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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관련 자료를 웹에서 찾았습니다. 귀중한 자료인거 같아... 우선 관련 사항 스크립해서 올립니다.
참조 : http://bt.netian.com/gbt/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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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터미널 설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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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6일 서울시는 우이~신설동간 지하 경전철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지하철보다 더 멋지고 깜찍한 경전철의 국내 첫 데뷔를 기대하는 뭇사람들의 환상에 힘입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등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예정된 경전철은 지하철에 비해 운송용량이 너무 작아, 지역 중심교통수단이 되지 못하고 출근정체를 해소하지도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경전철은 지하철에 비해 건설비가 절약되는 반면, 용량이 작아 주로 수요가 적은 곳에 건설된다. 그러나 교통수요가 밀집된 강북지역에 건설하려는 경전철 기종은 최대 0.7만 명/h의 초소용량으로 지하철의 약 1/7 수준이면서 경전철 중에서도 소용량이라서 교통난 해소의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소용량 경전철은 용량이 작은 점이 치명적인 단점이며, 따라서 채산성이 낮아 요금인상과 수입보전의 악순환을 예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요구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강북선 경전철이 완공되어, 152만 통행/日이 넘는 지역 교통인구가 출근시간대에 0.7만 명/h의 초소용량 경전철에 몰리면 우이동(수유4동) 종점 인근에서부터 포화상태가 되고 말 것이니, 현재 정체가 심각한 솔샘길 주변의 교통은 전혀 개선되지 못할 것이며, 그런 상황이 알려지면 아파트가격 하락도 동반될 가능성이 크다.
발표대로 하루 11만명을 운송한다 해도 152만 통행의 약 7%만 이용가능하여 14명당 1명 꼴이며, 출근시간대에는 통행량이 대폭 증가하고 버스 등의 도로교통보다 신속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경전철을 이용하려는 승객만해도 평소의 2배인 30대 1의 경쟁률을 상회할 것이다. 그래도 경전철로 출근하리라는 꿈을 소중하게 여기는 주민이라면 그것이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우이동 종점인근에서 승차하는 승객은 30대 1의 높은 경쟁률과 무관하게 승객 모두가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뿐, 그 외 솔샘길 인근 (가칭)북한산시티역 등의 미아동 지역에서는 수 백대 1의 경쟁률이 되어 승차가 아주 불가능한 상황이 될 것이고, 그런 현상은 출근승객이 사라진 한산시간대가 되어야 완화될 것이다.
또한, 최대 0.7만 명/h의 용량으로 11만 명/日을 운송하려면 하루 16시간 동안 초만원 상태로 운행해야 하니 한산시간대에도 혼잡도가 극심하거나, 운송수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용량이 작아 혼잡도가 극심하다면 출퇴근시간대는 출발역 인근에서만 승차가 가능하고 중간역에서는 거의 불가능해져 소용량 경전철은 출발역 인근에서만 유용할 뿐이다. 그나마 경전철을 출근 때 우이동 주민이 주로 이용했다면 퇴근 때는 남쪽 3개 역중 신설동역에서만 승차가 가능하여, 어쩌다 경전철을 이용한 승객도 출퇴근 코스가 불규칙해지는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경전철은 초만원 상태라도 역마다 정차를 해야 하는데, 승차를 결행하는 승객들로 혼란만 가중될 뿐 승차가 아주 불가능하다면, 겨우 발하나 들여 놀 만한 냉장고에 코끼리를 밀어 넣는 듯한 억지스러운 상황이 될 것이고, 마땅한 대체통행수단도 없는데 경전철은 벌떼같은 승객들을 매몰차게 뿌리치며 밀어낼 것이다.
이 모든 불합리가 소용량에서 비롯되므로, 좌석제, 신속이동, 우수한 접근성 등의 장점은 물론, 지하철의 6배까지 운송가능한 대용량 신교통수단인 BT경전철을 건설하여 8만 명/h 이상의 큰 용량으로 이 지역 교통문제를 확실히 해결해야 될 것이다. BT는 모두 지선에 연결된 종점(터미널)에서 승차하여 목적지까지 Nonstop고속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전원 좌석제이고, 고빈도 운행을 통한 대량운송으로 고수익이 예상되어 저렴한 요금을 유지할 수 있는 대용량 신교통수단이다.
