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음식
1.튀긴 음식
-
식물성기름으로 튀긴다해도 여러번 튀기면서 과산화지질,
트랜스지방화 된다. 또한 튀김 대상은 감자 고구마
등 탄수화물이다.
밀가루나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낸 튀긴 음식은 기름 흡수율이 높아 한번에 15~20g 정도의 기름을 흡수하게 된다. 어림치로 3 작은 술까지의 기름을
섭취하는 셈이다. 다이어트를 진행 할 때 1일 1500kcal기준의 식단 가운데 기름 권장량은 15g 이내이다.
만약 튀김을 하나
먹었다면, 1일 필요로 하는 기름은 모두 섭취한 것이다. 튀긴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좀 추하더라도 튀김 옷을 벗겨내고 먹는 것이 좋다.
2.마가린 & 마요네즈
- 포화지방 혹은 트랜스지방,
콜레스트롤이 높다.
흔히 마가린이나 마요네즈를 구입할 때 식물성 기름이라는 선전에 동물성 지방에 비해서 지방이 적게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두 가지 다 동물성 지방이나 마찬가지로 고열량이다. 그 이상으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마가린, 버터
1큰술에 약 90kcal에서 100kcal정도!!
3.짜장면,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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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류는 기본적으로 염분 함량이 많고 고탄수화물식이고,
기름기도 많다.(짜장의 1/2은 식용유)
뚱뚱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국수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살찌기 쉬운 짜장면이나 라면을…
국수류가 정말 먹고 싶을 때는 일반 국수를 삶아 양념장으로
비벼 먹거나 멸치국물에 담백하게 끓여 즐기도록 한다. 정 라면을 먹고 싶을 땐 일단 끓인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한 후 건져 다시 끓이면
기름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단, 맛은 너무 기대하지 마시라…
4.맵고 짠 음식
-짠음식을
먹으면 몸에 수분을 저장하게하고 피를 탁하게한다.
싱겁게 주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조리할
때 사용되는 깨소금, 참기름 등 기름류를 제외하고는 칼로리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칼로리를
신경쓰지는 않더라도 짜고 맵고 자극성이 있는 반찬은 식욕을 돋구게 하여 밥을 많이 먹게 하거나, 수분이 몸에 고이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저열량식을 계속할 때 자극적인 음식은 위나 장에 자극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한다.
5.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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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것들은 대다수 에너지원인 고탄수화물식이다.
활동량이 적다면 먹은게 살로가는 건 당연!
표백되고
방부제 투성이인 밀가루나 살아 있는 쌀눈을 떼어버린 백미 등은 당질이 주성분으로 되어있다. 이들 식품을 즐겨할 경우 소화가 빨라 공복감을 쉬
느끼게 하거나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미네랄의 결핍이 생기기 쉽다.
6.통조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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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 설탕절임등으로 고탄수화물식이 대부분이다.
단, 생선류는 기름기만 잘 짜내어서 먹으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복숭아,
귤로 만든 과일 통조림, 옥수수, 깻잎의 채소통조림, 고등어, 꽁치, 참치 등의 생선 통조림들…수많은 통조림들이 조리시 간편하고 맛도 좋으므로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통조림이나 병조림은 가공공정에서 풍미, 보존성 등을 위해 단순 당질(설탕) 등이나 기름을 많이 첨가하게
되고 각종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손상되기 쉽다. 꼭 먹어야 할 때는 기름 담근 생선류는 기름을 모두 체에 받쳐 제거한 후 먹는다.
7.과자(사탕)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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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 탄수화물, 트랜스지방, 염분의 환상적 조화로
만들어진다. 맛으로만 즐겨야지 과하게 먹으면
탈난다.
"하루에
밥1공기 밖에 안 먹는데 살이 찐다!"라고 투덜투덜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도 모르게 먹는 간식의 칼로리가 문제다. 왔다갔다 하면서 무의식
중에 조금씩 섭취하는 간식은 기름기가 많고 단맛이 강하므로 밥 1공기 이상의 칼로리를 내는 경우가 많다. 이들 간식은 그다지 배가 부르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기가 더 힘들다. 한번 입에 대면 자꾸 자꾸 손이 가는 법!
All or nothing! 적당히 먹고 참기 어렵다면
아예 처음부터 손대지 말자!
8.빵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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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도정이 안된 호밀빵, 통곡빵을 제외한 빵들은
고탄수화물식, 고염식, 트랜스지방, 고지방식이다.
빵에는
고열량의 생크림이나 초콜렛 등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보이지 않는 양의 매우 많은 양의 설탕이나 버터가 들어간다.
예를 들어, 파운드케?은 설탕이 1파운드(약 500g)가 들어가서 파운드케?이라고…
9.청량음료,카페인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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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는 싼 값에 맛을 내기 위한 화학적인 감미료가
들어간다. 몸이 저항하고 고생한다.
가끔
먹어줄 수밖에 없을테지만, 마시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은 건강을 해친다.
청량음료는
인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다이어트 중에는 가능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다한 양의 인은 칼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또한 커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설탕과 프림이다. 만약 한잔의 커피를 마실 때 마다 프림 3~4작은술을 넣는다면 식빵 1쪽과 마찬가지!
커피도 역시 다이어트 중 부족되기 쉬운 칼슘 흡수를 저해하기도 한다. 굳이 음료수를 마신다면 생과일 주스가 낫지만, 역시
생각보다는 고칼로리…
10.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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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술 자체가 고탄수화물식이고 가장먼저 흡수되기에
이후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등을 고스란이 히 지방으로
저장케한다. 또한 배가불러도 안주로 계속 먹게하니
과식의 원흉. 수과 물을 1:1로 마시고 안주는 고단백,
채소류로 하도록 한다.
