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The Islands” 휴양단지계획
프로젝 이름
‘The Islands”
Tourist Recreational Resort
위치 : Sydney Richmond Kurrajong heights
시드니 중심에서 남동쪽 Blue Mauntain 산 기슭에 위치한 아주 경치 좋은 곳으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Richmond시에서 차로 15분 정도 산속으로 들어가면 숲속 별장 지대가 나오는데, 이 별장은 보통 한 가구의 땅 넓이가 150에이커(17만평)이며 넓은 땅에 큰집 하나를 짓고 사는 부촌이다. 근처에 유락시설, 과수원, 목장, 골프장등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는 곳으로 산 기슭마다 연수원, 기도원, 등의 시설이 많아 휴가철은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우리들을 안내한 복덩방 주인인 Bennett은 150에이커 땅에 아들 집과 딸집 그리고 자기집을 지어서 사는 이곳 출신의 본토배기로 결혼 50주년을 맞게 되는 노신사인데, 고급 벤스로 우리를 안내 했다.
함께 동행한 프로젝트 메니져는 68세의 나이로 두번째 결혼한 자기 마누라 자랑을 하느라고 침이 마르며, 국제상사와 30년전 파이프 라인을 계획하다가 국제상사가 부도를 내어 손해를 봤다고 한다.
오는 길에 그의 집에 들렸는데, 큰집을 젊은 마누라 혼자서 지키고 있는데, 정말 아름답게 생긴 여인이 었다.
“The Islands” 프로젝 장소로 가는 길은 정글지대를 연상 하리 만큼 울창한 나무가 덮혀 있는 아주 한적한 곳이다. 그런대 가는 곳곳마다 고급저택이 줄비하고, 넓은 목장이 펼쳐 있으며, 유락시설의 간판이 보였다.
“The Islands”는 이곳에서도 아주 아름다운 산 기슭에다 18홀 골프장과 140채의 방가로 그리고 호텔을 겸한 수련원을 지어 휴식처를 마련, 시드니 시민들과 중고등 학생들 그리고 대학생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관광단지를 만드는 계획이다
‘the islands”의 대지 면적 2000에이커(2백40만평)안에 수련원을 겸한 휴식공간의 단지를 만드는 것으로, 호주에서도 이름난 쇼핑센타(가전제품,컴퓨터제품,가구) Heavy Norman이 간접적으로 관여해서 아주 야심찬 유락단지겸 수련원을 만드는 것으로 이미 기본 설계가 나와 있으며 허가를 받아 논 상태이다.
이 프로젝을 맡은 메네져가 한국을 아주 좋아 하는 사람으로 제주도를 3번이나 갔다 왔다는 한국풍이며 여기에 골프장과 호텔 건축을 한국에서 투자해 온다면 자기들은 진입로 도로 확장과 140채의 방가로 건축을 하겠다고 해서 가 보는 길이 였다.
이중 골프장과 연수원을 위한 호텔을 건축할 대지 면적은 300에이커(36만평)으로 대지 구입비가 약 $ 75만 (한국돈 6억)으로 이땅을 구입한 후 호텔을 지어야 하며 골프장을 건설해야 하는데, 그 비용은 설계담당에게 문의해야 하는데, 호주돈 1,000만불 (한국돈 80억)의 예산을 가져야 될거라고 한다.
산기슭게 도착하니 멀리 시드니 중심가가 보이는 앞이 확 트인 절경으로 감타사가 절로 나왔다. 현재는 경주마의 종마를 키우는 곳으로 사방에 전기 철조망을 쳐 놓고 들어 갈때 나올때 주인과 연락을 해야 되는 곳으로 경계가 대당했다. 새끼 말이 한마리 당 4만불(3천2백만원)으로 훈련을 시키면 30만불을 호가 하며 종마는 500만불까지 가는 아주 값비싼 말을 기르고 있었다.
경마때 1등을 하면 그 값이 몇백만불로 뛰는 그런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여기에 호텔이 들어서고 골프장이 들어 서고 많은 방가로가 세워질 예정이다.
