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4시간동안 가서 경주에 도착했다. 첫번째로 천마총에갔다.
천마총에서 천마도도 봤다..................또 금동관무 금관 곡옥등등 봤다.
2번 째로 첨성대를 봤다. [첨성대를 만드는데 사용한돌이] 모두모두 365개라고 말해주셨다.
또는 27층은 27대여왕이라고 선덕여왕을 가르키는 것이라고했다.
3번째로 뷔패를 먹었다. 샐러드,물,식헤,심지어......매운초밥까지..............악****
냠냠 쩝쩝먹고
4번째로 게림,안압지를갔다. 선생님이 이야기도 해 주셨다. 석탈해가 토함산의 육촌을 보니
반월성이 좋다고 땅이 좋아보였는데..
사실 호공이 머리가 좋았는데.. 석탈해에게 반월성을 뺐겼다고 한다..
5번 째는..바로 황룡사 9층 목탐이었다.[1층에는 백제,2층에는고구려,3층에는당나라,4층에는제주도,5층에는 말갈,6층에는 겨란,7층에는 여진,8층에는외,9층에는5월]
황룡사 9층 목탑은 이렇게 됀다고 말씀해 주셨다.
6번째는 감포해수욕장 모래놀이도 하고 그다음 갔다.
그 다음 날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봤다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을 지었고 현재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선덕여왕릉에 가서 무덤을 보고 경주박물관에 들렀다.
거기는 시원해서 좋았다.
주전자도 보고 토기도 보고 ...마지막으로 에밀레종을 보았다.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고 우리는 경주의 1박2일을 마무리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소민이는 엄마, 유민이랑 함께해서 이번 여행이 더 특별했겠구나. 무더위에도 짜증한번 내지 않은 소민이에게 박수를. 글도 잘 써서 선생님이 스티커 3장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