술은
에너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순수 알코올 1g은 7kcal 나 되는 고 칼로리를 내는 에너지원이다. 보통 맥주 한병은 밥
2공기와 맞먹는 칼로리를 내기도 한다. 더구나 술과 함께 먹는 안주까지 생각한다면.... 되도록 술을 자제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생채소 등
기름지지 않고 칼로리가 낮은 안주를 택한다.
11.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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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라고 다 해롭다고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영양의 균형이 안잡힌,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여러번 튀긴 기름을 쓰는 패스트푸드는 피한다.
대다수 한순간의 맛을 위해 과한 감미료와 조미료를
쓴다.
패스트푸드류가
고열량이란건 잘 알려진 사실!
특히 셋트 메뉴로 먹게 될 때 프렌치 프라이 포테이토나 콜라 등으로 먹게 되면 열량이 의외로 높다.
게다가 생각보다 염분도 상당히 많은 편! 가능하면 기름진 패스트푸드류는 피하는 게 좋다.
선택이 가능하다면 그 중에도 채소가 많이
들어가거나 기름기가 적은 요리를 택한다.
날씬음식
1.비타민은 유능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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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영양 균형있게 섭취한다해도,
현대인들은 추가로 종합영양제(비타민 + 미네랄)을
섭추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권장량이란 최소량을
말하는 것이지 적정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다양한 소재와 질 좋은 재료가 있어야만 자신의 솜씨를 십분 발휘한다. 조개는 그 속에 아름다운 진주를 품고 살지만, 빈
껍데기 뿐인 조개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게 마련인 것이다. 이처럼 비타민은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다. 몸을 만드는
영양소가 갖추어지면 그것을 아름다운 피부와 몸을 위해 적당히 조절해서 공급해 주므로 비타민이 많은 신선도가 높은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2.해조류, 버섯류는 다이어트의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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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값싸게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마른김, 미역, 다시마 등 해초류이다.
무침은
김, 미역 등 해조류를 이용한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무침요리는 칼로리가 적은 김, 미역, 해조류를 재료로 사용하면 칼로리가 높아질 염려가
없다. 무칠 때는 설탕이나 기름의 양은 줄이도록! 대신, 식초를 이용하면 산뜻하다. 버섯은 칼로리는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이므로 많이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조리를 할 때에는 기름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
3.도정하지 않은 현미, 잡곡, 통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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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을 한 쌀은 죽은쌀이라고한다. 씨눈을 품기
위해 배아가 존재하는데 사람은 배아만 먹고 정작
중요한 씨눈을 버리니 진짜영양소는 버리는 격이다.
통곡을 먹으면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돠 같다.
현미와
통밀가루는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완전 곡류이다.
비타민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주로 곡류의 껍질 부위와 쌀눈에
모여있을 뿐만 아니라 대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아주고 비만을 예방해 주는 섬유질도 거의 껍질 부분에 있다. 보리, 좁쌀, 수수, 율무, 콩
등 갖가지 잡곡에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탄수화물 대사에 꼭 필요한 비타민B1이 있어 힘과 열을 내는
것을 돕는다. 현미밥도 좋지만 한 두 가지의 잡곡을 섞으면 훨씬 구수하고 먹기에 부드러워 좋다.
4.살코기와 생선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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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먹거리들은 단 것들, 즉
탄수화물식이다. 반면 단백질의 섭취는 부족하다.
의식적으로
매끼 생선, 두부,계란, 살코기 등을 챙겨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추가로 단백질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양질의 단백질은 필수!! 살코기, 생선, 두부 등으로 양질이 단백질을 공급하자. 단, 닭고기는 껍질을 벗긴 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한 뒤 요리한다. 미리 기름 부위를 떼어내거나 끓인 후 기름을 걷어낸다.
5.저지방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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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여러 설이 있지만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완전 식품이다. 칼슘의 섭취를 통해 뼈를 튼튼하게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칼슘이 부족되지 않도록 주이해야 한다.
단, 우유도 많이 마시면 생각보다 열량이 높은 편! 가능하면 칼슘 함량도 늘고
열량도 낮은 저지방 우유로 고르자.
6.녹차를 즐기면 다이어트가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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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가루 등은 강력한 항산화제이므로 매일
먹어주면 공해와 스트레스, 운동으로 인한 몸의
산화를 막아준다.
‘녹차를
마시면 칼로리 소비가 많아지며, 특히 지방의 분해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녹차의 이러한 효과는 녹차의 프라보노이드 성분의 작용의 결과라고
하는데… 맛있는 차를 즐기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즐겨보자
결론
분명히
몸에 이로운 음식도 있고 해로운 음식도 있다.
그렇다고
건강만을 생각하여 문화와 동떨어져 살 수는 없는
일!
유익한
음식들로 주식을 꾸미고, 해롭다는 음식들은 참는
스트레스가 없을 정도로 맛만 즐겨주자 ^^
출처:
검정색 글씨 : 알 수 없는 웹. 그림, 파란글씨는
셀러오 편집.
미션 28호 완료~!!
미션 28호완료 헉헉 ㅋㅋ
미션 28호 완료!
미션 28호 완료
미션 28호 완료!
미션 28호 완료 ^^v
미션 28호 완료~
미션28호 완료..^^*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핼스장에서 런닝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 좋아지면 다시 운동장으로 갈거에요^^
순환운동1set,자전거30분. 미션 28호 완료~
미션 28호 완료!!ㅋㅋㅋ
미션 28호 완료, 후우~
미션 28호 완료!
미션 28호 완료
미션 28호 완료
미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