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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안 커피
- 비엔나 커피의 일종
- 만들어 보기 : 코코아 가루를 넣은 달콤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으로 장식한다.
멋스런 커피잔에 따라 마시면 그 맛이 두배가 될 듯!!
○ 브랜드 커피
-브랜드 커피는 커피숖에 가서나 집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커피이다.
-머그잔에 담아 일하면서, 혹은 잠시 쉬면서 먹기에 제격이다.
○ 모카 카피엔디 커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코코아향 커피
-만들어 보기 :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을 넣고 뜨거운 초콜릿 향의 모카 커피를 부어 녹인다.
생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한다. 휘핑 크림을 얹고 아몬드를 잘게 썰어 장식한다.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단순히 '모카'라고 하면 초콜릿을 넣은 커피, 또는 최상품의 커피를 일컫기도 한다.
-만들어 보기
1. 컵을 데운 뒤 초콜릿 시럽을 넣는다.
2. 따뜻한 커피를 붓고 섞는다.
3. 그 위에 휘핑 크림을 얹고 초콜릿 녹인 것을 올린다.
컵에 우유와 설탕과 피터츠 버터를 넣고 녹인다. 휘핑 크림을 얹고 땅콩 다진 것으로 장식한다.
휘핑크림과 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섞어 커피 위에 얹는다 ((연유를 많이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커피와 크림을 한꺼번에 마시고 입안에서 맛의 조화를 음미한다.
여기에 콜라를 부어서 거품이 많이 생기도록 하고, 위스키를 넣고 스푼으로 섞으면 완성이된다.
그런데 정작 빈에는 '비엔나'라는 이름의 커피는 없다.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뜨거운 커피의 쓴맛,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진해지는 단맛의 세단계의 맛을 즐기는 것이 비엔나 커피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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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으로 젓지 않고 마신다*레몬주스, 아이스 커피 원액, 시럽, 위스키를 따른다. 위스키의 양은 취향에 따라 정한다.
탄산수를 따른다. 위스키의 양은 취향에 따라 정한다. 레몬으로 장식한다.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하여 블랜더로 몇 초 간 저어준다.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계피 스틱을 꽂고 거품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마말레이드와 계피가루로 장식한다.
○ 아이리시 커피
-아일랜드산 위스키나 아이리시 미스트를 넣어 뜨겁고 강렬한 알코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 유리잔에 위스키를 부어 불을붙이고 다른 유리잔에 부으면서 위스키를 증발 시킵니다.
어느 정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초콜릿 맛이 나는 리큐르(아이스크림)와 설탕을 넣고 커피추출액을 붓는다.
위에 휘핑크림을 올려 마신다.
○ 아이스 커피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시는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 얼음을 믹서기에 갈아서 긴 유리잔에 8~9부 정도 채우고 그 위에 드립퍼 깔대기를 설치하고 커피를 추출한 후,
순간적으로 냉각된 커피에 얼음을 보충하고 설탕시럽을 넣어 마신다.
다시 열을 가해 75도가 될 때까지 올린다.
3. 그 위에 계피가루를 뿌려 준다.
레몬껍질을 넣으려면 컵에 레몬 껍질을 미리 넣어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 중국식 밀크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형태이다.
-만들어보기 : 컵에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 비율로 섞은 뒤 휘핑크림과 설탕으로 머랭을 만들어 위에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다.
○ 카페 그린
-만들어 보기
1.컵에 설탕을 넣어 약간 진하게 내린 뜨거운 커피를 붓는다.
2.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그 위에 녹차 가루를 뿌린다.
○ 카페 로열
-커피의 '황제'라 부르는 카페 로열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가 좋아했다 하며,
푸른 불꽃을 피우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 추출한 커피를 넣은 컵에 로얄 스푼을 걸치고 각설탕을 스푼 위에올려놓는다.
설탕 위로 브랜디를 부은 후 불을 붙인다.실내를 어둡게하는 것이 분위기에 좋다.
○ 카페오레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르는,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
-만들어보기 :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이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면서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즉시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다.
○ 카페 카푸치노
-커피위에 얹은 커품 우유의 모습이 마치 이슬람교 종파의 하나인 카푸치노 교도들이 머리에 흰 머리수건을 두른 모습 과 비슷하다하여 '카푸치노'라는 이름이 붙여진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 설탕을 넣은 컵에 추출한 커피를 넣고 휩핑크림을 얹는다.
계피가루를 뿌린 뒤 오렌지껍질을 가늘게 썰어 얹은 다음, 스푼대신에 개피 막대기를 이용하여 휘젓는다.
생크림을 넣고 계피 스틱을 꽂는다. 휘핑 크림을 얹고 레몬껍질을 다진 것과 계피가루로 장식한다.
그 위에 버터를 얇게 썰어 장식한다.
○ 커피&밀크쉐이크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으로 만드는 부드럽고 시원한 여름철 음료이다.
-만들어보기 :
차가운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을 1:2의 비율로 섞어 시럽, 생크림과 함께 셰이커에 넣고 흔들거나 브랜더로 섞는다.
계란의 노른자를 넣기도 하나 약간 텁텁한 맛을 주므로 주의해야 하며, 볼륨 있는 글라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잘게 부순 얼음을 넣어 믹싱해도 좋다. 미리 차갑게 한 컵의 가운데 부분을 초코시럽으로 장식하고 음료를 붓는다.
○ 커피 플로트 온더
-아이스커피 위에 아이스크림과 휘핑 크림을 얹은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다.
-만들어보기 :
유리컵에 아이스커피 원액을 따른다.
아이스커피 원액을 만들려면 다크로스트의 원두로 진하게 추출한 커피를 병에 담아
냉장고에 급속히 식힌다. 시럽을 넣는다. 생크림을 넣어도 좋다. 컵 위에 아이스크림을 떠 넣는다.
휘핑 크림을 얹고 커피가루와 초코시럽을 뿌린다. 체리로 장식한 다음 긴 스푼과 스트로우를 함께 낸다.
일명 카페 그랏세, 혹은 카페 제라트로도 불린다.
○ 카페 플라맹고
-스페인의 일반적인 커피. 고기 요리를 먹은 후 디저트로 마시면 입맛이 개운해 진다.
-만들어보기 :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컵 윗 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 크림을 얹는다.
체리 가루를 뿌리고 체리를 가운데 올려 장식한다.
○ 하니 커피
-서인도풍의 특색 있는 커피로 단숨에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뜨거운 커피에 소금과 꿀을 넣어 섞어 만든다.
하니커피는 단맛과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맛의 커피입니다.
홍차가 알맞게 우러나면 티백을 즉시 꺼내고 마신다.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 맛까지 나므로 주의할 것)
얼음을 담은 큰 그릇을 준비해 그 안에 생크림이 담긴 그릇을 놓고 거품을 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3. 코코아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에스프레소 커피와 잘 어울리는 커피
이다.얼음을 넣어서 먹는다
첫댓글 와~~~~커피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