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고귀한 생명을 구한 용감한 우리의 입사동기생!! 굴봉산역 권영규 사우
열차진입 직전 선로에 떨어진 대학생을 구조한 굴봉산역 권영규 사우에게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20일 경춘선 굴봉산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고객을 구조한
코레일네트웍스 권영규 사우에게 코레일 허준영사장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수상한 권영규 사우는 평소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으로 지난 6월 11일 발생한 고객 선로 추락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전 직원에게 귀감이 됐다.
11일 06시 55분경 권영규 사우가 역무실에서 CCTV를 확인하던 중 술에 취해 승강장에서 비틀거리는 20대 남자 고객이 갑자기 보이지 않자 주의 안내방송을 하고 즉시 타는 곳으로 뛰어 올라가 확인해보니 사고자가 보이지 않아 철로를 확인해보니 선로에 떨어져 주저앉아있는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선로로 뛰어내려가 만취학생을 승강장으로 올려보낸후 자신도 올라와 열차 진입여부를 확인하는 순간 열차가 진입하는 아찔한 순간 이였었다.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객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조치한 권영규사원의 적극적인 업무태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한 그의 행동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것이다.
조성연 광역철도본부장은 “권영규 사우가 자신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인명을 구하여, 사고 예방뿐 아니라 고객들께도 안전한 철도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 다른 직원의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코레일네트웍스 권영규 사우, 경춘선 굴봉산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고객을 구조하여 사고 예방으로 사장 표창 수여 |
Posted at 2011-06-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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