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택지중에 동탄신도시와 태안지구 사이의 쥐 파먹은 모양의 수용되지 않은 땅이 있는데
(광명모아아파트와 더원 아파트 사이의 공간부분)
오늘 그곳의 땅소유주(대표끕)와 시간가량 면단하고 왔습니다.
현재 이땅의 소유자들이 약60여명이 있는데 이 땅소유자들과 화성시, 토공, 주공, 등과 땅의 활용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땅소유자의 말입니다.
원래 화성시에서는 이 장소에 중심상가 건물을 지을려고 했던 계획이었다네요...
근데 보상가격이 적어 땅소유자들이 극구 반대하고 그 땅에 농사를 짓겠다며 각서까지 쓰면서 반대하여 동탄신도시 지구에서 빠지게된 이유라네요.. 결국은 보상가가 적어서,..
하지만 지금은 그 공간부분의 땅에 도로가 지나가고 필히 거리를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다시 땅수인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땅주인들의 요구사항은 도로와 사거리 만드는것에 대해 수용할테니 그 주변땅을 아무거나 들어올수 있도록 허가게한을 풀어달라는 조건으로 협상중인데 많은 진척이 있다네요..
최근에는 아파트 업자들이 땅소유자들에게 땅팔라며 건의를 많이한다네요..
그리고 그 공간부분의 땅의 대한 제한이 풀리면 그곳에 빌딩과 대형마트 등 중심상가를 만들려 한다는 땅소유자들의 생각입니다. 아님 비싼값에 땅을 팔거나요...
지도에서 봐도 그 공간부분의 땅은 결코 농지로 묶일수가 없는 땅입니다..
태안과 동산신도시와의 중간부분이고 그 주위로 아파트 단지가 많고 지도 도 마땅한 상가 단지가 없습니다.
이곳에 중심상가가 들어오면 시범단지 중심상가와 비교하여 떤곳이 활성화가 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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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군요..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hat 's good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