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거 같은데.... 심심해서리.. 먄!
0.이름 : 그 옆에 있네?
1.세상의 빛을 처음 본 날 : 승수리한테 물어봐...
2.학업에 뜻을 세웠던 곳(출신학교) : 계산 부평 계산 원광
3.종교 : 도교..... 거기 잘 먹고 잘 살자라는 테마가 넘 좋은거 같에 그리고 영생을 위해서 합방을 권하는 이런 계몽문화가 넘 좋아^^ 아이 좋아라~~~~~
4.키 : 음~~~~~~ 요즘 구두가 참 좋아~~~~ 그지?^^
5.혈액형 : B형
6.살고 있는 곳 주소 : 인천 더 알아서 뭐 할려구 나한테 시집오게?
7.전화번호 : 019-603-3632인데....... 모르는 번호면 잘 안 받어 참고로 내 전화번호부는 30명이 않되 물론 우리 식구 다 끼고.... 커흠!
8.별자리 : 전갈자린지..천칭자린지...둘다10/15(음) 승수리와 같음...
9.띠 : 잔나비
10.어디에서 태어났는지 : 지금있는 엄마한테서
11.태몽 : 창고였데 먹을께 그득있는....
12.가족 : 부 모 큰형님 작은형님 (누나들임)
13.성격 : 글씨 옆사람에 따라 변하는거 같에....
14.신체 콤플렉스 : 일본인..... 같은 얼굴. 몸. 사상 등등.... 젠장
16.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곳 : 글씨 이걸 말하면 넘 야한데..... 거기라고 해두지
왜 거기 있자나 은밀하고 어두운데 있자나...
잇몸
17.나만의 매력포인트 : 하하하..... 없어 ㅠ.ㅠ 있으면 좋겠다.
18.특기 :알껄? (ㅋ ㅏ ㄹ ㅁ ㅏ ㄴ ㄷ ㅡ ㄹ ㄱ ㅣ)
19.버릇 : 외로움을 잘타서...... 크흑 밤에 늘 누구를 불러....... 내 애인! 베개!
20.주량은 : 어머나.... 저 술 못해요 *^^* 호호호
21.평소 좋아하는 운동 : 왜 운동을 하는지 원~~~~~~ 이해가 안가.
22.어렸을 때 꿈은 : 언제냐? 1살때는 엄마쭈쮸가 늘 내 손안에 있기를 원했고 2살때는 보행기가 갖고 싶었고.. 3살때는 .... 더하리?
23.좋아하는 꽃 : 없음! 구지 있다면 난꽃? 예전엔 제비꽃을 좋아했는데 이젠 볼수가 없어서 그 꽃의 생김새나 향이나 그런 것을 볼수도 맡을 수도 없어서 좋아하는 감정이 식었나 봐!
24.좋아하는 향수 : 여자냄새가 젤루 좋아! 여자들마다 자기 향기가 다르다는 걸 알까? 남자들도 다르겠지만 난 동성은 질색이라서... 내가 주현이 형 향기는 좀 알지ㅋㅋㅋ 발냄새를
25.좋아하는 캐릭터 : 삼춘곰(신무기)^^
26.좋아하는 계절 :늦은 가을 (차마시기 좋은 온도자나?)
27.좋아하는 색 :검정 승수리랑은 반대네..... 검정은 자신이 검다는 것을 알지만 예전에 추억들로 살아가니까 (아마 빨강일수도 있었겠고 노랑 파랑 일수도,...)
28.좋아하는 액세서리 : 이것두 알껄?(좀 큰 것두 있어) 2번째 좋아하는 악세서리는 금괴 ㅋㅋㅋ
29.좋아하는 운동선수 : 씨름선수 신무기
30.좋아하는 동물 : 여자!!! 사람도 동물이다.... 아니구만?
31.좋아하는 숫자 : 3 가장 완벽한 숫자자나?