항목 |
소용량 경전철 |
BT 경전철 |
비고 |
운송용량 |
최대 0.7만 명/h |
4만~16만 명/h |
세계 최대 용량 |
이동 형태 |
역마다 정차 |
목적지까지 Nonstop |
신속 이동 |
이동 속도 |
평균 30 km/h |
평균 90 km/h |
3 배 신속 |
좌석 |
입석 위주 |
전원 좌석제 |
편안한 이동 |
채산성 |
적자보전 필요 |
채산성 우수 |
투자원금 회수 |
이용 요금 |
연속적인 요금인상 |
저렴한 요금 유지 |
대량운송의 효과 |
역 위치 |
노선 중간에 설치 |
교통 다발 지점에 설치 |
건물 내, 접근성 우수 |
자가용 이용 |
불가, 교통정체 지속 |
교통난 완화 | |
러시아워 |
승객 포화, 혼잡 |
쾌적한 이동 |
풍부한 용량 |
수요 증가 시 |
더욱 혼잡 |
모두 수용 |
용량 가변성 |
한산시간대 |
축소 운행 |
승차 대기 |
효율적 |
BT의 운행으로 편안하면서 신속하고, 저렴한 요금에 접근성까지 좋다면 BT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출 퇴근 시간대는 시간당 10만 명 이상이 몰릴 수 있으며 이런 경우라도 BT는 시설변경이나 추가 없이 증가된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다인승(15인승) 차량을 대량 투입하고 운행간격(Headway)을 단축하여 최대 15인승× 2차선× 3600초/ 0.5초= 216,000명/h의 용량까지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량증가에 따른 추가비용은 차량과 주차장 확보비용 정도만 증가될 뿐이다.
소용량 경전철은 환상과는 달리 너무 작은 용량에서 빚어지는 혼잡, 적자, 불편 등의 불합리를 넘어, 이용이 어려운 미아동 지역 주민의 불만이 증폭될 만한 불씨를 안고 있다. 강북구 주민을 운송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소용량 경전철을 도봉구까지 연장하는 것은 '멋진 경전철'이라는 환상에 젖어 있을 때에나 가능한 주장이고, 만약에 그런 일이 현실화된다면 방학동만의 경전철이라 할만큼 경전철의 출근운송을 독점하게 되어, 강북구 주민이 이용하기 어려운 책임이 '소용량'이 아닌 '방학동'이라 오인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소외되어온 방학동이 이번에 교통개선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 기회를 맞기가 힘들 수도 있지만, 우이~신설동간을 계획한 의도나 예정된 소용량 경전철의 여력으로 보나 방학동으로의 연장은 감당할 수 없는 요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모두 '소용량'에서 비롯되는 일이며, 환상에서 벗어나 갈등의 본질을 직시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소용량 경전철을 건설하는 입장에서 보면 궤도, 차량, 운행거리 등은 증가되면서 용량이나 운송량은 그대로라면, 하루종일 초만원상태로 운행해도 승객을 다 운송하지 못하면서 노선을 더 연장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소용량 경전철을 도봉구로 연장하라는 요구는 강북구민이 보는 앞에서 강북구를 가로질러 출근하게 될 도봉구민의 염원일뿐, 출근 때 이용하지도 못하게 될 강북구민을 설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이~신설동간의 BT 경전철 건설 계획과 도봉구 연장안을 비교해 보면 궤도 길이 등 모든 면에서 5~25% 정도 증가하지만(용량은 일정), 모든 역이 종점역(터미널)이고 대용량인 BT는 교통소외지역인 도봉구 연장을 가장 만족스럽게 해결할 것이며, 우이동까지만 승인되어도 이후에 즉각 연장이 가능하고, 도봉구만의 노선구성도 가능하다. 소용량 경전철은 숱한 난제를 품고 있지만, BT가 선정되면 도봉구연장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은 물론, 강북지역 교통상황이 급속히 개선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인구가 증가하여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정된 소용량 경전철은 현재 74,579세대 입주 예정을 포함하여 2011년까지 주민증가에 따라 현재보다 증가하게 될 14만 통행 중 11만 통행/日의 처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경전철이 개통되어도 현재보다 교통상황이 나아지리란 기대는 하기 어렵다. 