이곳은 수도물을 쓰지 않고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저장 탱크에 받아 정수를 해서 쓰는데, 흐르는 시냇물을 음료수로 쓸 수 있는 곳이다.
대지 한가운데로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다. 골프장을 건설할 경우 시냇물을 건너서 10홀을 가게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물을 이용해서 장애물 벙커저수지를 만들면 좋을거라고 했다.
호텔을 지을 경우도 천연수를 음료수로 써야 한다고 한다. 산에서 나오는 물을 한컵 얻어 머셨는데 이가 시릴 정도로 차고 물맛이 달았다.
산에서 내려 오는 물이라 흐르는 동안 각종 약초가 섞여 있어 열을 가하면 온천 효과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근처에 일본인이 온천욕을 하는 시설을 해 놓고 많은 일본인관광객을 받아 드리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 한국식 찜질방을 만들어 논다면 호주인들 중 북유럽계통의 사람들과 일본계 호주인들이 많이 찾을것 같다. 9시간을 가야 되는 온천이 항상 붐비고 있는 것을 볼때, 찜질방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을 거라고 여겨진다
이곳에 리바이블 시설, 큰 풀장 시설, 산악 자전거 도로 , 산책로, 말타기 등까지 시설을 해놓으면 골프를 하러 왔다가도 묵어 갈 사람이 많이 생길 것이며, 중고등학생들의 연수원으로 항상 붐빌거라고 프러젝 메니져가 거품을 문다. 생각해 보니 실제 그 말이 틀림이 없다고 여겨진다. 저쪽에 김주용회장과 복덕방사장 그리고 메니져 모습이 보인다
큰 홀을 하나 만들어 레스토랑으로 연회장으로 부흥회 장소로 영화관으로 다용도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면 더욱 효과 클거라고 한다. 특히 결혼식장으로도 쓸 수 있게 해 놓으면 주말에는 결혼 손님도 받아 들일 수 있을것 같다. 멀리 보이는 산넘어가 시드니 중심가로 날씨가 좋은 날은 도시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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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지 훈련차 오는 운동선수가 묵어 갈 곳으로도 적합하며, 한국 관광객의 유치도 가능한 곳이다. 40분 정도 올라 가면 Blue Mountain을 구경할 수가 있다.
실제로 호주의 참 모습을 보려면 이런 곳을 보고 경험해야 한다.
흐르고 있는 시냇물은 음료수로 마실수 가 있다고 한다. 산에서 흐르는 물로 위에 인가가 없어 약수물 그대로이다. 초등학교때 관악산으로 소풍을 자주 갔는데 수통을 가지고 간적이 없이 산골물을 마시던 생각이 난다. 호주는 자연 보호가 철저하여 이런 곳이 아주 많은데 특히 이 근처가 더욱 잘 보존된 지역이다
진입로는 공사 착공과 동시에 2차선으로 확장하게 되어 있으며(에산 4백만불) 건설허가를 득하여 세부설게와 착공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위치와 입지적인 조건이 수련원을 겸한 유락시설로 적합한 장소 이다.
몇분둘이 사업이민으로 이 프로젝에 참여 하여 들어 온다면 빨리 정착하면서 승산이 있는 사업임을 확신하는데 의향이 계시면 먼저 시드니에 오셔서 현장을 답사하고 결정을 해주시기 바란다. 현재 이 프로젝을 주관하는 호주쪽은 쇼핑센타( Heavy Norman )가 간접적으로 메니져를 통해서 , 한국쪽은 월간지‘시드니시니어즈라이프’사에서 협조하는 것이다. 본사에서는 이 프로젝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모든 정보와 이민수속까지 협조를 해 주겠으며, 카페에 시드니에 대한 모든것을 올리고 있는 중이므로 가입하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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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구경잘하고 감니다 바다가낀 해변 풍경은 한번 주세요.......제가 몇개 펌해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