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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서중 4회 운산중학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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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 속으로.. 고향 등교길의 추억(1탄) - 산불사건
최경열 추천 0 조회 509 05.06.12 15: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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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4 13:19

    첫댓글 구잡스럽고 말썽스럽기가 한이 없던 시절이었제. 지금도 그 버르장머리가 살아나서 가끔씩 철없는 야길 하고... 하여튼 넌 존 시절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지금 같아선 어림없는 소린데... 잘 읽었다. 나는 몇번 들은 야기라 재미가 들하다. 설을 잘 쇠었구나. 난 서울에서 쇠었다....

  • 05.02.14 13:51

    구정연휴를 지나 따분한 오후 점심먹고 나서 읽어본 추억담 참 재밌었다. 특히 네명의 개구장이에게 붙혀진 별명 배꼽뺐다. 따스한 봄날에 에리에 자꾸만 내려오는 이때문에 지어진 득실이, 도장밥, 노랑개코등... 경열이가 지금 지어준거지? 옛날생각 물씬난다.

  • 05.02.14 17:34

    그때는 참 구잡스러워써 왜그렇게도 구잡스러워는지 몰라 그래도 그때가 참생각 많이난다 순수해서 그런건가 지금 애들 보면 컴푸터 하고 노는것 보면 우리때 하고는 영아니지 세월의 흐름인가

  • 작성자 05.02.15 12:18

    덕규.옥.갑인이 구정 잘 ~~~보냈능가? 덕규는 항상 고마우이~~~메일 보냈는데 왜 않열어 보냐?

  • 05.02.15 15:04

    좋은때 태어나서 다행이네 그렇지 않으면 철장신세좀 졌어야 하는데 ....

  • 05.02.16 14:02

    철창에 가두어 놔도 용촌백이처럼 빠저 나올껄? 그런데 용촌백이 정확한 뜻이 뭔가? 아는 사람?

  • 05.02.17 19:44

    나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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