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크릭.. 혹은 블러드크릭이아 불리는 영화..
공포물의 새 지평선을 여는 그런 영화로 사람들에게 각광받은 영화~~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모두 죽는 공포?? 흠.. 잔인하군..
여기 모두 죽지 않는 영화가 있으니.. 그건바로.. 이영화.. 타운 크릭..
때는 1930년 중반.. 아돌프 히틀러는 초자연주의에 빠져 나찌요원들을 세계 각국으로 보내
신비한 돌을 찾으라 명한다.. 이 돌만 찾으면 세계 대전에서 이길 수 있다고 믿으면서..
어느 한적한 마을.. 한 가정으로 베를린으로 부터 편지가 오고 버쓰라는 고고학자가 그곳의 유물을 조사하고 싶다고 한다.
단순히 숙식만 제공하면 된다며.. 한달에 150달러라는 거금을 준다고 한다.
가족들은 150달러라는 거금에 그 조건을 수락하고.. 버쓰가 그 집으로 온다..
그리고 시간은 자나.. 현재..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에반은 마음이 심란하다. 군인이였던 형이 같이 강으로 낚시를 간사이 빠져 실종된것이다.
벌써 시간은 2년이라는 시간은 지났지만.. 아버지는 아직 형이 살아있다고 믿고. 왜 형을 구하지 않앗냐며 에반을
항상 다그친다.. 형집에 가도 형수와 조카들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믿고..
에반은 빨리 잊고 새출발을 하라고 한다.. 이미 시간이 2년이나 지났는데.. 돌아올것 같았으면 진작에 돌아왔다며..
이미 형은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어느날.. 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에반을 깨우는데.. 그 사람은 이미 죽은 줄 알았던 형!!!!!
깜짝 놀란 에반은 어찌된일이냐며 형에게 물어보지만.. 형은 아무말도 안하고 식량 2일치와 총을 준비하라고 한다..
영문도 모른체 형이 실종된 강으로 가서 형과 함께 보트를 타려고 하는데.. 형은 다시한번 물어본다.
너는 상상도 못할것을 경험할꺼라고 .. 돌아가려면 지금 가라고..
하자만 실종당시 도움을 주지 못한 미안함으로 같이 따라가는데... 보트를 타고 멀리멀리 가다 도작한곳은
이상한 분위기가 흐르는 농장..
형과 총을 사이좋게 나누어 갖고 농장을 주시하가 시작한다. 그곳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와있고
아버지처럼 보이는 사내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형은 그사람은 저녁이되서야 돌아온다며..
기회는 이때뿐이라며 집을 습격한다. 그집에는 할머니와 딸 그리고 아들뿐.. 형이 집으로 가서 그들을 총으로 위협하며
그남자는 어디 있냐며 다그친다.. 집안에 사람들은 형을 보고 왜 돌아왔냐며 "미친거아냐??" 라며 어서 빨리 돌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복수심에 불탄 형.. 그 남자를 꼭 죽여야겠다며 그남자의 행방을 묻는다.
그때 아들이 탈출을 감행하고 도망치는 아들을 향해 동생이 총을 쏜다.
형은 계속 그 남자의 행방을 쫓아 찾아다니고.. 동생은 무슨일인지 알고 싶다며 물어보지만..
아무도 대답을 안한다.. 형이 갇혀있었던 검은색 컨테이너로 가서 무슨일이 있엇는지 알아보려고 갔더니..
그곳에는 또다른 사람이 잡혀 있는것이다. 그사람은 1주일 전에 잡혀있는데. 여기가 어딘지. 왜 이렇게 고통을 당해얗 ㅏ는ㄴ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사람을 구해 떠나려고 하지만.. 그 남자를 찾을때가지는 못간다고 형은 외친다.
시간은 흘러 저녁이 되고 만다.. 저녁이 되서야 돌아온 아버지..
그는 이 사태에 놀라 빨리 형과 동생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저녁.. 그 남자가 나오는 시간이 되었다..
마당에서 그남자를 보고 형과 동생은 총을 쏘지만.. 아무리 쏴도 죽지 않는것이였다.. 그들은 집으로 도망치고
집에 창문과 문에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그림때문에 버쓰가 못들어오는것이다.
그집 딸이 상황을 설명하고(이쁨) 신비한 돌의 힘을 취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피가 필요하고 그 남자는
그돌의 힘을 취할때까지 자신들을 죽지도 못하는 상태로 만든것이였다는 것이다. 그 딸은 버쓰의 책을 훔쳐서
그 사람을 막아보려하지만.. 자신들은 힘이없어서 그 남자를 막지 못했다는것이다..
과연 동생과 형은 그 남자를 죽일 수 있을까??
당신이 생각했던것 이상의 공포를 보고싶다면.. 보지마라..
하지만. 그동안 유치한 공포물만 보고 실망했다면 봐도 괜찮을것이다..
생각보다 잼있었던 공포물..
두둥..
크릭타운..
함 보시라.. 꾀 잼나다..
내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