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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Republic of Austria |
◉ 국 명 : 오스트리아 공화국 (Republic of Austria)
◉ 위 치 : 유럽 중심에 위치
◉ 수 도 : 빈 (Wien, 인구 : 약 170만명), 영어명 비엔나(Vienna)
◉ 언 어 : 공용어는 독일어
◉ 기 후 : 북부는 온대성 기후, 동부는 대륙성 기후, 서부는 해양성 기후로 지역에 따라
다른 기후를 지니지만 대체적으로 온화하다.
◉ 종 교 : 카톨릭(85%), 개신교(6%), 기타 등
◉ 국가형태 : 연방공화국 (9개 주로 구성)
◉ 인 구 : 약 810만명
◉ 민 족 : 게르만족(97%), 슬라브족 등
◉ 면 적 : 83,857㎦ (남한(99,461㎦)보다 조금 작은 면적)
◉ 시 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늦음)
- 서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통 화 : 유로화(?) 사용 (한국에선 지페로만 환전할수 있음[지페 최소유로 5 Euro])
(지폐 : 500, 200, 100, 50, 20, 10, 5 EURO)
(동전 : 2, 1 EURO, / 50, 20, 10, 5, 2, 1 CENT)
◉ 사용전압 : 220V, 50HZ, 핀 2개 플러그가 일반적 (우리나라 전기제품 사용가능)
◉ 국가번호 : 43
◈ 관광지 소개 ◈
☞ 빈 (Wien) : 영어명 비엔나(Vienna)
☞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의 본고장 빈은 영원한 예술의 도시이다.
[ 도시 속의 작은 도시 호프부르크 왕궁] |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의 본고장 빈은 오스트리아 수도이며, 영원한 예술의 도시이다. 도시의 인구는 170만명이고 크기는 서울의 2/3정도이다. 빈은 영어로는 비엔나(Vienna)로 불리는 곳으로 예술적으로 뛰어난 건축물들이 많다. 또한 음악의 도시라 각종 음악 공연과 오페라가 일년 내내 끊이지 않는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라틴 문화가 파리나 로마에서 꽃을 피웠다면 게르만의 문화는 빈에서 그 화려함이 만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빈은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세계 120여 개 도시 중 캐나다 밴쿠버와 더불어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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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성당] |
[쇤브룬 궁전] |
[오페라 하우스] |
☞ 짤츠부르그 (Salzburg)
☞ 모차르트가 살아 숨쉬는 도시 짤츠부르그
[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었던 아름다운 미라벨 정원] |
모차르트의 탄생지인 찰츠부르그는 빈에서 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인구 14만 명의 도시. 독일어로 Salz(소금)과 Burg(성)을 합해 ‘소금성’이라는 뜻을 가진 이 도시는 근방의 소금 광산에서 채취한 소금을 잘자흐(Salsach)강을 통해 배로 운반할 때 통행세를 받으면서 조성된 마을이 발전한 곳이다. 가톨릭 문화의 중심지였고 바로크 문화가 꽃 피운 도시이기도 하다. 도시의 많은 상점들이 그의 이름을 사용하고 판매하는 모차르트 음악제를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보면 몇 백년간 이어진 문화상품의 힘이 느껴지기도 한다. 각지에서 판매되는 모차르트 쿠겔 초콜릿의 원산지이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어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져 오늘도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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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생가] |
[레지던트 광장] |
[게트라이데 거리] |
헝 가 리 Republic of Hung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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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명 : 헝가리 공화국 (Republic of Hungary)
◉ 위 치 : 유럽 중심에 위치
◉ 수 도 : 부다페스트 (Budapest, 인구 : 약 200만명),
◉ 언 어 : 헝가리 어 (마자르 어)
◉ 기 후 : 동부는 대륙성기후, 서부는 해양성 기후
◉ 종 교 : 카톨릭(70%), 개신교(20%), 기타 등
◉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총리가 국정을 총괄, 단원제 의회로 구성, 국가원수는 대통령)
◉ 인 구 : 약 1,010 만명
◉ 민 족 : 마자르 인(96%), 기타
◉ 면 적 : 93,031㎦ (남한(99,461㎦)보다 조금 작은 면적)
◉ 시 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늦음)
- 서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통 화 : 포린트(Forint) 사용 / 100포린트 = 약 600원 (관광지에서 유로화 사용 가능)
(지폐 : 10,000, 5,000, 2,000, 1,000, 500, 200 Forint)
(동전 : 100, 50, 20, 10, 5, 2, 1 Forint)
◉ 사용전압 : 220V, 50HZ, 핀 2개 플러그가 일반적
◉ 국가번호 : 36
◉ 기타사항 : 1999년 NATO, 2004년 5월 EU 가입
◈ 관광지 소개 ◈
☞ 부다페스트 (Budapest)
☞ 고풍스런 건물들이 잘 어울러져 동유럽 파리로 불리우는 도시.
