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약국 탈없이 잘운영 하다가 어느날 의약분업한답시고 한약학과만들고, 성분명 처방과 주사제도 지키지 못하고, 약대6년제한답시고, 한약주고, 제약공학과도 해결못하고, 무슨 협상을 그렇게 하노 .....욕나온다. 물러나라 내가 협상하고 원위치 할테니까. 약을 양약, 한약으로 구분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유전공학의약품은 유전공학약학과를 만들어서 취급하도록 하면 되겠지,, 정말 답답하다. 대약집행부에서는 앞으로 모든 진행되는 것,될것을 홈에 공개하고 회원들의 의사를 반영하여야 한다. 앞으로 대약의 투쟁 목표는 한약학과를 폐지하고, 한약사들은 약사로 흡수 통합한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대명제아래 모든 협상을 해야 할 것이다. 약사회에서도 의료개혁을 요구하자.의사들도 라면을 팔 수 있게하자. 왜냐하면 체중이 느니까.. 전문대학에 별도로 인체 수선학과를 설치하여 앞으로의 수요에 대비한다... 전문대에 질병검사학과를 설치하여 국민보건에 이바지토록 한다. 약사가 의사보다 못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장은 목숨을 회원들에 맡기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명제만 생각하여 후회없는 약사상을 정립하시길 빕니다.. |
첫댓글 네! , 오르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너무나도 많이 변해가고있습니다. 변화에 순응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