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종회 & 부운장학회 & 지역종친회란에 올렸더니 못보신 분이 많아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2012년 4월 11일에 치루어진 총선에서 영광스럽게도 작은 우리문중에서 국회의원 3분, 시장 1분이 당선이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회의원은 새누리당의 최고의원이 된 3선의 유기준의원, 민주통합당의 재선의 유승희(성북 갑)과
초선의 일산 동구의 유은혜의원은 여자이다.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선진통일당의 유한식씨가 연기군수에 이어 초대 세종시장으로 당선이 되고
또 세종시의회 의장에도 4선의 유환준씨가 당선이 되는 경사가 있었다.
대종회에서 당선자 여러분들의 의정활동이나 시정활동을 감안해서 일정을 조정하던 끝에 7월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당선축하연을 국회의사당 3층 귀빈식당에서 여야를 초월해서 기계유씨가 하나가 되는
문중의 경사날이 되었다.
이날 축하연에는 유재은 대종회장과 유동준 부운장학회 이사장님 그리고 대종회임원과 운영위원이
참석을 했고 기계유씨카페의 임원들도 참석을 했는데 국무총리급이 맡아오던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100년이 넘는 역사에 최초로 여자인 유중근총재가 참석을 했고 유락준 전 해병대사령관, 유 훈 부운보
편집위원장(전 서울대 행정대학원장)과 유병삼 연세대 경제연구소장, 한국어 음운학의 권위자 유만근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도 참석을 했다.
유형근 대종회 사무처장의 깔끔한 사회로 국민의례와 대종회장 축사, 당선자 축하패와 꽃다발 증정,
당선자 답사등 시종 화기애애하게 집안의 경사를 서로 축하와 정담을 나눴다.
대종회장과 부운장학회 이사장은 오늘같이 즐거운 일이 계속 이어져 다음 선거때는 더 많은 일꾼들을
배출해야 한다 했고 기계유씨 가문의 "백세일실" 구호처럼 당이 달라도 오늘 우리는 하나이다 .
올곧은 정치로 국민의 소리를 잘 들어달라는 부탁을 했고 모든 당선자가 집안 여러분의 성원이 컸다.
열심히 일을 해서 가문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했다.
유재은 대종회장님 인사말씀.
바빠서 부득이 일찍 가시는 분을 위해 사진촬영을 먼저 실시했다.
기계유씨 화이팅을 힘차게 외치며 찰칵 !
카페 임원들과 남은 대종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3선의 유기준 국회의원 당선 축하패 수여.
답사를 하는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유기준 국회의원.
시종 흐뭇해 하는 유기준 의원.
재선의 유승희 국회의원 당선 축하패 수여.
늘 집안 어른들의 성원에 힘을 얻었다는 유승희 국회의원의 답사.
초선의 유은혜 국회의원의 당선축하패 수여.
기계유씨의 명예를 지키며 열심히 일하겠다는 유은혜 국회의원.
유환준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의장에게도 당선축하패 수여.
기계유씨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인사하는 유환준의장.
유태준 부운장학회 사무국장님이 방명록 정리와 명찰 정리를,,,
유환준 세종시 의회의장의 방명록 서명.
유환준 세종시 의회의장과 유재은 대종회장의 인사교환.
유병하 전 대종회장님과 유범준 카페 대의원의 다정한 모습.
유성환 전국회의원, 광양종친회 門長이신 유우근박사. 전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이신 유 훈박사.
유성환 전 국회의원과 유병하 전 대종회장님.
유대식 고문님이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인사교환.
환하고 인자한 모습의 兪重根 대한적십자사 총재님의 얼굴.
兪 焄 박사님과 유범준 대의원 그리고 兪重根 총재가 담소중이다.
한국 거시경제학의 거두 연세대 경제연구소장 유병삼 경제학박사.
서예가이신 유원준 대부님이 유승희 의원에게 국민의 소리를 듣는 정치를 하라고,,
유은혜 의원, 유환준 의장, 유승희 의원,,
축하연이 열린 국회 3층 귀빈 식당.
국민의례 의식.
순국선열과 먼저가신 조상님께 대한 묵념순서.
전 해병대 사령관이셨던 兪樂濬 장군.
兪炳億 대종회부회장님과 兪樂濬 전 해병대사령관(같은 남양주 출신.)
兪萬根 전 대한음성학회장과 成大교수평의회장을 역임하신 성대 영문과 명예교수님.
兪炳澤 대종회 고문님의 축사순서,,,
당선자석(유한식 세종시장은 급한 사정이 생겨 참석을 못했다.)
兪東濬 부운장학회장님의 기분좋은 축사.
깔끔한 사회로 행사를 훌륭하게 치루어낸 兪衡根 대종회 사무처장.
前 兪成煥 국회의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兪大植 고문님의 힘찬 건배 제청 !
당선자석도 힘찬 건배 !
兪重根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찬조금 일백만원을 전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이셨던 兪 焄 박사와 국세청에 오래 계셨던 유병린 씨(유승희 의원의 부친)
유성환전 의원, 유우근박사, 유훈박사 , 유병린 전 세무서장님.
헤드테이블은 아직도 정담에 바쁘다.
유재은 대종회장. 유중근 총재. 유환준 의장, 유동준 이사장님.
유은혜 국회의원. 유형근 대종회 사무처장님. 유기준 국회의원.
뒤에서 수고하신 유태준 부운장학회 사무국장님.
이제는 대종회에서 큰 행사때마다 우리 카페 임원들도 초청을 해서 행사에 참여시키고
또 행사도 서로 도와드리고 상호협력을 하는 좋은 모습이다.
현 유재은 대종회장님께서 카페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대종회의 각종사업에
젊은 종인들의 의견수렴이나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계시다.
카페임원들이 한자리에,,
유정모 카페 운영위원장과 광양 한마음대회 2부사회자 멋쟁이 유범준대의원님
좌로부터 영수 부회장, 명준 명예회장, 유 섭 카페지기, 병현 대의원,
병갑 수석부회장, 창배 운영위원, 병덕 규찰위원, 병국 규찰위원장.
좌로부터 영수 부회장, 명준 명예회장, 유 섭 카페지기,
광주에서 오신 병현 대의원, 홍근 감사, 정모 운영위원장.
좌로부터 유 섭 카페지기, 광주의 병현 대의원,
병갑 수석부회장, 창배 운영위원, 병덕 규찰위원.
좌로부터 유 섭 카페지기, 병현 대의원, 병갑 수석부회장.
얼굴 보이는 이부터 창배운영위원, 병덕 규찰위원,
명지대에 계시던 병직씨, 영수부회장, 명준 명예회장
건축사이신 유병국 카페 규찰위원장의 여유있는식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