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독서지향 안내및 참가신청
1. 개요
독서지향은 생존독서, 성공독서를 지향합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모임입니다.
독서지향은 내 인생의 반전과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영화관같은 곳입니다.
여러분의 중개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보세요~
독서지향을 통한 부동산중개업의 새로운 장을 열기를 원하는 대표님들께서는 주저마시고 매월 2번 토요일 이른 아침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뜻있는 공인중개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른아침에 진행하는 관계로 과일과 음료가 제공됩니다.
책은 한 번 읽고 덮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이야기하면서 나누면 더욱더 의미가 커집니다~~
- 참석대상: 젊공모 회원 & 네오비멤버
- 장소: 방배동 네오비중개법인 3층 "아르떼문화카페" (이수역)
- 일시: 2017년 8월 5일(토) AM 06:50~10:00
- 회비: 1만원/일
** 이번에는 권장도서 토론 및 8.2대책 토론시간을 같이 합니다. 8.2대책 전문 출력해서 오세요~~
* 방배동 롯데캐슬 "아르떼문화카페" 오시는 길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424-28, 방배롯데캐슬 아르떼A상가 3층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6번출구 도보3분거리
승용차로 오시는 분은 "네오비부동산중개법인"을 찾아오시면됩니다.
* 문의: 박시현 010-7653-2004
곽미나 010-8865-5355
김의섭 010-3669-0210
2. 권장도서 내역
대화의 심리학 / 마츠하시 요시노리 / 성안당
(2017년 신간입니다)
[출판사 서평]
왜 운동선수와 여자 아나운서의 인터뷰는 늘 어색할까?
공통 화제를 찾으면 정말 대화가 술술 풀릴까?
말하기는 요령이 아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먼저 파악하라!
원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
저자도 30살 까지는 내성적인데다가 말도 잘 못해서 영업사원으로는 최악의 실적을 올리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센스도 없었는데, 알고 보니 단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상대방 심리를 이해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는 한 달 만에 전국 1등의 영업실적을 올리더니 강사로 임명되고 결국 자기계발 강사가 된 것이다.
대화 테크닉은 이미 넘쳐난다!
‘상대방 코를 보면서 얘기해라’, ‘공통 주제를 찾아라’ 등등 대화의 기술은 넘쳐나지만 정말 공통주제를 찾으면 대화가 술술 풀릴까?
요령보다는 본인의 자신감 찾기가 중요하고, 기술보다는 사람 심리를 먼저 공부해야 한다. 요령만 익혀서는 대화를 잘 이끌어갈 수 없다. 왜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화가 어색한지, 왜 사람들은 험담을 하는지, 대화 중 침묵이 시작되면 왜 어색해하는지 알아야 한다.
NLP 심리학
저자를 한 번에 바꾼 것은 NLP(신경언어프로그램)심리학이었다.
사람은 오감을 통해 얻은 정보를 언어를 이용해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바로 이 신경과 언어, 프로그래밍의 상호 작용을 밝히는 것이 NLP심리학이다.
저자 마츠하시는 NLP심리학을 대화에 적용하여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을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대방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또 수많은 강연과 상담을 통해 얻은 경험을 주제별로 나눠서 실례로 들고 있고 그 방법을 책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유독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러니까 뭐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고?”
“아, 재미없어. 말하는 게 정말 답답해 죽겠어.”
“도통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당신이 영업사원이라면,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면,
좋아하는 이성에게 관심을 얻고 싶다면,
사람의 심리를 먼저 알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라
* 독서지향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덧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서 지향 예약 등록 방법>
아래 덧글난에 미리 참석예정을 알려주시면 사전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카페 하단에 덧글을 남겨주세요. (회비는 당일 접수합니다.)
170802_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주택정책과 등).hwp
첫댓글 홍복숙 참석하겠습니다^^
1/홍복숙 감사합니다~
1.김의섭/100/62/38
2.홍복숙/
3.고희준/100/세는중....
4.강희정100/100/0
5.은제민/70/38/32
6.전상우/50/26/24
7.이대진/50/35/15
8.박병오/50
9.장태종/13
10.정운옥/13
11.홍정표/15/1/14
12.서진호/30/20/10
13.정도선/100/0/100
14.김경철/16/08/08
15.박준오/24/14/10
16.임병하/30/15/16
17.남윤식/50
18.박정선/30/30
19.김은아/24
20.김태규50/30/20
21.이승미20/9/11
22.오승주20/2/18
23.천청자/
24.김종천/50/31/29
25.이현노/12/4/8
26.김종희/80/
27.오규연/10/0/10
28.김흥태 50/35/15
29. 김동영 /24
30.이석동 60/26/34
31.심상기30/15/15
32.유제혁24
33.송현숙 100/100/0
34.오태희
35.유지영
36.김재옥
37.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