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충분한 관심을
기울인 후에야 얻어지는 것이다.
하루 하루 주어지는 삶에 미침이 없으면 열정도 없다.
그리고 열정이 없는 삶은 시시하고 늘어질 수 밖에 없다.
제대로 된 자신의 한계를 몰라서 그런 것이다.
무엇인가 빠질만한 미칠 대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행복은 강력한 속도로 타인에게 까지 전염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상은 타인으로부터
받는 상이 아니다.
그보다 먼저
되어야 할 것은 스스로에게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다.
첫댓글 ""미칠수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행복한 삶이다""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
미치고 싶은 일이 생겨서 행복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