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동탄2 아파트분양 모델하우스 부지조성 현장모습입니다.
한미약품빌딩근처에서 동탄 IC부근까지의 넓은 터에 자리를 마련하였네요.
훗날에는 동탄테크노밸리가 들어설 중심자리이기도 합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별달리 작업하는 사람과 장비모습은 없더군요.
일정이 급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진입도로 내는것은 기존 구 진입도로들이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더군요.
다음으로 일반산업단지쪽 상황을 둘러보았습니다.
동탄JC를 지나서부터 산업단지의 위용이 드러나더군요.
전형적인 일반산업단지의 상징인 조립식 건축물들이 힘차게 들어서고 있더군요.
아마도 가을철에는 지금보다는 엄청난 숫자의 조립식 건물이 들어서리라 보입니다.
아직은 빈땅이 훨씬더 많이 차지하고 있더군요...
산업단지쪽에서 바라본 동탄신도시 광경입니다.
다음으로는 나루마을에 진입하면서 사랑의교회를 바라보고 한컷,,,,
이곳이 나루마을앞 대체농지라 일컫는 부지입니다. 대략 3-4만평 정도 될것 같네요.
나루마을앞 대체농지부지는 300채의 한옥마을이 들어서기에는 다소 협소하다는 는 생각이더군요.
다음으로는 예당마을앞 호수공원쪽으로 가서 한컷,,,,
여기가 반석산을 옆배경으로하는 대체농지로서 한옥호텔이 들어서면 어울릴 장소로 생각되는곳이지요.
이곳은 호수공원 옆에 위치한 대체농지로서 호수공원과 연계하여 전통공원으로 조성하면 어울릴것 같네요.
예당고앞 사거리에서 한옥마을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곳으로 향합니다.
예당고 앞으로 펼쳐지는 약 10만평의 광활한 땅이 맨땅 상태로 개발을 기다리고 있음이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