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전동 장인도마을 낙동강둑에서 외6촌 식구들 60년데. 오른쪽 아래 장인도 선착장이 보이네요..

촬영 지점 - 위 노란색글 낙동강둑에서 엄궁습지쪽으로 2018년

감전동 주변 항공 사진 1947

장인도 선착장 일몰 풍경 2017년 (요즘 장인도 선착장이 일몰 풍경 촬영지로 입소문이 났다네요)
낙동강을 끼고있는 감전동(서감전), 장인도, 엄궁동 3개부락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생활이 어려워 낙동강에 생계를 의지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많다
고기잡는사람 재첩잡는사람 게잡아파는사람 특히 엄궁동에는꼬시래기를 많이잡았다
엄궁 꼬시라기는 횟감으로 맛이좋아 부산 사람들에게 이름이 나 있었다.
그리고 민물장어와 재첩도 많이 잡혀 민물장어는 부산시내 사람들 몸보신 용으로 많이
팔렸고 재첩은 그 유명한 부산 도심의 새벽 "재치국 사이소"를 외치던 아지매의 원조가
엄궁,감전,하단의 우리 할머니,어머니 들이다..
젊은 사람들이 재첩잡이를 나갈때 힘든 노를 저을때 노래를 부르면서 달래왔다
지역에따라 그지방 노래가 전래되는데 우리고장 사상은 뱃노래가 없는것이 민속의 한사람으로
아쉬운 마음이라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에서 지게 지면서 농사일은 물론 민속놀이와 민요노래를
좋아 했기에 소리도 잘한 사람이다. 이 뱃노래는 1947년도 봄에 감전동 거주 김용순 손복동 두사람
이 배를같이 타면서 부터 낙동강 조개잡이를 내용으로한 가사를 지어 불렀던 뱃노래이다
김용순(故人)씨는 젊었을때 일도 잘하고 소리도 잘하는 사람으로 부락에서 소문난 사람이다.
현재는 손복동(부산시 무형문화재 11호)만이 감전동에서 생존하고 있으며 허인대씨에게 전수하여
허인대씨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