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우리는 코로나 19를 경험하였다. 백신을 맞지 못한 자는 매매를 할 수가 없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당시 세상을 다시 되 짚어 볼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어떻게 동시에 전 세계가 코로나의 광기로 사로잡혀 있을까. 그리고 이 일을 벌인 자들이 도대체 누구일까? 이런말이 있다 모르는 사건을 일으킨 자들을 알기 위해서는 최대의 수혜자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등의 백신회사들이 가장 큰 수혜자들이다.
그 당시 사망자 통계를 조사한 적이 있다. 이건 보통의 8배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들이 코노나에 의해 죽은 것 처럼 보이는가? 아니다 코로나가 아니라 오히려 백신에 의해 죽은 자들이 더 많았다고 본다. 그리고 그 이후 이유없이 죽는 젊은 심장마비자들과 뇌출혈자들...그 수를 헤아려 조사한다면 시계열분석으로 보면 엄청난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이라는 사람이 언론에 나왔을때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 넘어진 사람의 눈이 black eye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이 모든 세상은 이제 글로벌화 되었고 그 누구도 아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과 인터넷 통신망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왜 미국과 특정 세력이 하마스를 키우고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휴전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면서 이제는 지원 하려 하지 않는단 말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코로나 19는 전 세계인을 테스트 하기 위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모든 전 세계는 구글로 통합되어 지고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gOOgLe을 보라 소문자로 쓴 g와 e가 요한 계시록을 쓴 시대 사람의 눈에는 6으로 보이지 않았겠는가? 이미 구글은 AI 제미나이를 출시 했다. 이제 세상은 우리가 상상만 해 오던 그런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분명히 이들은 돈이 목적이 아닐 것이다. 이들은 인간을 노예화 하고, 노예속에 군림하는 군주로 영원히 자리 잡으려 할 것이다. 코로나 19처럼 인간을 위협하고 협박하며 언제든지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을 이들은 원하며 이미 그러한 세상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멀지 않는 시간에 다시 아니 더한 코로나 19가 올 것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올지는 각자 상상에 맡긴다.
2024/02/10 오랜만에 글을 쓴 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