[ 겔레르트 언덕에 본 부다페스트 전경] |
과거 합스부르크 시대의 문화와 터키 문화의 흔적이 아름다운 다뉴브 강과 어우러져 동유럽 파리로 불리우는 부다페스트는 14세기경부터 헝가리의 수도가 되었다. 부다페스트란 이름은 부다(Buda)지역 과 상업지구인 페스트(Pest) 지역이 합쳐져 형성되었다. 특히 페스트 지역에서는 우리처럼 우뚝 솟은 빌딜을 찾아보기 힘들고 제한된 높이로 지어진 고풍스런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마치 프랑스 파리와 같은 느낌을 준다. 두나(도나우, 다뉴브와 동의어) 강변을 비롯해 부다성, 영웅광장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특히 야간에 보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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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 왕궁] |
[어부의 요새] |
[영웅 광장] |
슬로바키아 Republic of Slovakia |
◉ 국 명 : 슬로바키아 공화국 (Republic of Slovakia)
◉ 위 치 : 유럽 중동부에 위치
◉ 수 도 :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인구 : 약 45만명),
◉ 언 어 : 슬로바키아 어
◉ 기 후 : 습한 대륙성 기후
◉ 종 교 : 카톨릭(60%), 개신교(30%), 기타 등
◉ 정부형태 : 의회 공화주의
◉ 인 구 : 약 540 만명
◉ 민 족 : 슬로바키아인 (86%), 헝가리인 (11%), 기타
◉ 면 적 : 48,845㎦ (남한(99,461㎦)의 1/2보다 조금 작은 면적)
◉ 시 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늦음)
- 서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통 화 : 유로화(?) 사용 (한국에선 지페로만 환전할수 있음[지페 최소유로 5 Euro])
(지폐 : 500, 200, 100, 50, 20, 10, 5 EURO)
(동전 : 2, 1 EURO, / 50, 20, 10, 5, 2, 1 CENT)
◉ 사용전압 : 220V, 50HZ, 핀 2개 플러그가 일반적
◉ 국가번호 : 421
폴 란 드 Republic of Poland |
◉ 국 명 : 폴란드 공화국 (Rzeczpospolita Polska)
◉ 위 치 : 유럽 중심에 위치
◉ 수 도 : 바르샤바 (Warszawa, 인구 : 약 170만명),
◉ 언 어 : 폴란드 어
◉ 기 후 : 동부는 대륙성기후, 서부는 해양성 기후
◉ 종 교 : 카톨릭(95%), 기타 등
◉ 정부형태 : 민주공화제
◉ 인 구 : 약 3,870 만명
◉ 민 족 : 폴란드 인 (97%), 기타
◉ 면 적 : 312,683㎦ (남한(99,461㎦)의 약 3배보다 조금 큰 면적)
◉ 시 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늦음)
- 서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통 화 : 즈워티(Zloty) 사용(보조단위 Groszy) / 1즈워티 = 약 430원
(지폐 : 200, 100, 50, 20, 10 Zloty)
(동전 : 50, 20, 10, 5, 2, 1 Groszy)
◉ 사용전압 : 220V, 50HZ, 핀 2개 플러그가 일반적
◉ 국가번호 : 48
◈ 관광지 소개 ◈
☞ 크라코프 (Krakow)
☞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
[ 비슬라 강 상류에 위치한 바벨성] |
폴란드의 옛 수도로서 오랫동안 번영을 누렸던 크라코프는 폴란드에서는 드물게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아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 또한 197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비엘리츠카의 소금광산은 크라코프에서 동쪽으로 10Km정도 떨어져 있으며 전쟁의 잔인함과 폭력성, 인간의 비이상적 특성을 극명하게 말해주는 아우슈비츠(오슈비엥침)는 크라코프에서 서쪽으로 60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또한, 1974년에 세워진 희생자 박물관은 1979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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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광산 외부] |
