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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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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의 진실탐구마당 칼럼 5.18광주사태에 얽혀 있는 세 가닥의 실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2,414 05.03.02 00:1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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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2 04:38

    첫댓글 광주 사테는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전두환의 흠집을 잡아서 척결하고 대중이를 통치자로 만들기의 작전이라고 봅니다 순수한 운동이였다면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김대중이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지를 않았으면 그것이 진실에서 비롯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즉 전두환

  • 05.10.25 16:5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8 12:17

    좋은자료에 감사드림니다 쥔장에허락업시 가저갑니다

  • 06.03.13 23:1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11.14 14:41

    소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 07.01.05 17:52

    이곳에와서 새로운사실을 알았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8.05 19:43

    베컴님은 박남선 시민군 대장의 증언을 무시하시는 것인지요? 그 이유는?

  • 07.08.14 00:40

    어떻게 사건의 발단이 80년 5월 15일 서울 시위에서 부터이냐...웃긴다. 제대로 말하세요 박정희님 돌아가신후 12.12사태 이후 왜 전국에 데모가 일러났는데..전두환씨 정권장악하려 하니까 학생들이 일어난것 아니감요 그리고 자진 해산 그런데 말일세 전도환씨 정권잡으려고 5월 17일날 계엄령확대로 대학교휴교. 언로통제, 정치활동 금지(3김씨 대동령해볼라고 야단이었거든) 이것 때문에 머리좋은 전남대학생들 데모했제 -왜 그런데 학교를 못나가게함. 왜 언론을 통제함. 왜 정치활동을 못하게 함 전두환씨 군부독제 할려고 계엄 확대한것이 아니면 다른 타당한 이유 대보삼 좀 제대로 보세요.

  • 10.12.15 13:32

    웃기네요~12.12사건때부터라고? 차라리 6,25남침때부터라고하세요~

  • 작성자 07.08.12 05:00

    History-Maker 님, 거짓말 열심히 하셨는데, 님의 거짓말에 속아 드리지 못해 미안해서 어떡하죠? 광주사태 당시에는 국민은 12.12사태라는 말조차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12.12사태가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한 것은 1988년 이후의 일입니다.

  • 07.09.23 02:09

    님이 거짓말하고있네요..이미 밝혀진 사건을 ..그리 억지 쓰십니까?

  • 작성자 07.09.23 06:31

    닥터전/ 님도 광주사태 당시에는 국민은 12.12사태라는 말조차 들어보신 적이 없으셨을텐데요.

  • 07.08.14 01:03

    내용중에 하나씩 봅시다. *1980년 5월 초에 당시 서울대 학생회장이었으며, 현 국회의원 심재철에게 걸려온 (우리가 그 발신자는 간첩이었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는) 괴전화가 한국 근세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그것은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괴전화였다. -어떻게 이것을 괴 전화인가요 진실을 알리는 전화아닌가요 전두환씨가 이미 하극상이라는 12.12 구테타를 일르켜 정권을 잡고 있는데 정직하고 진실한 전화지..... 구테타일으키는 입장에서 그리고 전두환씨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괴전화일찌 몰라도.. 민주시민 입장에서는 독재정권을 막고자 하는 정의롭고 올바른 전화지...(말로 진실을 외곡하지 마세요) 간첩일 가능성요

  • 07.08.14 01:49

    왜 그렇게 간첩으로 몰고가세요 전두환씨도 간접으로 몰고가더니. 역사학자라며..역사는 바르게 보고 바르게 말해야지요. 구테타를 일르켜던 자료 보셨나요.. 군대는 위게 질서가 생명인데. 완전 하극장이지...이것 하나만으로도 사형감이지...그리고 어떻게 그말이 유언비어인가요 어떤 말이든 사실이 아닐때 유언비어라고 하는데 이것 사실이니 유언비어가 아니지...그리고 이글 앞에있는 내용은 왜 빼먹어 버렸나요 (이글 제일 앞부분 빼먹은 내용) -현 국회의원인 심재철과 유시민이 주동하였던 1980년 5월 15일의 서울역 집회 때 대학생들이 탈취한 버스로 전경들을 뒤에서 받아 여러 명을 죽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사태라고 부르