32.좋아하는 배우 : 현영이 (넘 연기를 잘해! 담에 오스카상도 받을껴)
33.좋아하는 영화 : 현영이가 출연한 영화 죄다
34.좋아하는 음식하는 음식이랑 싫어하는 음식 : 다 잘먹어... 하지만 느끼하면 영~~ 우리 자기(남자도 포함-나에게 음식을 해준 모든이들...)가 해준 음식이 젤 맛난다*^^*
35.존경하는 인물 : 승수리 어머님! 예전엔 우리 아버지 였는데 어머니들이 더 멋있고 우리 어머니가 있는데 승수리 어머님이 더 멋있어 뵌다 ㅋ~~~~~~~~ 어머니 짱
36.좋아하는 뮤지션 : 선홍이 , 장단지 밴드~~~~ ㅋㅋㅋ
37.미팅횟수는: 없음 나 숫기 없어서 그런거 싫어 하자나*^^*
38.KISS 경험: 완이
39.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 때 : 하하하~~~~ 쑥스럽게 시리... 나야 모르지!
40.눈을 뜨면서, 눈을 감으면서 하는 특별한 생각이 있다면 : 여자 생각! 다른 대답한 놈들 다 거짓말이여~~ (나만 그런가?)
41.우연히 좇아왔던 여자 또는 남자는? : 없지... 내가 쫓아 다녔지! 흐믓^^
42.지금의 나이 정도면 미팅 경험도 있겠네 : 어허 나 숙맥이라니까
43.최근 무슨 일 때문에 눈물을 흘렸어 : 글씨~~~~~~ 졸릴때? 요즘 한번 졸렸었다.
44.자신을 슬프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 돈이 없는 거랑..... 친구가 힘들어 하는 것 특히 돈으로........
45.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아무거나) : 승수리 그림 훔치는거 주현이형 기타 줄 끊는거라 신무기가 먹는 음식 훔치는거랑,..... 등등
46.직접 만들 수 있는 음식 : 안주..... 2차 가공 음식(데우기만 하는 거)
저 요리 못해요 ^^
47.잠버릇 : 누굴 끌어 앉고 잔다고 하더라... 요즘은 코도 약간 골고...(잠깐 이거 차재 잠 버릇 아니야?)
48.재산목록 1호(보물): 내손(손으로 만드니까)과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49.미용실엔 얼마나 자주 가는지: 머리 안 설때
50.지금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목록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넌 늘 똑 같냐?)
51.요즘 가장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은 : 글씨 내 친구들이 골고루 해서리...
52.사람을 처음 만날 때 중요시 여기는 것 : 배려
53.가장 행복했던 순간 : 아무 생각없이 웃고 떠들고 술 먹었을 때! 내 1학년 술자리..
54.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 내 동기들.... 그리고 앤
55.다시 태어난다면 뭘 하고 싶어 : 건강하게 태어나서 무술이나 검술을 배우고 싶다
56.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 1~~~서부터 10까지 돈돈돈 돈!
57.재밌게 본 만화책 : 무한의 주인
58.이런 여자 또는 남자 정말 싫다 : 코드 안 맞는 사람
59.여자가 남자에게 감동 받을 때 : 사랑은 감정이라고 하고 돈은 그저 사랑의 도구라 하지만 여자들은 비싼 걸 좋아하더군....
60.오래 함께 있어도 질리지 않는 남자 스타일 : 이 질문을 보고 발끈하는 남자!
이런남자 매력있지! 후후후
61.예전에 헤어졌던 남자가 다시 사귀자고 한다면 : 이런........ 난 이미 여자가 더 좋아졌다고 말할꺼야 그것두 아주 마니.....
62.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모두 다! 머리 어깨 무릅 발 무릅 발
63.위험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달려와줄 사람!: 보험회사 직원.경찰
아주 사람을 치겠더라고!....
64.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연락할 사람은 : 김대리랑 박형사님
65.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돈만 있었어도...
66.잔뜩 기대를 하고 봤는데 재미없었던 영화가 있다면 :요즘영화중엔 말죽거리..
67.10년 후의 모습 : 설마 그때까지 백수는 아니겠지?
68.자신의 모습이 맘에 안 들 때 : 비굴하다고 느껴질때
69.자신을 색깔에 비유한다면 : 검정이고 싶다....... 무슨색인지 안다는 건 뭘 의미하며 또한 그것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내 색깔에 대한 정형화일 뿐이다.
