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기리에서 유명한 한정식 집이지요...
소담하니 먹을것이 소담스레 깔끔하게 나오는^^.
음식점 개업당시 중년부인 둘이서 애들 키우고 여유가 생겨
가볍게 시작한것 이라는데...현재는 엄청 잘되는 식당으로 변신.
산들래, 산앤들, 산과들., 사비니, 하루애, 애슐리, 희우래, 꽃뜨락, 히솝, 아리랑,
좋구먼, 마실, 사군자, 보노보노, 우채국, 채선당, 정다함.춘자싸롱, 바즈바즈,
프리비, 만미정, 보노보노, 마쯔, 녹색정원, 안집, 옹화산방,~~~~~~~~~~~~~~~*
맛과 분위기가 좋았던곳, 분당인근에 있는 식당들로 강추할수있는 곳들예요...
제 기준으로~~ 그렇다고 뭐(?) 받은것은 없슴네다^^
첫댓글 쿠쿠~ 보노보노는 두번 노출되는 거 보니까 뭔가가 있을 듯.. 근데 어케 버들잎님은 음식점만 줄줄꾀고 다닌다요? 그것이 궁금하당께..~
버들잎님, 마당발에다 마담이란 걸 잊으셨슈~~~, 가는 곳 마다 고개가 숙연해지는 걸....ㅎㅎ
버들잎님 앞세우면 대접 잘 받겠는데요~ 앗싸~
지가요~~조리사 자격증이 있걸랑요(자랑~) ...보사부에서 감시 나왔는줄 알고 알아서 듬뿍듬뿍 줍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