  • 07.08.18 01:30

    지 않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5월 18일 광주사태 때는 학살 유언비어와는 달리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다. 그렇다면, 1980년 5월 15일의 서울역 집회나 5월 18일 광주사태나 과격시위의 성격은 흡사한데, 왜 유독 한쪽만 사태라고 부르는가? 그것은 5월 15일의 서울역 집회에 비해 518광주사태는 혁명의 성격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기록하려면 다 기록하지.왜 앞부분은 빼먹으셨나요. ) 광주민주화운동때 한명도 안죽었다고... 웃기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거짓말 그만하세요 순진한 얘들이 속는다니까요..2004년 03월05일 오전 6:44:53 에 남북교류에 역사학자님이 기록한 글 인용

  • 작성자 07.08.14 04:34

    History-Maker 님, 그것이 괴전화였다는 것은 제 말이 아니라, 심재철, 유시민, 한홍구의 말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승화가 김재규의 쿠데타를 완성시키려 하는 음모를 애국군인들이 다행히 막아내었던 12.12 사태에 대해서는 아직 국민이 듣지 못하였던 때입니다. 12.12사태에 대해서는 1988년부터서야 보도되기 시작했어요.

  • 07.09.23 02:11

    이사람 완전히 어용 역사 학도 아냐?

  • 07.08.18 00:43

    정승화 총장이 구테타를 하려고 했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것은 전두환씨와 하나회 일당이 자신들의 12.12정권 테러를 장당화 하기 위해 조작한 말이지 지금 이시대에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나요. 정말로 님의 말대로라면 그들이 애국 군인었다면 군인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하지 않나요 세계역사에도 없는 체육관 선거에 대통령 당선이 무엇입니까?(12.12 그리고 518은 처음부터 정권을 잡으려고 했던거지- 왜 계엄 상태에서 언제 북에서 내려올지 모르는데 왜 군인들은 군사훈련을 안시키고 대모막는 훈련을 시킵니까 이해가 됩니까?.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 여러 정황들을 살펴서 보라니까요...

  • 작성자 07.08.17 09:30

    History-Maker님, 정승화 총장이 12월 13일자로 김재규의 쿠테타를 완성시키기 위해 합수부를 해체시키고, 보안사령관을 해임하라는 인사명령을 발부하였지요?

  • 07.09.23 02:13

    말도 안되는 이유 되지마세요...정승화 참모총장이 무슨 큰 죄지었다고 상급자를 체포한단 말이요? 대톨령이 체포 명령이 내렷나요?

  • 작성자 07.09.23 06:51

    닥터전/ 글을 제대로 읽으신 반박인지요? 정승화가 김재규의 쿠데타를 완성시키려 했었다는 것은 행정기록으로도 입증되는 사실입니다.

  • 07.08.18 01:02

    아시나요 12.12때 정승화 총장이 쿠테타 죄가 아니라 대통령 시해 방관죄로 붙잡인것을(이것도 12.12쿠테타 합리화 하기위한 명목상이지만) 그리고 그날 전두환씨와 노태우를 중심으로한 하나회 일당이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인 정승화씨를 강제 연행하고 최규하 대통령께 죄가 있으니 그의 연행하도록 허락해 줄것을 요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단 사실을 아시나요, 그러자 다음날 국방부 장관을 통해 최규화 대통령위협해 다음날 새벽에 승인을 받은 사실을..

  • 07.08.18 13:39

    역사학도님이 말하는 말은 12.12 쿠테타를 정당화 하기위한 전두환씨와 그를 따르는 일당들이 한 주장일뿐이지요 그걸 믿으시나요 그 말 믿는 사람 거의 없어요. 말이 됩니까 정승화 총장이 계엄사령관인데 아래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위에 상급자를 연행해가요 그럴러면 최소한 최고의 권력자인 최규하대통령의 허락은 받아야죠 허락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무력을 동원해 상급자를 강제 연행하는 것이 합당합니까 이것은 총살당해야할 하극상이요 분명 구테타입니다.

  • 작성자 07.08.18 06:23

    History-Maker님, 정승화는 김재규의 쿠데타를 완성시킬 속셈으로 합수부를 해체 및 보안사령관 해임 인사명령을 발부했던 것이고, 합수부장은 아직 자신의 임기가 살아있었던 12월 12일에 "대통령 시해사건 수사" 임무를 매듭지어야 할 책무가 있었던 것입니다.

