음 맘대로)
글세요.. -_-;;; 본게 없어서..
33. 트랜스음악의 미래를 내다본다면?
우리나라에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한 이음악은 소수만이 즐기는 장르가 될것이다. 그러나 지금 전세계적으로 트랜스라는 장르는 최고 인기 음악이나 곧 우리나라에도 입만 벙긋거리는 보이밴드 넘들이 유러피안 트랜스 음악을 들고 나왔어요... 이러겠죠.
34. 트랜스음악을 좋아해서 좋은점이 있다면?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어서 좋다. 멋진음악과 클럽, 그리고 파티와 클러버들..
35. 트랜스음악을 좋아해서 나쁜점이 있다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시디 사랴, 클럽가랴.. -_-;;
43. 자신의 클럽에서의 댄싱스타일은?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주로 어께를 들썩거리며 춘다.
44. 클럽에서 가장 짜증나는 인간종류가 있다면?
흥에 겨워서 춤추는건 좋은데 너무 오버가 심한 사람들. 심하게 뛰어다닌다거나.. 정말 싫다. 그리고 양키 꼬시려고 눈에 불을켜는 창녀같은 기집애들. 한국말로 물어봤는데 영어로 대답하는 뇬덜.. -_-;;
45. 가장 좋았던 레이브파티가 있다면?
스페인에서 울동네 디스코텍에서 열었던 파티가 나에게 있어서 최초의 레이브 파티였을 것이다. 워낙 작은도시였는데도 PACHA나 프리빌리지 같은곳의 유명한 디스코텍과 이탈리아의 디제이들을 초청해서 그때 유명디제이의 음악은 이렇게 다르구나..하고 느꼈었다~!!
46. 피어싱이나 문신을 했나? 했다면 어디? 안했다면 할생각이?
그런거 시러한다.
47. 자신의 아이디공개(냅스터 or msn or audiogalaxie or ICQ 기타등등)
모든곳에서 SHAZNA910으로 통한다..
48. 가장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은 :
드래곤볼, 헌터헌터, 상남2인조, 반항하지마, 김전일, 시마과장, 행복한 시간, 슬램덩크, 겟백커스...
49.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
홍대입구, 강남역
50. 하루에 컴퓨터를 몇시간정도 하나?
7시간정도??
51. 당신의 컴퓨터하드에 트랜스음악은 몇 %정도?
1% -_-;;;;
52. 컴에 가장 오래앉아있었던 시간은?
12시간이였나..
53.장래희망은? :
없다. 그냥 돈마니 벌고 싶다. 히힛..
54.주량은?담배는? :
주량은 소주 2병정도? 담배는 하루 한갑
55. 혼자 잘노는가?
무쟈게 잘논다.
56. 지금까지 당신이 보았던 가장 쇼킹했던 장면은?(실제상황, 꿈이나 영화가아닌)
CF에서 여자 가슴이 다 드러날때..스페인 TV에서.. 정말 쇼킹했었다.
57.당신의 요즘 최대 고민은? :
졸업문제
58.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없는데..
59.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
포트리스, 스타, 레인보우
60.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
돈없을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 시러할때
61.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것은?
우리집에서 내 앨범도 보여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같이 요리하고,
클럽도 가치 가고...
62.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얼굴
63.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메너 너무 조아요~!
64.좋아하는 의류,신발 브랜드, 스타일
퀵실버, 리바이스.
편한 캐주얼 스타일 좋아한다. 약간 힙합으로..
65. 지금 이거쓰면서 짜증나십니까? :
잼나는데요~
66. 자신이 속해있는 다음카페, 기타 동호회
홍대 클럽 까페와 학교모임, 유럽여행까페, 유학생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