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리조트 클럽하우스에 있는 사진 다시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이사한 캐러반 더운 물도 나오고 너무 편리 합니다. 그래서 수도틀고 사진 찍었습니다.
냄비안에 찌고 있는 음식 잔뜩 기대하면서 ~~~~
사과 하나에도 두아들은 행복한가 봅니다. 이것이 자연과 가까이하는 캠핑의 행복인가 봅니다.
저녁으로 만두라면 준비 해줍니다 안지기가 게찜과 새우구이로 배가 부른데,
라면 하나로 3부자 먹기 벅찹니다.
소화시킬겸 자기전에 손가락 운동 들어갑니다.
결과 상처 입었습니다. 작은 아들 신이 났습니다.
배부른데 간식 또나옵니다. 캠사 여행 후기 덕분에 저희 가족 영양섭취 과다 걱정 입니다.
자기전에 잠깐 일할려고 켠 노트북 아들 둘이 점령합니다.
둘째날 일출시간 두아들을 깨워 봅니다.
'부시시'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가 봅니다. 뒷모습만 담았습니다
둘쨋날을 구름없이 수면위에서 바로 떠올라 더 이쁩니다.
아쉬운 마직막날 아침을 먹고 돌아오는 걸음을 재촉 합니다.
2박3일 열심이 놀던 두 아들 오는 차안에서 넉다운 입니다.
2008 이틀동안 일출을 가득안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곱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2008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출처: 캠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파로스(Pharos)
첫댓글 일단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전편에서 일출사진 쭉~쭉~ 올라가는데두 전혀 지루함 없이 그윽하게 바라보았답니다^^
첫댓글 일단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전편에서 일출사진 쭉~쭉~ 올라가는데두 전혀 지루함 없이 그윽하게 바라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