  • 07.09.23 02:15

    정승화가 무슨 배짱으로 김재규 쿠테타를 완성시킵니까? 완전히 날조를 하고있네요...

  • 07.08.18 13:47

    님 역사는 말해줍니다... 전두환씨가 대통령이 ?지요 이어 그 일에 적극 협력했던 노태우씨도 대통령이 ?구요. 더이상 말할 것이 있나요. 그들에 대해 무엇이라 말해도 역사는 말합니다. 그들이 자신의 본문에 충실하여 군으로 남아있었다면 모를까 님이 말한 말은 생각해 볼 여지가 없지요...

  • 07.09.23 02:16

    노태우 다음에 정호용 순서 아녔습니까? 그놈의 6.10 항쟁때문에 .. ..그만 대통령 못했죠...

  • 작성자 07.08.18 14:03

    History-Maker 님, 전두환 장군은 그 시대에 가장 대통령 될 자질이 있으셨던 분이셨습니다. 김대중이 직선제 개헌 못하게 하니깐 최규하 대통령께서 새 대통령 선출하실 방법의 폭이 좁아지셨던 거예요.

  • 07.08.19 20:57

    폭이 좁아진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상황으로 봐 보이지 않는 협박에 의해 그런 거지요.. 왜 계엄을 확대해 정치인들의 정치 활동을 금합니까? 그리고 한 나라에 대통령을 세우는 것이 최규하대통령혼자의 목입니까 반장 선거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국민투표를 해 국민이 세워야지요.

  • 작성자 07.08.19 21:09

    History-Maker 님, 거꾸로 알고 계시군요. 최규하 대통령의 명령으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양김씨 사면 복권시킨 때가 바로 3월이었지요?

  • 07.08.20 07:01

    님 말대로라면 신군부에서 이런행동을 한 것도 최규하대통령 명령인가요? 계엄확대- 모든 정치활동의 중지 및 옥내외 집회 시위의 금지, 언론 출판 보도 및 방송의 사전 검열, 각 대학의 휴교령, 직장이탈 및 태업파업의 금지 " 등 "5.18일에는 김대중, 김종필 등 26명의 정치인을 학원, 노사분규 선동과 권력형 부정축재혐의로 연행하고 김영삼대통령을 연금.계엄군을 동원 국회무력 봉쇠 "

  • 07.08.20 07:03

    그시대 헌법에 따르면 이러한 일을 할때는 국회에 통보후 승인을 걸친후 이행되야함.

  • 작성자 07.08.20 08:10

    History-Maker 님아, 김대중 연행은 계엄령이나 군부와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당시 김대중이 신현확 총리 내각이 19일까지 총퇴진하라고 최후 통첩을 보냈었고, 학생들을 시켜 최규하 대통령도 19일까지 하야하라고 최후 통첩보냈었지요? 그런데, 5월 16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전국대학교총학생회장 연석회의"란 이름으로 5월 22일로 예정되었던 김대중의 내란(전국적 민중봉기)을 준비하던 대학생들 중 몇 명이 주동자 명단을 치안본부에 전달하였기 때문에 연행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김대중의 심복이었던 중정 총무국장 이종찬이 치안본부보다 한발 앞서 김대중을 연행하여 보호했던 거예요.

  • 07.08.20 15:21

    그렇다면 김대중씨만 잡아넣으면 되지 김종필씨를 비론한 다른 정치인들은 왜 잡아 넣고..김형삼씨는 강금하고 정치활통은 왜못하게 했죠 ..국회의사당은 왜 봉쇠했조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518진상 조사때 왜 김대중씨가 내란을 일으키려 하기때문이었다는 말은 왜 안나왔죠. .그리고 군인이 계엄선포하고 집권하고 있는 마당에 그것이가능한가요.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지나가는 강아지들이 웃어요..이것은 상식인데 그 시대를 바로보세요. 역사의 진실은 멀리서도 볼 필요가 있지만 어떤때는 그곳으로 들어가서 볼 필요도 있어요..

