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동시문학 전문지, <오늘의 동시문학> 2010 겨울호(통권 32호) 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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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1 2010 좋은 동시 15
노원호 남진원 손동연 전병호 신형건
박정식 정진숙 성명진 신새별 박방희
오지연 강지인 조영수 이정록 오인태
2010 좋은 동시 15편 이렇게 선정했다
2010 좋은 동시 예심 통과작
2010 동시의 흐름 / 돌아온 동시의 감격, 이대로 이어갔으면 / 박영기
기획 특집. 2 2010 좋은 동시집 6
이정록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박선미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
유희윤 동시집 <맛있는 말>
정진숙 동시집 <아무도 모르는 일>
배정순 동시집 <들어가도 되겠니?>
박혜선 동시집 <위풍당당 박한별>
2010 좋은 동시집 서평 / '2010 좋은 동시집'에서 찾아낸 몇 가지 코드 / 전병호
2010 좋은 동시집 이렇게 선정했다
특별 기고 민족의 노래 '아리랑'/ 김재수
겨울을 여는 11인의 신작 동시
김관식 김완기 김원석 김자연 오순택 오윤정 오하룡 이봉춘 이희선 정일근 한현정
이 작가를 주목한다 최진, 김금래
이 작가 이렇게 본다/ 임원재
이 작품 이렇게 썼다 김진광
나의 데뷔작 이렇게 태어났다 김종상
나의 습작 시절 윤이현
부 록 어린이시 속의 동심 읽기
첫댓글 많이 기다리셨죠? 독자분들께 달려갑니다.
주요 내용을 명료하게 잘 간추려 올렸군요
겨울호가 지난 월요일 발송됐습니다. 연말이라 배달이 좀 지연될 수도 있지만, 아마 31일까지는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애써 만들어 주신 <2010 겨울호>를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눈발을 뚫고 도착했네요. 잘 읽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 듬뿍받으시겠지요. 좋은 글도 부탁합니다.
겨울호 잘 받았습니다. 아주 꼼꼼히 읽었어요. 내용이 알차고 특히 아이들 동심어린 시는 정말 좋았어요. 부끄럽기도 했구요^^- 메일의 일부를 잘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