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P>   <STRONG>♡...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STRONG> </P> <DIV class=mail_con> <P> <CENTER> <TABLE borderColor=#aaa0a1 cellSpacing=20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 <TBODY> <TR> <TD> <P> <P><X-EMBED height="310" width="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71.uf.daum.net/media/1158C91F4ADA8374712FCB"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false"> <CENTER></CENTER><PRE><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coffeeberry35" target=blank><FONT face=돋움 color=#654505 size=2><UL><UL> <B>♡...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이정하</B> <STRONG>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border=0>한 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border=0>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라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날이나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border=0>하얀 눈이 쌓이도록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을 젖게 하는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border=0>추억이 그리워진 것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름을 기억하는 때에 그대를 사랑했던 내 진심 그 하나만은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g4Lzg4MjMuZ2lm%26filename%3Dcolor_48.gif" border=0>그대에게 꼭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 나...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한잎 두잎 떨어지던 낙엽이 어느새 앙상한 가지만을 남겨둔채 길위에 낙엽들은 바람따라 흩날리며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서 있는 요즘~ 제대로 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가을이 너무 빨리 가버리는것 같아 괜스리 마음이 허전하고, 붙잡고 싶고 그러네요~ㅎㅎ 오랫만에 .. 향기로운 국화차한잔으로 아침의 문 활짝 열어드립니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9.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M1NRemtAZnM5LnBsYW5ldC5kYXVtLm5ldDovNjMzMzczNC8wLzI5LmpwZy50aHVtYg%3D%3D%26filename%3D29.jpg" border=0> 늦었지만~~ 11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을일 많이 생기시길 빌게요~ 2009...11.07...</STRONG></UL><UL><STRONG>유호걸<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드림.. </STRONG></UL></UL></FONT></A></PRE></P></TD></TR></TBODY></TABLE></CENTE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