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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1일 주일 낮 예배 설교 / 하나님 나라 가치
20100711 주일 낮 예배 설교
하나님 나라 가치
눅 8:1-10
하나님 사랑합니다.
<유 머> 유일하게 행한 착한 일
어떤 남자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천사가 그를 맞이하고는 그에 관련된 기록이 담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말했습니다.
"이봐. 자네는 어떻게 살아가면서 한 번도 착한 일을 한 적이 없나?"
남자는 억울한 듯이 말했습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저도 좋은 일을 했다구요.."
천사가 다시 물었다.
"어떤 일을 했는데?"
그는 기분이 좋아져서 말했습니다.
"제가 길을 가고 있는데요... 조폭 같은 나쁜 놈들이 연약한 아가씨를 괴롭히고 있더군요.. 그래서 내가 용감하게 가서 외쳤습니다.
'야, 이놈들! 그만 두지 못해!' 라고요..
그러자 그놈들 대여섯 놈이 나를 둘러싸더군요. 막대기와 쇠사슬을 쩔그렁거리면서요..
하지만 저는 전혀 겁을 먹지 않고 주먹을 우두둑 꺾으며 씨익 웃었지요..."
천사는 궁금해져서 물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지?"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되긴요.. 그게 바로 5분전 이야기입니다...그래서 여기로 왔지요..."
<본 문>
(눅 8:1-10)
[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 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박용규 목사의 간증>
1) 지옥에서 만난 영혼들
지옥의 색깔은 붉은 색과 검은 색뿐이었다. 천사는 "지옥 가는 수와 천국 가는 수는 일천 대 일이다."고했다. 그래서 얼마나 교회가 제 사명을 못하면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가 말하기를 "지옥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오는데 첫째는 불신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이요. 둘째는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형식적으로 다니면서 탐욕을 좇아 산 자들이 지옥에 간다."고했다.
(1)유황 불 못에서 고생하는 영혼들
천사가 "지옥의 유황 불 못 마을은 수천수만 개나 된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이곳에 온 영혼들은 땅에서 성경 말씀을 믿지 않고, 교회와 교인들을 업신여기며 조롱하고 핍박하던 자들이며,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위해 신앙을 저버리고 주일을 범하는 등 교회 안에서 분열과 분쟁을 조작하고 교회를 자기 세력을 행사하는 장소로 삼아 싸움을 일삼았던 자들이 온다."고했다.
그러니 주여, 주여 하면 다 천국 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야한다.(마7:21)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요6:40)
천사는 나에게 큰 소리로 "박 목사, 저기 유황 불 속에서 아우성치며 고통당하는 영혼들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가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한국교회에서 이름 있던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은 "신사참배(일본 태양귀신)를 강요하고 교권과 명예를 위해 정상적인 신앙을 떠나 자기 유익을 구하고 교회와 총회에서 싸움과 분열을 일으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찢고 부순 자들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유황 불 못에 왔다."고했다.
큰 교회의 교만한 목사, 교만한 부자 장로, 스스로 잘난 권사 집사들이여, 유황 불 못을 알려거든 부엌에서 가스레인지 불 위에 얼굴을 올려놓아 보면 그 고통을 알 것이다.
(2)벌레들에게 고통당한 영혼들
두 번째 인상 깊은 곳은 벌레 지옥이다. 그곳 영혼들은 벌거벗은 몸으로 벌레들에게 모질게 고통을 당하였는데 천사가 "이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 일과 추한 일들을 한 자들로서 음행, 불의, 추악, 욕설, 거짓, 부정이 가득하여 정욕대로 산 자들이다."고 했다.
(3)갖은 도구로 고통당한 영혼들
시뻘겋게 달군 쇠 송곳으로 배꼽을 깊숙이 쑤셨다. 천사는 "여기서 고통당하는 영혼들은 땅에서 육체를 쾌락의 도구로 사용하여 낙태와 살인을 자행하였고 또 그 낙태를 집도한 의사들과 낙태를 허락한 가족들이다."고했다.
또 입에 칼을 물고 있는 영혼들이 쇠방망이를 든 괴물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는데 "그들은 그 입으로 교회와 주의 종들과 교인들을 욕한 자들이다."고했다.
온 몸을 무우 자르듯이 칼로 난자를 당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이들은 폭력으로 돈과 목숨까지 빼앗는 죄를 지은 영혼들이다."고 했다.
목사들이 지옥에 갈 정도라면 신자들은 말할 것도 없다. 죄인은 불신자만이 아니라 가짜로 믿는 것도 불신자와 같다.
