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線, 이젠 지켜야 할 때”
영주경찰서(서장 전종석)는「지켜야 할 線」은 반드시 지켜지고, 線을 지키는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교통질서 확립과 양심과 생명이 존중받는 교통문화 조성을 위하여「선 지키기 운동」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영주경찰서는 5일 07:40부터 08:40까지 1시간 동안 교통량이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앞 삼거리 등 3개소에서 경찰관 및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동참하여 출근하는 운전자 및 시민들에게 자체적으로 제작한「선 지키기 운동」전단지를 배부하며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켐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로 성숙된 시민의식을 기대하고 있다.
첫댓글 영주회원님들 수고많았습니다.
영주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