[소금 광산 내부] |
[아우슈비츠] |
체 코 Republic of Czech |
◉ 국 명 : 체코 공화국 (The Czech Republic)
◉ 위 치 : 유럽 중심에 위치
◉ 수 도 : 프라하 (Praha, 인구 : 약 120만명),
◉ 언 어 : 체코 어
◉ 기 후 : 대륙성기후와 해양성기후의 중간 지대
◉ 종 교 : 카톨릭, 개신교, 기타 등
◉ 정부형태 : 의원내각제
◉ 인 구 : 약 1,020 만명
◉ 민 족 : 체코 인 (94%), 기타
◉ 면 적 : 78,864㎦ (남한(99,461㎦)의 4/5배 면적)
◉ 시 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늦음)
- 서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통 화 : 체코 코르나(Koruna) 사용(보조단위 할레르(Haler)
(지폐 : 5,000, 2,000, 1,000, 500, 200, 100, 50, 20 Koruna)
(동전 : 50, 20, 10, 5, 2, 1 Haler)
◉ 사용전압 : 220V, 50HZ, 핀 2개 플러그가 일반적 (우리나라 전기제품 사용가능)
◉ 국가번호 : 420
◈ 관광지 소개 ◈
☞ 프라하 (Praha)
☞ 화려한 보헤미아 문화를 꽃피운 세계적인 관광도시 프라하.
[ 중세 체코 중심의 중심지였던 프라하 성과 카를교 ] |
'백탑의 도시‘, ’북쪽의 로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프라하는 유럽 중앙의 고도라는 점이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이 되어 일 년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다. 1968년 프라하의 봄, 벨벳 혁명으로 불리는 1989년 민주화 운동을 거쳐 공산주의 체제를 마감하고, 자유민주주의로 전환하고 있는 민족성이 강한 나라 체코. 유럽의 중앙에 위치한 탓에 보헤미아 왕국, 합스부르크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를 거치면서 다양하고 화려한 문화적 전통을 갖게 되었다. 서부 보헤미아와 동부 모라비아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성이 점점이 흩어진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등의 체코 민족주의 음악이 꽃핀 곳으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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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소로] |
[얀후스 동상] |
[왕궁 입구] |
독일
DEUTSCH LAND |
◉ 국 명 : 독일 연방공화국(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
◉ 위 치 : 유럽 중부
◉ 수 도 : 베를린 (Berlin)
◉ 언 어 : 독일어
◉ 기 후 : 온화, 다습 (연평균 기온 10도)
◉ 종 교 : 개신교(38%), 카톨릭(34%), 기타(28%)
◉ 정 치 : 연방공화제(내각체임제)
◉ 인 구 : 8,300 만명
◉ 민 족 : 게르만족 (99%)
◉ 면 적 : 35만 6910㎢ (한반도의 약 1.6배)
◉ 시 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늦음)
- 서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통 화 : 유로화(?) 사용 (한국에선 지페로만 환전할수 있음[지페 최소유로 5Euro])
(지페 : 500, 200, 100, 50, 20, 10, 5 EURO)
(동전 : 2, 1 EURO, / 50, 20, 10, 5, 2, 1 CENT)
◉ 사용전압 : 220V, 50HZ, 핀 2개 플러그가 일반적
◉ 국가번호 : 49
※ 여권 및 비자 :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비자없이 90일간 체류 가능함.