주일 성수 안 하는 교인,
십일조 안 하는 교인,
구제 봉사, 전도 안 하는 교인과 교회 지도자들은 회개해야 한다.
부하 직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부자들은 펄펄 끓는 더러운 물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권력을 이용하여 남을 희생시킨 독재자들의 영혼은 높은 곳에서 쉬지 않고 뛰어 내리며 죽음을 반복하고 있었다.
기독교 교인들을 많이 죽인 대원군과 조 대비는 유황 불 못 중앙에서 물! 물! 물! 하며 소리치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일본의 전쟁 미치광이 이등박문과 중공의 모택동,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독일의 히틀러, 우리나라의 역대 왕들도 지옥 불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2) 천국에서 만난 영혼들
나는 찐 계란을 반으로 자른 듯 한 타원형 비행체를 탔다. 양옆에 두 천사도 함께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까 늦가을의 고추잠자리들처럼 셀 수 없이 많은 타원형 비행체들이 운행하고 있었다. 그 비행체는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날아갔다.
(1)어린이 천국
천국 공중에서 보니까 유치원 다닐 정도의 어린이들이 보였다. 그들은 천국의 꽃밭에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으나 집이 없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우리는 일찍 죽어 봉사할 시간이 없어서 집을 지을 재료를 올려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고 했다. 그래도 그들은 지옥 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충만했다.
(2)수용소 천국
그곳은 지구보다 100배나 큰 별로서 천국의 변두리에 있었는데 수용소 같은 막사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살고 있었다.
천사가 "이 사람들은 땅에서 물질 축복을 받고도 자기가족과 자기 배만 채우고 살면서 봉사나 전도에 인색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보물을 쌓아둔 자들이다.
천국에서 자기 집이 있는 성도들과 어린아이들을 다 합해도 이 수용소에 사는 영혼들의 절반도 안 된다."고 했다.
(3)신 개발 지역 천국
천사에게 '내 집을 보여 주세요.'하니까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다가 간절히 애원하니까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
천사와 함께 집으로 가는데 얼마나 멀리 멀리 가는지 꽤 멀었다. 도착하니까 이제 터를 닦고 건축을 시작하는 세 채의 집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짓다가 중단된 작은 3층집이 내 집이었다.
너무 실망이 커서 천사에게 '안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했더니 "가서 보아야 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들어가서 보았다. 3층 방의 벽에 상장 2개가 붙어있었다.
하나는 18세 때 고아원에서 성탄절을 지키러 교회로 가다가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 할아버지에게 잠바를 벗어준 것이었고 또 하나는 헌금할 돈으로 다 식은 붕어빵 두 개를 사서 드린 것이 상으로 기념되어 있었다.
나는 400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고, 아파트를 교회 옆에 지어 50세대에게 나누어주었으며, 가난한 신학생 39명의 학비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목사가 된 후에는 집을 팔아 교회당을 지어 5,000명 교인으로 부흥을 시켰으나 그런 것은 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천사에게 여쭈었더니
"너는 땅에서 국민훈장 받았고 문교부장관상 받았으며 신학생들에게는 명절 때마다 감사를 받은 연고로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다."고 했다.
3) 천국 집에 사는 성도들
천국에는 세상 도시와 같은 주택이 있는가 하면 빌딩들로 이루어진 도시도 있었다. 어느 곳을 갔더니 높은 빌딩 네 채가 보이기에 "저 높은 빌딩들은 누구의 집입니까?"하고 천사에게 물었더니
"가장 높은 빌딩은 미국의 전도 왕 무디 선생의 집이고, 두 번째 높은 집은 감리교의 창설자 영국 출신 웨슬리 집이며, 세 번째는 이태리 성자 프렌시스의 집이고, 네 번째는 한국의 전도 왕 최 권능 목사의 집이다."고했다.
나는 최 권능(봉선) 목사님의 전기를 책과 영화로 만들었던지라 최 목사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벌써 최 목사님이 마중을 나오셨다.
나는 최 목사님의 집이 어떤 연고로 이렇게 클까하며 궁금해 하고 있을 때 "그가 전도한 사람만 해도 1만 명이 넘고, 78개 교회를 세웠으며 하루에 2시간을 자고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온 거리를 다니면서 예수 믿고 천당, 마귀 따라 지옥을 외치며 살 때 부인은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세 자녀와 최 목사를 버리고 떠났다.
