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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척(정구섭) 원문보기 글쓴이: 월척(jung kusub)
편리한세상 모바일 승선권으로⬇️
가정역에서 오전6시50분 출발, 승선시간 7시45분까지
약1시간정도 걸린듯 한데
마음은 서너시간 걸린듯 숨가빠던 아침
다음부터는 향수기님 처럼 미리와서
여유있게 기다려야겠네요,
오전7시50분 출항을 합니다,⬇️
인천대교 밑을 지나기전에 ⬇️
모처럼 향수기님 한컷 찍어줍니다 ⬇️
갈매기는 새우깡 먹으려고
여객선 주위에서 맴돌고 ⬇️
무의도와 해녀도
뿌연날씨로 선명하지가 않네요⬇️
자월도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을 위해서
목섬으로 출발⬇️
이곳은 벚꽃이 지금 만개하였네요,
올해는 봄꽃을 실컷봅니다⬇️
겹동백꽃도 활짝 피였네요 ⬇️
둥지님⬇️
에전에 와봤던 목섬⬇️
민애님과 향수기님⬇️
민애님과 보인님⬇️
흐르는대로님⬇️
향수기님과 심부동님⬇️
둥지님은 예전에 목섬 가봤다며
정자에서 배낭지키고 있어서
우리끼리만 단체사진을 ⬇️
배낭은 잘 지키고 있나요...
꽤쟁이 둥지님⬇️
정자에 올라오니 포즈잡고 있는
둥지님⬇️
향수기님도 ⬇️
나도 한컷⬇️
민애님도 멋져유 ⬇️
7명 모두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
해변에서 바라본 목섬⬇️
목섬을 배경으로 ⬇️
목섬을 바라보면서
삼겹살 파티를
미나리,상추,김치,파김치,찰밥,
일품(술)소주,막걸리,맥주, 기타등등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입안에서는
너무나 맛있어서
춤을 춥니다,⬇️
세월따라님은
보인님한테
전화를 ⬇️
우쨋거나 저쨋거나 우리는...⬇️
맛나게 잘먹었으니
화이팅을 외치며
국사봉으로 출발⬆️⬇️
힐링이 따로 있나
요렇큼 집만 나오면
힐링이고 행복이지요⬇️
모두들 행복이 보입니다⬇️
달래 수확도 제법
난 아무리 봐도 못찿겠는데
둥지님은
달래를 잘도 찾아냅니다⬇️
길거리에 버려진 작은 고동껍질도
나에겐 작품으로⬇️
줄딸기 꽃⬇️
보인님도 화이팅⬇️
봄에 잘왔다며
야생화도
반겨줍니다⬇️
애기똥풀⬇️
모처럼 처음 산에온
향수기님은
씩씩하게 국사봉까지 가는데⬇️
둥지님은 여기까지만(봉수대),
국사봉 못간다며
뒤도 안보고 하산을 합니다,
하여간 꽤만 부리는듯⬇️
국사봉 정자⬇️
국사봉⬇️
멋져요⬇️
오호라
단체사진이
여기도 있었군요⬇️
인천으로 출항 하기전에
흐르는대로님 ⬇️
둥지님⬇️
향수기님⬇️
민애님⬇️
월척⬇️
연안부두 다가오니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송도신도시⬇️
오후5시7분
연안여객터미널 도착
즐거웠던 자월도 트레킹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