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국민은행 전산센터 정보운용직 면접봤었습니다. 면접관은 4분이셨고 특이한 점은 없었으나 면접자들이 받은 질문을 적어보겠습니다.
1.가족관계는 어떻게되고 자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 여기선 가족이 화목하고 아무문제없는지.. 면접자가 올바른 가정 에서 올바르게 잘 컸는지를 알고싶어한것 같습니다. 2. 연봉은 얼마를 생각하나요? 면접보기 전에 얘기들었습니까? - 면접보기 전에 연봉에 대해 명시가 되있었기에 얼마정도로 얘기 들었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3. 국민은행 전산센터에 인원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 면접자 대부분 틀렸지요. 후에 1200~1300명 된다 하더군요. 4. 어떤 업무,일을 하는지 알고 면접을 보는건가요? - 면접자 대부분이 그렇듯이 면접 보면서 자세히 알길 원합니다. 면접보기전엔 대충 어떤 일을 하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가죠. 필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뒤지던 면접담당자를 졸르 던간.. 여기서 중요합니다!! 5. 대기업의 부품을 담담하는것과 작은회사에서 밤새가며 어떤걸 개발해서 만들어 내는것 어느것이 자신과 맞다고 생각합니까? - 당연히 대기업에서 해야한다 하겠죠. 국민은행이 대기업이니깐..자신이 어떤일을 맡건 그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할수 있냐 이런뜻인것 같았습니다. 6. 대기업이라 퇴근이 정확한 편이지만 때에따라 야근이나 새벽출근 가능 합니까? - 저는 집이 가깝고 원래 야근은 어느회사를 가나 생각하고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 이정도 질문이었고요 지금 생각하면 더 올바른 답변을 했을텐데.. 생각하지만 이미 물건너 간거니 어쩔수 없죠.. 그래도 꽤 자세히 알려드렸죠? ^^ 미리 질문내용을 알고 면접을 간다면 정말 그 회사에 취업하기는 쉬울꺼라 생각이 듭니다. 혹 모르더라도 그회사 홈페이지라도 가서 어떤일을 하는 회사인지 자세히 알고간다면 더 좋겠죠~ 모두 힘내시고 좋을 결과 있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