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왔나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지난 금요일, 이삿짐을 풀고 어제까지 이것저것 옮기고 또 옮기고, 바닥닦고 또 바닥닦고,,
끊이지 않는 일의 연속이었네요.
이젠 센터의 모습을 찾았어요.
임팀장님과 저도 이젠 치료사의 모습으로 돌아왔구요.
먼저 궁금해 하실 사진을 조금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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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관심 많이 가져주시길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앗 선홍핏 잇몸을 들어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ㅋㅋㅋ 인상적입니다. 센터 조금만 손보면 정말 최고되겠습니다.
ㅋㅋㅋ 저희들의 잇몸을 보셨군요? 어딜 손봐야할지 알려주심 최고의 센터가 되도록 해보지요!
우와 ~ 고생많이 하셨어요 ㅋ 러브하우스가 아니 러브 센터네요 ㅎ 새단장 새오픈 축하 드려요 ㅎ
고생하셨어요~ㅎㅎㅎ
두분 정말 해맑으시네요...ㅋㅋㅋㅋ
첫댓글 앗 선홍핏 잇몸을 들어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ㅋㅋㅋ 인상적입니다. 센터 조금만 손보면 정말 최고되겠습니다.
ㅋㅋㅋ 저희들의 잇몸을 보셨군요? 어딜 손봐야할지 알려주심 최고의 센터가 되도록 해보지요!
우와 ~ 고생많이 하셨어요 ㅋ 러브하우스가 아니 러브 센터네요 ㅎ 새단장 새오픈 축하 드려요 ㅎ
고생하셨어요~ㅎㅎㅎ
두분 정말 해맑으시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