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익산기청 일꾼 최영목입니다.
: 여러가지로 어려운 가운데 5월 11일 익산기청이 무사히 친선한마당(체육대회)를 마쳤습니다.
: 날씨가 고루지 못해서 아침에는 비맞고 행사를 진행했지만
: 결국 많은 지교회 청년들이 참석하여 다행이었습니다.
: 전국기청식구들이 함께 기도해 주신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울러 우리 사랑하는 익산기청 식구들에게 고맙고 따뜻한 애정을 모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할까 합니다.
: 과연 몇명의 익산기청식구들이 이것을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 전국에 있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 그리고 사무국 학준성아,강서구성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정적으로 힘들었는데 잘해결되었습니다.
: 이만 길었습니다. 줄입니다.
: 건강하시구요
: 행복하셔요
고생하셨습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서울연합회 모꼬지를 늦게 가게 되었어요.
총회에서 신도부 교육을 마치고 너무 늦어서 그냥 서울로 갔죠? 담에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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