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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백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3200번 과적 관련(시청게시)
방인호 추천 0 조회 78 11.06.09 14: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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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9 15:44

    첫댓글 와, 글 잘 쓰시네. 이 원고 시민뉴스에 옮겨도 될까요? 사진 한 방 찍어서 올려 주세요.

  • 11.06.09 16:05

    저도 한번 강남쪽에서 서 봤었습니다. 묻고물어서요... 처음 기다린 곳이 아니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한시간 넘게 고생하고... 병났었습니다. 막차타고 오는 길에 또다른 세상을 본 듯했습니다.

  • 11.06.09 17:16

    임자 만났구면. 3200번. 아침에 은행동에서 시청앞까지 거꾸로 가서 기다려 겨우 앉아 가는 심정 이해합니다. 게다가 화물짐짝 취급까지 받아가며 고마워(?)해야하는 *떡같은 3200번. 증차했으면 시간간격이 줄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흠. 냉수 한잔 마시고......

  • 11.06.09 18:25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하고
    내가 움직여서 하는 것보다 남들이 해주기를 점잖게? 묵묵히? 기다는 것보다......
    불편한 것을 느끼고 ... 개선하려고 서로서로 애쓰는... 시민의 참여의식이 높아져야 시민의 삶도 바뀐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11.06.10 10:27

    화이팅~ . 속이 시원합니다. 사람의 가치가 아무리 떨어져도..... 정말 시흥시민들 착합니다. 이런 시민들 모시고 있는 시청과 시의회는 행복한 줄 알아야지..... 방인호님 자주 글좀 올려주세요.

  • 11.07.09 07:08

    정말 시민들 편에 서서 정책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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