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경 예언(짐승의 표)이 뉴스에 확인되다.

[다니엘목사]

예언(짐승의 표)이 뉴스에 확인되다.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예언을 TV-4에서 여러 사람이 대화형식으로 된 것을 문서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타나는 VeriChip을 “칩” 또는 “마이크로 칩”으로 말하고 있으나, 생산회사(Digital Angel)가 1997년 5월 13일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 제5,629,678호에 명시된 제품명칭대로 “VeriChip"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여자 앵커: 오늘날 공상과학소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VeriChip을 사람 몸에 넣어도 된다고 승인하였습니다[주:2002년 4월 4일 Fox-News Channal].
남자 앵커: 베리칩은 그 사람의 의료기록을 확인하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베리칩은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식별하기위해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나 Lisa 당신은 그것(VeriChip)을 사람에게도 넣는다고 하는군요? 그렇습니다.
Lisa: 시간이 급하고 도움은 필요한 급한 환자는 의식을 잃어버리고, 의사는 중요한 정보를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넣어진 칩에서 빠른 시간에 환자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합니다.
Cessinger 의사: 저는 의사입니다. 급한 환자가 어떤 약물을 복용하고 무언가에 알레르기가 있으며 또한 건강에 문제가 무엇인가 알아야 합니다.
Lisa: 이 작은 베리칩이 그 많은 정보를 확인하지요? 만약 사람이 베리칩을 이미 몸에 넣고 있다면 의사는 환자의 팔 위쪽을 스캔하면 그 사람의 번호가 컴퓨터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어있는 의료정보가 브라운관에 나타납니다.
의사: 먼저 이곳으로 보시죠.
Lisa: Saint Paul에 있는 Digital Angel 회사 공학자는 그라운드 브레이킹 칩을 개발했다 합니다. 회사에서 이미 million 아이디가 개와 고양이를 위해 팔렸다 합니다. 이 연구를 통해 사람에게도 안전할 것임으로 큰 도움이 됐다 합니다.
Santelli: 저희는 이미 이것을 인체조직에 붙어 플라스틱 조각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개발했다.

Lisa: 의사가 주사기를 이용해서 팔 위쪽에 넣습니다. 이것은 건강 문제로 인해 의식을 잃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에 판매되고 있으며, 다른 사용법은 군인들이 목에 걸고 다니는 군번대신에 VeriChip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엄격한 보안을 위해 카드로 출입하는 것을 없애고 대신 칩을 넣어서 보안을 유지하는 회사들이 더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십 명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의료에 대한 사용이 승인 되었다는 것은 Digital Angel 제품으로 인해 생명을 구하고 또한 사업도 증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Santelli: 분명히 짧은 2,3년쯤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isa: 크레딧 카드로는 의료 프라이버시가 걱정됩니다. Digital Angel 회사대변인 말로는 칩이 있으면 의사나 누구나 의료 기록을 입수하기 위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여자앵커: 여기에 [VeriChip] 몇 개를 가지고 온 것을 보는데요, 정말 조그마 하네요. 쌀알만 하네요. VeriChip 이라하는 회사[주: Florida에 위치함]가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 이름을 들으면 그 상품이 바로 이곳 Saint Paul에서 개발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앵커: 그건 그렇고, Digital Angel 주식회사 주가는 거의 29% at 3.49에 접하고 있습니다.
DuBois: 우리 지역에도 의사들이 의료 칩(VeriChip)을 넣으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권하고 있습니다.
Calvi: 그러나 많은 프라이버시 옹호자들은 근심합니다, David Marks 의사는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말해주십시오.
Marks 의사: 공상과학소설 같이 생각될 것입니다. 그러나 Nick Minicucci는 자신의 팔에 VeriChip을 넣었습니다.
Minicucci: 제가 넣었는데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팔에서 바늘[주: 주사기]이 빠져 나갈 때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Marks 의사: 칩은 엄지손톱 보다 더 작은데 이것을 스캔함으로서 의사가 원하는 모든 의료정보를 모니터로 다 호출시킬 수 있습니다.
Phillips: 내는 칩을 넣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Marks 의사: Molly Phillips 라는 사람은 당뇨가 있었습니다. 지난 12월에 병원에 도착하고 의료공포로 인해 칩을 넣었습니다. 의사에게는 그녀의 약물치료에 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Phillips: 내가 다시 그런 상황이 닥치면 다음번에는 팔을 스캔해서 나의 모든 정보를 아주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모니터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Marks 의사: 원래 이것은 잃어버린 애원동물을 찾기 위해 쓰였습니다. 그러나 식약청 이 VeriChip을 사람에게 넣어도 된다고 승인했습니다. 그로부터, 북동부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넣었습니다. 매 VeriChip 안에는 독특한 16자리 숫자는 스캔함으로 의사에 인터넷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되고 즉시 검색하게 됩니다.