그래서 평생을 혼자 살면서 오직 나의 일에만 몸 바쳐 살았기 때문에 삼남매를 모두 초등학교도 졸업시키지 못했다. 그런고로 2,000년 교회사에 네 번째로 큰집을 상으로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국 교회 신자 중에서 가장 큰집에서 사는 사람은 황해도 제령 동부교회를 건축한 정 찬유 장로인데 그는 자기 집보다 동양에서 제일 큰 제령 동부 교회를 봉헌하였다.
그리고 1년에 3천 가마니의 쌀을 드렸고, 수천의 교역자들의 생활비와 신학생의 학비를 은밀히 도왔으며, 교인들이 배척한 담임목사를 65세 은퇴할 때까지 잘 모셨다.
그 뿐 아니라 은퇴 10년 전에 배 밭 농장을 만들어 호수를 파고 정자를 만들어 은퇴 후에 그곳에 모셨으며 한 달에 쌀 100가마니를 드렸다."고 했다.
주기철 목사님 집에는 "주를 위해 죽은 자는 이와 같이 하늘의 상급이 크다."고 쓰여 있었고 손양원 목사님 집은 순교 상과 나병환자를 사랑한 상급이 커서 그 영광은 주기철 목사님보다 컸다.
그 외도 수많은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을 만났는데 내가 천국에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4) 천국 집이 되는 재료들
여행이 끝날 즈음에 "재료가 올라온다."는 천사의 큰 음성을 들렸다.
오른편 천사에게 그 연유를 물었더니 "전라북도 무주에 사는 시골교회 권사의 봉사가 매일 두 가지 재료로 천국에 올라온다.
가난한 권사는 물질은 없지만 새벽마다 교회에 나와서 87명의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청소한다."고 했다.
처음에 말한 그 천사가 또 "특수 재료가 올라온다."고 큰 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그 가난한 권사의 딸이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 살다가 친정 어머님께 용돈을 조금 드리고 갔는데 그 권사는 그 돈으로 계란 5개와 양말 2켤레를 사서 목사님께 드리자 목사님은 받을 수 없다고 사양하는데 벌써 그 선행이 천국 집을 지을 재료가 되어 올라오고 있었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않는다."하신 말씀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들이여, 나는 목사로서 책을 만들어 팔아 그 돈으로 학교 셋을 지어 성공한 사람이 되었지만 교만이 하늘을 찌르다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불구가 된 후에 학교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다른 재산은 다 나눠주었습니다.
그 후부터 조그마한 집에 살면서 여러분은 나같이 되지 말라고 이 우둔한 입으로 천국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신비를 무시한 목사였으나 이제는 신비한 천국과 무서운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지옥 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교회 다니다가 지옥 간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려면 생명 내놓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목회자가 되려면 전 소유를 드리고 따르세요.
나는 무서운 지옥에서 수많은 목사 장로를 만났기에 가는 곳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외치다가 탈장이 되어 창자를 25센티를 잘라냈습니다. 죽기 전에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관하여 많은 말씀을 하였습니다.
1.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천국의 가지가 얼마나 되는가?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천국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합니다.
2. 보화보다 귀합니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사람들은 보화를 사랑합니다. 어떤 사람을 보화를 차지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보화는 사람에게 이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도니들은 하나님나라를 얻기 이해서는 세상의 보화도 가감하게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모세의 신앙>
(히 11:24-27)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급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급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라고 말씀합니다.
천국을 얻기 이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모세처럼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확실하게 천국의 가치를 알고 소유한 사람입니다.
3. 자기 모든 소유보다 귀합니다.
(마 13:45-46)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부자와 거지 나사로>
<부자청년의 한 가지 부족>
4. 천국은 건강한 몸보다 더 소중합니다.
(막 9:47) "만일 네 눈이 너를 죄를 범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5. 하나님나라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들입니다.
1) 천국은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2) 천국은 자격 제한 이 없습니다.
(마 21: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3) 자신이 죄인인 줄 알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들어갑니다.
(막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4) 하나님 나라는 공개되지 않고 비밀에 싸여 있습니다.
(막 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5)일 때문에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눅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6)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 자는 반대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눅 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복된 사람입니다.
(눅 14: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결 론>
사도 바울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천국은 영원한 곳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우리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도 칠팔십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영원토록 끝이 없이 지속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주시려고 합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 살기 힘들고 어려워도 잠시라고 합니다.
성도님들은 고통스러운 세상을 잠시 참으시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시기를 바라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영원한 집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산 사람이 참된 인생을 깨달은 사람이고 후회 없는 삶을 산사람입니다.
모두 소하 성전 건축하여 천국에서 상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원의 복, 건강의 복, 평안의 복, 재물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