  • 작성자 07.08.20 15:29

    History-Maker 님, "군인이 계엄선포하고 집권하고 있는 마당에"는 무슨 말인가요? 최규하 대통령이 계엄 선포하셨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은" 하셨는데 누가 정치인이었다는 말인지요? 당시 양김씨를 정치인이라고 말할 수 없엇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의회정치입니다. 따라서 선거법 직선제 개정에 반대하고 싶으면 국회에서 반대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김씨는 길거리에서 반대했어요. 더군다나 학생들 선동해 돌 던지에 하면서 말입니다. 3월에 사면복권시켜 주었더니 정치는 안하고 데모 선동만 했어요. 그들이 정치인이었나요? 사면 복권되었다는 의미에서는 정치인이었겠지만 말입니다.

  • 07.09.23 02:19

    게엄선포한다고 게엄 군인이 정치하는줄 압니까?무슨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 07.08.21 23:24

    김형삼 김대중 김종필씨가 정치인이 아닌지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물어보세요 상식을 모르는 사람이군요. 전두환씨 눈으로 보니까 자기 집권을 도왔던 군바리나 정치인으로 보이지

  • 작성자 07.08.22 06:55

    History-Maker 님, 양김씨가 정치인이라면 그 근거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최규하 대통령 지시로 사면 복권하여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김대중의 경우 1970년대에 김일성에게 정치자금받아 간첩질한 경력 가지고 정치인이라 부르기에 좀 뭣하지요. 그러나, 사면 복권되었기에 정치인 신분으로 이해되었던 것입니다. 김대중에게 사면복권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면 복권 후 의회정치를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김대중에게 정당이 있었습니까? 정당 소속이 있었습니까? 조총련으로부터 북한 사상서적받아 전국 운동권에 보급하는 세력들이 그 추종자들이었을 뿐 정치적 기반이 없었어요.

  • 07.09.23 02:34

    박정희때 간첩질한 김대중을 왜 살려주냐요?유신정권에서는 간첩 물증 확실하면 사형 아녔나요?

  • 작성자 07.09.23 05:10

    닥터전님, 김대중은 간첩질만 한 것이 아니라 군사쿠데타로 일으키려 했었습니다. ://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281183§ion_id=100&menu_id=100

  • 07.08.23 20:07

    좀 미친소리 그만 하세요 그러면 김대중씨가 대통령일때 공산화 ?겠네..박정희 대통령 김대중씨 빨갱이로 몰라설때부터 기회가 되면 빨갱이라 고했는데.. 지금도 님은 빨갱이라고하네.. 미친 소리 그만 하세요. 어쩌면 전두환씨하고 똑같은 소리하냐..참 답답하다. 5공때 납치해 내란 음몹죄로 사형시키려고 했다가 외신에 밀려 못했던것 지금이라도 하지. 참 답답한 사람.

  • 11.01.17 21:29

    내용적인 서술은 아니고, 무조건 '미친소리'라고만 하면 보는사람도 답답하고 님이 '미친듯'보입니다. 잘못된부분을 조목조목 짚으며 반박해야지, 무조건 김대중은 빨갱이 아니다, 위에 적은것들은 다 미친소리다.. 이런소리만 하니 님만 미친사람으로 보입니다만... 위에 게시물의 이런저런 논리주장을 논리로 반박하십시요. 혼자서 열폭해서 '미친소리'라는 말만 반복하지 마시구...

  • 09.04.12 00:14

    김대중씨는 성이 윤씬가요. 제갈씬가요. 확실히 간첩질 한 것은 맞는데 박정희 그 바보가 김대중 살려둔게 역사에 실수였지요. 황장엽씨가 김일성에게 돈받아 정치 했다고 할까봐 미국 못가게 하던 김대중 결국 황장엽씨가 김일성 돈 받았다고 하였지요.

  • 작성자 09.04.13 01:26

    김대중의 본래 성은 제갈윤입니다.

  • 09.04.13 17:44

    김대중의 母가 윤씨와 살고는 있었습니다만 제갈씨로 밝혔졌습니다. < 김대중 출생의 비밀>로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 작성자 09.04.14 07:05

    아 그래서 김해문중에서 김대중을 윤대중이라고 부르지만, 본래의 성은 제갈이군요.

  • 10.01.13 04:05

    역사학도님 정말로 많이 파악하셨읍니다, 광주사태의 큰줄거리들 잘알수있겠읍니다, 그때 상황이 잘 파악되어있읍니다. 정말 군인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벌써 공산화가 되었을것라고 생각합니다. 가짜(사기꾼들)정치인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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