[주] 16자리 칩의 일련번호는 곧 그 사람의 번호가 되며, 이것으로 입력되어 있는 파일을 불러올 뿐입니다. 사람의 단일염기변이(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 300만개는 Adenine(A), Cytosine(C), Guanine(G), Thymine(T), Uracil(U)’의 배열순서로 이루고 있다합니다. 병을 찾아내고 치유하는 것은 128자리 DNA-Code에 의하여 A,C,G,T,U 번호를 찾아냅니다. A.C. G.T. 중에 각기 짝을 찾는 것을 인간유전자지도(Human Genome Code 또는 DNA Code)라 합니다. DNA 300만개를 확인하고 조율하는 Character 128개가 16-Code(일련번호)와 함께 VeriChip 안에 들어있습니다. VeriChip 자체가 DNA-Code가 아닙니다. 지금은 이 VeriChip 안에 있는 Character 128개를 활용하여 병을 치유하고, 16-Code는 GPS를 통하여 추적과 확인만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사람의 병을 치유합니까? 16-Code 입니까? 아닙니다. Character 128개로 병을 치유한다고 합니다. Source: DNA Services of America.

Feldman 의사: 중환자에는 정확한 정보가 바로바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Marks 의사: 뉴저지에 있는 Hackensack대학 Medical Center Joseph Feldman 박사는 비상사태 총무는 먼저 우리 지역에서 참가했습니다. 그는 의료정보를 특정한 의료담당자들이 비밀로 할 것을 권장합니다.
Feldman 박사: 의료정보를 기록하는 데에서 얼마만큼 안전(확고)합니까?
Marks 의사: 그런데 이 VeriChip이 근본적인 프라이버시 권리 토론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요.
Rotenber: 이 특수한 과학 기술에 대한 심각한 법적문제가 될 것입니다.
Marks 의사: 프라이버시 옹호자들은 이 칩이 감시 관찰 또한 사람 추적하는지, 의료정보가 남용되거나 혹시 칩을 뺄 수도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전자프라이버시정보센터(EPIC)에 Marc Rotenberg는 현재 칩 사용에 관한 규칙과 규정에 제한이 없는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Rotenber: 개인 정보가 아지만 단순히 오해가 될 수도 있다고 암시합니다. 이것은 아주 개인적은 정보이니까요.
Marks 의사: Molly에 경우, 그녀가 말하기는, 단점이었다고 하였습니다.
Phillips: 나에 약물치료에 대한 정보이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의사가 알고 싶은 것은 제가 어떤 약물치료를 하고 있나를 알기 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Marks 의사: 혹시 VeriChip을 넣는 장소나 이것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저의 웹사이트에 로그인 하십시오: webstv.com
Long: 어떤 군인들은 이미 GPS로 군인들에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나요? CNN Brian Todd은 이번 주 Tech Effect를 봅니다.
Todd: 이락에서 두 실종 군인에 잔인한 검색이 있었습니다. 그들에 몸에 추적 장치는 빠른 속도로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었을까요?
William: 이러한 과학기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Todd: 높은 위험과 감수성 임무 때문에, 우리는 누가 어느 부대 군인이 추적 장치를 달고 다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장비가 어떻게 생기고 또한 몸 어느 곳에 넣어졌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이락에 있는 거의 모든 미군 군의 차량은 사령관이 감시할 수 있도록 GPS 아니면 다른 종류에 전자 추적 장치가 있습니다. 이것을 Blue Force 추적이라고 부릅니다.
법은 관리자들에게 물리적 데이터 그러나 추적 신호가 없는 칩으로 실험했습니다. 미국군 관계자는 이락에 있는 군인들, 대부분 일반 전투에서 실종된 군인들에게는 추적 장치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높은 비용 그리고 생포된 군인을 운반할 때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라 합니다.