그나마도 현재까지의 예상이고, 강북지역은 재개발 여지가 많아 경전철 건설을 계기로 완공시점까지 및 완공 이후 신축이나 재개발을 통해 추가로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고 주민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데, 용량증대가 불가능한 소용량 경전철이 벅벅 대고 있으면 지하철을 다시 건설할 수도, 운행중인 경전철을 무를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져 현재보다 훨씬 악화된 교통상황에 잠기게 될 것이다. 그때에 이르러서 책임을 서로 떠 넘기며, 출근전쟁으로 황폐화된 강북지역의 설움을 반추하기 전에 기종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대용량 신교통수단인 BT는 Nonstop 고속주행 및 좌석제, 저렴한 요금으로 강북지역 교통난 해소에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며, 주민이 증가하는 경우까지 고려하면 용량증대나 터미널의 신, 증설이 가능한 가변용량 교통수단의 장점까지 요긴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용량 경전철을 한산시간대에는 주민들이 버스보다 유용하게 이용하겠지만, 정작 필요한 때인 출근시간에 통행인의 약1/30도 운송하지 못할뿐더러 그나마도 출발역 인근의 우이동(수유4동) 주민만 이용할 뿐 수유, 미아동 주민은 거의 탑승할 수 없다면 경전철 건설의 효과는 어디에서 찾을 것이며 솔샘길 정체 해소 등의 비전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정작 이용할 수도 없는 경전철을 장기간의 공사, 용량부족을 확인했을 때의 혼란, 갈등, 마찰, 허탈 등을 겪은 후에 되돌리기에는 너무 손실이 클 것이므로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미아동 주민의 출근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예정된 경전철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면, 완공시점까지 증가될 통행량 처리가 목표이므로 교통개선은 기대난이며, 주민의 7.2%밖에 이용할 수 없는 소용량이고, 출근시간대는 1/30 이하만 이용하며, 그나마 출발역 인근에서 선점해 버리고나면 미아동주민은 출근통행이 불가능한데도 솔샘길(미아동) 정체해소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이 분석내용은 사실에 근거해 도출해낸 것으로, 교통난은 세계적으로 특효약이 없는 고질병이라 치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궁여지책이겠지만 버스 2개 노선만도 못한 용량으로 출근정체를 해소시킨다는 주장은 상당히 과장되어 보인다. 지하철 등이 궤도에서 2분 내외 간격으로 운행되는데 반해, 고속도로처럼 고빈도로 운행되는 구조여서 궤도이용효율이 100배 이상 높은 대용량 교통수단 BT는 미아동 주민의 출근, 방학동으로의 연장, 주민 증가 시의 대책 등의 문제들을 대량운송과 100배의 효율, 막대한 수익을 앞세워 가장 적절히 해결할 수 있으며, 그러면 강북지역의 교통은 크게 호전될 것이다.
운행간격 |
운행 속도 |
간격 |
용량(명/h) |
통행량(일) |
요금 |
연간 운임 |
시행시기 |
2.0 s |
25m/s(90km/h) |
50m |
40,000 |
560,000 |
800 |
1,635억원 |
초기 |
1.0 s |
25m/s(90km/h) |
25m |
80,000 |
1,040,000 |
800 |
3,037억원 |
2011년 |
0.5 s |
30m/s(108km/h) |
15m |
160,000 |
1,920,000 |
900 |
6,307억원 |
2014이후 |
표 4. 차량 운영
운행간격 |
소요차량 |
5인승 |
9인승 |
15인승 |
정원평균 |
차선수 |
승차시간 |
용량(명/h) |
2.0s/50m |
1,200 |
200 |
400 |
600 |
11.33 |
2 |
40 s |
40,000 |
1.0s/25m |
2,000 |
500 |
500 |
1,000 |
11.00 |
2 |
30 s |
80,000 |
0.5s/15m |
3,800 |
1,400 |
1,200 |
1,200 |
9.42 |
2 |
20 s |
160,000 |
※다인승은 Rush hour에 주로 운행, 소인승은 한산시간대에 주로 운행.
※다인승은 지하철역 간을 주로 운행, 소인승은 그 외 구간을 주로 운행.
※차량 정원 및 차종은 승객 선호도와 운영계획에 따라 선정. 5인승은 NF쏘나타, 9인승 카니발, 15인승 봉고 코치를 우선 운행.
※차량은 자동운전되는 전기자동차로 운행하여 운영비, 연료비, 소음, 공해를 저감 시킴.
※수동운전 가능한 구조 및 시스템을 갖추고, 재난대비태세도 구비함.