70.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 지났다. 미안하다 또 해서리...
71.내 생애 꼭 해 보고 싶은 7가지 :다단계 사체 해결사 강도 강간 살인 도둑
72.가까운 미래에 있을 특별한 계획 : 물론 취업
73.힘들 때 난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면 : 씨발 어떻게 돌아가거니 빠져나갈 방법없나?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예전의 추억들만 생각나더라...
74.가끔 시간 날 때 즐겨하는 일 : 멍하니 있기! 명상이라고 하더라...
75.용돈을 주로 쓰는 곳 : 친구랑 술마시는 일 담배값.
76.살아오면서 최악의 일 : 기억이... 난 나에게 불리하면 다 잊어버려서...
77.최악을 겪고 난 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글쎄~ 안 좋을때 뭘 했더라?
78.최악의 컨디션을 풀기 위해 어떤 음악을 들어? : 처지는거 슬픈거
79.최근에 본 영화나 비디오 :스캔들..... 잼있드만!
80.지금껏 저축된 개인돈은 얼마 정도:4863원 정도...
81.누군가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면 빌고 싶은 소원은 : 1500ha부동산과 현찰100억과 날 진짜 사랑하는 여인(물론 잘 안 늙고 매력덩어리이고 귀엽고 쎅시한)
82.맘에 들지 않는 남자가 시도 때도없이 줄기차게 연락이 오면: 승수리를 소개해준다.
83.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 : 사랑을 아는 부자
84.같은 시간에 여자친구와 죽마고우와 약속시간이 겹쳤다면 : 여친은 늘1시간 늦는다 그1시간동안 친구 만나면 됨
85.좋아하는 브랜드:영국산...
86.이상형의 스타일(예;옷,헤어스타일,성격등등) : 분수에 맞는 이쁜 옷을 입는 맵시있는 여자 (물론 외모는 내 맘에 들고... 뭐 귀엽고 깜직하고 이쁜 집안에 돈이 많은)
87.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게 있다면 : 삶! 죽기 겁난다
88.지금 생활의 만족도 :만족할리가 없자나...
89.군것질 :내돈 군것질 싫어함
90.가끔 내가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 혼자 웃다가 멈추고 난후에 주위가 썰렁할 때
91.나를 열받게 하는 것들 :난로 전기 장판 온돌 등등(뭐 얼마나 있겠어?) 사람이지 뭐....
92.영화 속 주인공처럼 산다면 난 누구처럼 살았을까? : 글씨 모르겠는 걸? 다 살아보지 않아서리...
93.요새 노래방 18번은 : lie
94.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무엇이었을까 :장인이지 뭐....
95.즐겨입는 옷 스타일 : 옷에 나를 맞취야지.... 돈 많구만?
96.가장 아끼는 CD는 : LCD
97.거울을 보면 드는 생각 : 늙어가네....
98.최근에 생긴 고민이나 오해 : 너 뭐할래....
99.최근 나에게 일어난 변화, 새로운 소식 한가지 : 아버지 돈 없덴다...
100.나에게 하고픈 말 : 야! 다끝났다^^ 이제 자야지 헤헤헤헤
첫댓글 칼 달라니까......
안 준다니까 끈질기네.... 이노무 자슥....
변태 아니야....?!.....어떠케 시작부터 끝까지......여자냐??????
이젠.....여자 생각말고..공부 열시미 하시오...(물론..나두 끼구. ^-^음...)
우!~~오빠 짐..모하구 있낭~~?? 배고프당...
동현빠가 B형이었다니.. 우울하다... 나둔데+.+ 흐흐
역시 양양이는 나랑 뭔가 통해.... 주사부터 술먹는 양하며 숙취에 혈핵형까지......ㅋ~~~~~~~~~~
양양이를 왜 갈구냐?
내가 언제 진아를 갈궜다는 거야? 칭찬이지.... 넌 니가 "이런 차재같은넘" 하면서 애들 혼네냐? 음! 예시가 안되는군!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