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민속신앙
 
 
 
카페 게시글
행복일기♡[虛] 뻐꾸기 울음소리가 젖었습니다.
김허택 추천 0 조회 38 09.06.11 15: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15 10:34

    첫댓글 선생님께서 많이 황당하셨겠네요. 요즘 자기 양심을 저 건너에 따로 매달아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작성자 09.06.16 15:27

    음주 무면허 운전을 감추기 위해 초등학생을 살해하여 유기하는 시대가 아닌가?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하는 그런 시대에 살아가는 안타까움인 것을. 아이들의 모습이 어른들의 모습인 것을. 그래서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래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