표 5. 추가예정 텀(터미널)
번호 |
텀 명 |
거리 |
승강대 |
주차㈜ |
주차(야) |
위치 |
41 |
롯데마트 |
94 |
6 |
40 |
120 |
주차장 |
42 |
도봉구청 |
186 |
2 |
10 |
40 |
주차장 |
43 |
쌍문현대아 |
71 |
6 |
20 |
10 |
상가 |
44 |
방학제3동 |
174 |
6 |
20 |
10 |
상가 |
45 |
선덕고 |
168 |
6 |
10 |
40 |
|
46 |
창동사거리 |
424 |
6 |
20 |
40 |
해수사우나 |
47 |
우이유원지 |
420 |
2 |
10 |
100 |
주차장 |
48 |
4.19탑 |
434 |
2 |
60 |
60 |
|
49 |
수유역 |
578 |
6 |
20 |
40 |
가든타워 |
50 |
북악중학교 |
767 |
4 |
10 |
20 |
|
51 |
고대부고 |
526 |
6 |
10 |
40 |
|
52 |
국민대 |
678 |
4 |
20 |
40 |
학생회관 |
53 |
현대백화점 |
571 |
6 |
40 |
120 |
주차장 |
|
계 |
4,740 |
62 |
290 |
680 |
|
※추가예정 터미널은 시공 전에 확정되면 동시 시공하되, 추후 선정되면 수혜자가 공사비의 반 정도를 부담토록 함.
※그 외 추가예정 터미널은 우이빌라(거리 93m), 강북구청(130), 수산노인정(132), 신일고(772), 정릉대우아(557), 한진아파트(864), 길음역(60), 고대문과대(480), 동대문구장(1651) 등이며 완공이후 터미널을 10개 이내로 추가하며 노선을 연장할 예정임.
※본선 통과 노선은 협의 및 승인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터미널과 지선도 협의 및 승인을 거쳐 확정할 예정임.
※공사기간은 2007. 7 ~ 2010. 3 으로 예정.
표 6. 공사비용
항목 |
수량 |
단가(억 원) |
비용(억 원) |
공사비 |
25.0 km |
200 |
5,000 |
터미널 |
34 개 |
20 |
680 |
차량 |
2,000 대 |
0.3 |
600 |
기타 |
1 식 |
520 |
520 |
계 |
|
|
6,800 |
주민, 승객 |
저렴한 요금, 신속한 이동 |
정부, 공무원 |
교통상황 호전, 정책성공의 성과 |
운영주체 |
대용량 운송에 의한 막대한 수익이 예상됨 |
자가용 이용객 |
자가용의 궤도이용(단, 현대모비스에서 판매 예정인 자동운행장치 장착) |
자동차회사 |
차량의 대량판매 가능 |
건설회사 |
공사수주, 설계 및 시공. 시공기술개발. 대량 교통 유발 시설 건설에 유리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및 고가분양. |
지하철 |
대용량 연계교통수단(BT)에 의한 지하철 이용승객 증가 |
지역상인 |
|
학생, 학교 |
등하교 시간절감, 학교 경쟁력 향상, 교내 주차난 해소 |
장애인 |
휠체어 & 자전거 운반차 운행 예정 |
※향후… 재개발, 인구유입, 노선연장 등으로 승객이 증가하면, 운송용량을 더욱 증대 시킨다. 운행속도는 120km/h 이상, 운행간격은 0.3초 이하로 운행하여 승객만 충분하면 시간당 20만 명도 운송하게 된다. BT는 접근성, 신속성,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저렴한 요금 유지를 통해 선호도를 향상시켜서 대용량 교통수단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BT는 현재 국내 외 고시되거나 검토 중인 모든 경전철 구간에 적용 가능하다. 또 고속철, 고속버스, 지하철, 공항, 항만 등의 연계교통수단으로도 아주 적합하며 대도시와 위성도시간 및 신도시와 대도시간의 중심교통수단으로도 적격이다. BT를 선택하면, 대량운송에 의한 고수익으로 정부의 투자원금 회수, 예정 운송량보다 3배 이상 운송하여 교통난 해소, 즉각적이고 신속한 건설 및 필요구간으로 연속적 확장, 편리하고 저렴하면서, 편안하고 신속하여 고객만족 및 호평으로 정책판단 성공 등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가던 교통상황이 호전되어 바람직한 미래형 교통수단을 가질 수 있다면, 편안한 좌석에 앉아 고속이동이 가능한 정도가 기본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 거기에 이동하려는 사람들 모두가 즉시 이용 가능하고, Nonstop 이동, 저렴한 요금에 향상된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상기내용에 대한 상반된 의견, 다른 견해, 보완점, 건의 제안, 평가, 덧글 등은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대용량 교통수단 BT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외된 강북지역의 교통환경을 아주 양호한 수준으로 Up-Grade시키는 대역사에 동참하고 큰 이익과 혜택을 함께 나눌 미래지향적인 기업과 능력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컨소시엄에 참여할 업체 및 투자를 통해 큰 이익을 함께 나눌 기업이나 투자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