Bevelacquua 소령: 적에게 확신한 정보를 제공해 주게 됩니다. 만일 이것이 추적이라면 사람에게 연관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찾으러 돌아올 것을 압니다. 그들이 기구를 찾기 위해 다시 돌아올 것을 알고 매복 공격 설치를 세울 것입니다.
Todd: 추적 VeriChip을 일원들에 몸에 이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 미국 특수작전사령부에서는 이미 계발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제 미국군 관계자는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Ebert: 조만간에 컴퓨터 칩이 점점 작아지고 빨라져 가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칩을 목뒤에 넣게 하여 신체 기능 그리고 음성과 움직임을 컨트롤하도록 할뿐만 이니라, 칩에 명령하여 지금 내 생각이 내 몸에 지시를 주고 또 입술에 말을 공급하여 생각이 “어떤 웹사이트에 가서 어떤 정보를 다운로드하라”그러면 눈 안에 보급해줄 것입니다.
Narrator: 실지로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 칩을 통해서 생각을 알 수 있고, 정보를 부양하면 말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면 이 프로그람에서 조그만 한 칩을 여기다 이식하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는 말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생각해야하는지 칩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

Ebert: 어쨌든 현재, 이미 신체 기능을 기계적으로 강화하는 생체로 심어 놓았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에 충전재를 끼웠습니다. 이것은 손목시계고 제가 옷을 입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은 기우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분명히 이 세기에 제일의 도구가 되는데 컴퓨터 칩으로 변환되기까지 시간문제입니다.
Narrator: 이것은 모두 외부적이지요. 컴퓨터 칩이 몸 안에 넣는 것이 두려운 겁니다.
Ebert: 글쎄요. 넣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어디에 있든, 핸드폰이 없이도 전화통화가 가능하며 모뎀이 없이도 인터넷 상의 정보를 찾아다닐 수 있습니다.
Narrator: 그러면, 칩을 머리에 고착하면 전화할 때 “엄마한테 전화” 하고 칩에다 말하면 됩니까?
Ebert: 그리고 “여보세요, 어머니"하고 말하면 되는 거죠.
Narrator: 그럼 전화기가 필요 없단 말입니까?
Ebert: 그렇습니다. 그러면 신체언어로 상대에게 전달해야합니까? 당신이 American 항공사 터미널에 서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헬프 데스크 서비스에 전화해서 “비행기를 놓쳤는데 10시에 자리가 있습니까?” 자, 만일 당신 옆에 누가 서있는데 그렇게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미친 사람으로 보겠지요.
Narrator: 그렇지만 모두가 칩을 사용하면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Ebert: 그런데, 이렇게 합니다. 이 뜻은 ‘내 자신에게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전화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 눈알을 보면서 웹을 볼 때 상대에게 무례가 되죠. 정면으로 노려보는 것 같은데. 그런 의도가 아닌데도. Fox 뉴스 웹을 보는 중이 아닙니까? 그것을 알리려면 전 이렇게 합니다.
Narrator: 정말 믿기지 않네요.
Ebert: 만일 정보를 다운로드 할 때는......
Narrator: 그런데, 사실이죠. 정말 일어날 수 있는 거죠?
Ebert: 실은, 저의 문서는 반 심각하고 반 풍자입니다. 너무나 빨리 수렴되기 때문에 어느 것이 반인지 모른다? 컴퓨터는 정말 놀라운 도구입니다.
Narrator: 그렇습니다, 저희도 당신의 논설보다 좀 더 앞서 확인했는데 과학자가 말하기를 사람 몸에 칩을 넣어놓고 명령에 따라 많고 많은 것들이 생각으로 나타나는 것이 절대적인 사실이며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말하면 “열여덟 번째 대통령은 누군가 알아야 합니다.”
Ebert: 그것만이 아닙니다. 당신과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신용보고서에 전화를 할 수 있으니까요.

번역:장죠셉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