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모 선생님께서 기증해 주신
생선 굽는 기계가
오늘 누군가에게 흘러 갔습니다.
책방 근처의 선생님이
혼자사는 친구분에게 어떨가 하시에
드렸습니다.
예*이가 엄마와 오늘도 왔다 갑니다
'금희언니'가 돌아오고
'꼬질 꼬질한 과학책'시리즈 2권이 나갔습니다.
여기는 비가 한 방울 씩 떨어집니다.
그쪽은 어떤지요?
오늘 부터 주말까지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
'꼬질 꼬질한 과학'의 힘으로
'생선이 잘 구워''져 행복 내음이
한 움큼 피어났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샬롬^^
첫댓글 오홋 .. 이렇게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군 ..요새 출판시장이 불황이라 .. 많은 저자들의 작품들이 바로 종이책으로 안나오고, e북으로 우선 출간되고 있답니다책방지기가 바빠지겠지만개인 블로그에 매일매일의 이야기를 분량을 맞춰서 꾸준히 글을 올려보시지요?주 1회 매주 수요일 이런식으로만 써도 1년이면 52개 이야기가 나오니 반응 좋으면 책으로도 낼 수 있 .. 아니다, 나 땜에 바빠지면 안되니 .. ^^;;
예*이 독서세계가 궁금한 1인 .. 금희언니 와 꼬질꼬질 시리즈 라 ..뭔가 캐발랄하면서도 명랑 캐릭 일듯 .. 즐거운 나날되셔~~
첫댓글 오홋 .. 이렇게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군 ..
요새 출판시장이 불황이라 .. 많은 저자들의 작품들이 바로 종이책으로 안나오고, e북으로 우선 출간되고 있답니다
책방지기가 바빠지겠지만
개인 블로그에 매일매일의 이야기를 분량을 맞춰서 꾸준히 글을 올려보시지요?
주 1회 매주 수요일 이런식으로만 써도 1년이면 52개 이야기가 나오니
반응 좋으면 책으로도 낼 수 있 .. 아니다, 나 땜에 바빠지면 안되니 .. ^^;;
예*이 독서세계가 궁금한 1인 .. 금희언니 와 꼬질꼬질 시리즈 라 ..
뭔가 캐발랄하면서도 명랑 캐릭 일듯 .. 즐거운 나날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