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살림교회 교인, 봄비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랫만에 목사님 내외분,
숙녀가 된 반가워~
기쁨과 푸른숲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헤 ~
비틀즈를 좋아라 하는 더 루스터스의 공연을 함께 보았습니다.
더 루스터스 ~ 가 누구냐면요,
아직 앳되지만 심장을 고총치게 할 음악을 꿈꾸며 혜성처럼 등장할 로큰롤 그룹사운드입니다.
이네들의 음악을 들려드리진 못하지만
그림으로라도 즐기시라고 사진 올립니다.



카페 게시글
살림교회 앨범
심장을 고동치게 할 혜성같은 그룹, 루스터스입니다.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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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11.03.24 16: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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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 홍대에서 공연 함께 했을때보다 성숙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외모와 공연하는 모습이 원숙해지고 여유가 있어진 것 같아요.!~
멋져요.! 루스터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