◈ 관광지 소개 ◈
☞ 신 시청사
인구 약 130만명의 뮌헨은 독일 제 3의 도시이자, 남부 독일의 중심도시이다. 12세기 이래 700년동안 독일에서 가장 화려한 궁정문화를 꽃피웠던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였으며, 16세기 이후에 번성하던 르네상스와 바로크,로코코,양식의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바이에른은 풍부한 문화적 역사적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의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뮌헨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마리엔 광장에 있는 신 시청사는 1867~1909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건축된 것으로 네오고딕양식의 건축물이다. 시계탑은 글로켄슈필이라 하여 매일 11시(5월~10월에는 낮12시와 저녁9시)에는 사람크기만한 큰 인형들이 나와 인형극이 펼쳐진다.
[신시청사] [마리엔 광장] [님펜 부르크성]
** 여행 준비물 및 주의사항 **
1. 유럽의 시차
- 유럽은 한국과 8,00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시차는 -7시간입니다.
(써머타임 아닐시 유럽대륙은 -8시간)
※ 써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주 일요일 ~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2. 환전 준비
- 여행하는 나라중 독일, 오스트리아는 유로를 사용하고 나머지(헝가리, 폴란드, 체코)
나라는 자국 화폐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관광지나 면세점에서는 유로 및 신용카드 사용이
원활합니다. (신용카드 사용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숙지하세요.)
※ 참고로 한국에서 환전은 지폐만 가능하고 제일 작은 단위는 5유로짜리 지폐입니다.
2유로, 1유로 등 동전은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 US $1 짜리를 10장정도 준비해 주세요. (호텔 주무신 후 매너 팁)
3. 날씨 및 복장
- 동유럽의 날씨는 평균적으로 우리나라보다 기온이 낮으며 특히 슬로바키아 산간지역 호텔에
숙박하실 경우 다른 지역보다 더 기온이 내려가므로 두터운 옷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럽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따뜻한 여분의 옷을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봄, 가을 - 점퍼 또는 가디건이 필요하며, 긴팔, 긴바지 등의 편한 복장이 좋습니다.
◉ 여 름 - 얇은 점퍼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단, 산간지역 숙박시 따뜻한 여분의 옷 준비)
◉ 겨 울 - 두터운 점퍼 또는 파카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체육복 꼭 준비(주무실 때 필요))
4. 개인 준비물
- 치약, 칫솔, 면도기 (유럽은 환경보호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 손목시계, 슬리퍼, 우산(우비),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편한 신발, 카메라 필름 및 배터리
- 고추장, 참치, 김 등 냄새나지 않는 음식, 휴대용 커피포터, 첫날밤 마실 생수 500ml 한병 정도
5. 가방 챙기기 (수화물 1인당 1개, 무게는 23kg 이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부부인 경우 각자 짐을 하나씩 가지고 오는게 좋습니다.
- 고가품과 귀중품, 여권, 돈 등은 도난의 위험이 있으니 수화물로 부치지 마시고 기내에
휴대하시기 바라며 가방은 꼭꼭 잠금 장치가 있는 것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칼, 가위, 날카로운 물건, 핀셋, 손톱깎이 등의 물건은 항공기 기내반입이 금지하오니
부치는 수화물 가방에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라이터는 1개까지 휴대 가능합니다.)
- 어깨 걸이를 할수 있는 작은 휴대용 가방을 준비하시면 편리하십니다.
6. 전기 및 휴대용품 충전
- 유럽에서 사용되는 전압은 대부분 220V, 주파수 50Hz입니다.
-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사용이 가능합니다.
7. 유럽 여행 시 주의 사항
- 모든 휴대품과 귀중품은 본인 책임하에 관리하셔야 하며 도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 맨 앞 양쪽 좌석은 위험하오니(보험 처리 안됨) 두 번째 좌석부터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 유럽버스에는 운전기사 졸음 운전방지 및 탑승 고객 보호를 위해 운행시간 및 속도(타코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대 12시간 운전, 최소 11시간 수면 보장, 2시간이상 운전 시 15분 휴식 등)
- 기내와 버스에서는 금연이며 현지식당 주류 및 물통 반입 금지이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럽 전지역에서 자국 주류법에 의해 주류 통제를 엄격하게 하고 있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유럽전역에서 도난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항, 역, 주요 관광지 등)
** 기내 휴대 품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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