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형 기준 3년간 리스후의 예상 가치는 BMW가 판매가의 54.5%를 유지, 가장 높았으며 혼다(53.7%), 렉서스(53.2%), 도요타(52.6%), 애큐라(52.1%)가 뒤를 이었다. 머세데스 벤츠는 52%로 6위에 머물렀다.
차종별로는 BMW의 미니쿠퍼(2만1,199달러)가 3년 뒤에도 62%(1만3,275달러)의 밸류를 유지해 '최고의 리세일 밸류카'로 꼽혔다. 반면 기아 리오는 27.5%, 올스모빌 실루엣은 34%의 가치만 남아 바닥권을 맴돌았다.
특히 리세일 밸류가 낮을수록 월 리스 페이먼트는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포드 엑스페디션 XLT(3만8,910달러)의 경우 3년 뒤 리세일 밸류는 1만7,225달러로 55%의 가치가 줄어든 반면 평균 월 리스 페이먼트는 715달러에 달했다. 반면 도요타 세코이아 SR5(3만5,695달러)의 3년 뒤 리세일 밸류(2만1,075달러)는 60%를 유지했지만 월 리스페이먼트는 520달러로 포드 엑스페디션에 비해 200달러 가까이 적었다.
<차종별 리세일 밸류>
차종 모델 소비자가격(달러) 3년 뒤 예상 가치(달러)
소형세단 최고 미니 쿠퍼 21,199 13,275
소형 세단 최저 기아 리오 12,305 3,375
중형 세단 최고 혼다 어코드 23,760 12,875
중형 세단 최저 다지 인트레피드 23,495 7,200
스포츠 카 최고 닛산 350Z 26,910 15,250
스포츠 카 최저 미쓰비시 이클립스 26,282 10,350
준럭서리카 최고 렉서스 ES330 33,200 19,900
준럭서리카 최저 올스모빌 오로라 39,832 12,975
미니밴 최고 혼다 오딧세이 28,167 17,400
미니밴 최저 올스모빌 실루엣 29,240 9,675
소형 SUV 최고 혼다 CR-V 21,139 12,275
소형 SUV 최저 셰볼레 트래커 4WD 22,505 7,075
중형 SUV 최고 도요타 4러너 4WD 30,085 17,575
중형 SUV 최저 이수주 로데오 4WD 25,205 8,700
대형SUV 최고 도요타 세코이아 4WD 35,695 21,075
대형 SUV 최저 포드 엑스커션 4WD 42,065 16,375
크로스오버 SUV 최고 혼다 파일럿 27,560 16,025
크로스오버 SUV 최저 폰티액 아즈택 4WD 25,760 9,150
소형 픽업 최고 도요타 타코마 4WD 22,830 13,050
소형 픽업 최저 포드 레인저 4WD 26,645 11,300
대형 픽업 최고 도요타 타코마 4WD 29,368 16,350
대형 픽업 최저 다지 램 1500 4WD 29,785 13,600
2004년형 기준
<최고 리세일 밸류 브랜드>
순위 브랜드 판매가 대비 3년 뒤 남은 가치
1 BMW 54.5%
2 혼다 53.7
3 렉서스 53.2
4 도요타 52.6
5 애큐라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