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5월 하순 하
▶ 청마기념관 - 청마묘소 - 산방산/ 507.42m - 헬기장 - 임도 - 산방소류지 - 청마기념관
◐ 청마기념관 - 20분 "청마묘소" - 20분 "남파랑길" - 60분 "너덜길" - 40분 "산방산" - 15분 "헹기장" - 50분 "청마기념관" ◑
◈ 4시간 30분 정도
"청마기념관" 가는 도중에
바라본 "산방산"
"방하마을" 초입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방하2길 6"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방하마을 표지석"
청마묘소(청마의길) 안내
▶ "청마기념관, 생가" 를 둘러보고
"청마묘소" 로 가서
"청령정" 을 둘러보고
산행을 시작하게 된다.
1997년 지정
"수령 350년 보호수"
남파랑길 거제 27코스
"청마기념관"
청마조형물
동랑 청마 생가
깨끗이 정돈되어 있다.
청마 유치환 약력
2분 후
농로따라 걸어가며
"안치봉" 을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둘러본다. ~
"별학산 ~ 둔덕기성" ~
"우두봉 ~ 황봉" ~
날머리 방면 ~
"산방산" ~ 우측 봉우리들 ~
진행방향의 능선 ~
저만치
들머리가 보인다.
3분 후
좌측으로 올라가는데
■ 시비들이 즐비하게 널려있다.
"출생기"_ 유치환
곧 이어
"거제 방하리 고분군"
2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
3분 후
의자쉼터를 지나고
5분 후
"청마묘소"
"유치환의 삶과 문학"
"청령정 270m" 를 다녀온다.
▶ 왕복 10분 정도 거리 ◀
2분 후
의자쉼터를 지나고
2분 후
"청령정"
"둔덕면 하둔리" 일대
☞ ☞ 다시 "청마묘소" 로 돌아간다.
▶▶ 다시 돌아온
"청마묘소"
철망을 따라 올라간다.
8분 후
우측(리본많음) 으로 오른다.
5분 (묘지 지남) 후
★★★
주의가 필요한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6분 후
임도 사거리를 가로질러
정면 산길로 올라간다.
"남파랑길 26코스"
4분 (오르내림) 후
만나는 안부에서
정면으로 올라간다.
8분 후
"산방마을 0.7km" 갈림길
직진 →
"산방산 1.3km" →
1분 후
많은 리본들 봉우리
(내림-1, 오름-3)
6분 후
전망이 트이는 바위
바위부터 감상하고
"큰골산" 라인 뒤로
"노자산 ~ 가라산" 이 보인다. ~
한번 가보려고 했던
"큰골산~송곡산" 능선인데
발길이 뜸한 곳으로
등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실행하지는 않았다.
지나온 능선 ~
건너편에는
2월에 걸었던
"안치봉 ~ 별학산" 라인 ~
"청마기념관" 뒤로
"거림리" 일대 ~
1월에 걸었던
"둔덕기성 ~ 우두봉 ~ 황봉" 라인
1분 후
"500산소리" 리본이 매여있고
순한 내림길이 이어진다.
10분 후
바위전망터에서
바라본
"헬기장 ~산방산"
"보현사" 에서 올라오는
아래 암벽도 보인다.
▶ 4분 (내림) 후
전주이공 묘지를 지나 오르고
▶ 7분 후
리본들이 많은 봉우리
8분 후
넙적바위를 지나고
2분 후
가파른 너덜길을 올라간다.
1븐 후
우측에 있는 바위에 갔다온다.
▶ 왕복 5분 정도 ◀
바다 건너
"선자산" 라인 ~
"큰골산" 뒤로
"포록산 ~ 동망산" 뒤로
"북병산, 노자산, 가라산" ~
능선 뒤로
"산달도"
저 곳도 가봐야 하는데!
☞ ☞ 다시 너덜길로 돌아간다.
3분 후
거대한 압벽이 가로막는데
왼쪽으로 우회해도 되지만
우측으로 암벽을 오른다.
20분 정도 천천히
조망을 즐기면서
봉우리까지 올라간다.
바다 건너
"죽림" 일대 ~
이쪽 풍경은 올라가면서
또 올라가서도
계속 바라보게 된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한산도" 도 보이고
"안치봉 ~ 별학산" 뒤로
통영 "미륵산" 도 보인다. ~
슬랩 구간은
사진으로는 표현이 좀! ~
미끄럽지는 않으니
네발로 올라간다.
위로 조금 더 올라오면
이 바위는
미끄러져 내려가지는 않을까?
저 위로 조금 더 올라가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옥녀봉" 과 "북병산" 이 보이고
"노자산, 가라산, 망산" ~
오늘 조금 서두르면
저기 "산달도" 를 갈 수 있는데
쫒기듯이 그러기는 싫고
여유를 즐기면서 가자! ~
지나온 능선과
"청마기념관" 일대
작은 로프가 매여있다.
"안치봉~별학산~둔덕기성" 뒤로
바다 건너 "미륵산" ~
"별학산 ~ 둔덕기성 ~ 우두봉 ~ 황봉" ~
하산로인 임도가
목덜미에 걸쳐 보인다.
한번 더 올라서면
"고성" 의 산군들도 조망된다.
저만치 보이는
"산방산"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한다.
여기까지 암릉을 따라
20분 정도 즐기며 올라왔다.
암봉위에 올라가서
"산방산" 조망을 했어야 하는데!!
좌측 리본을 따라
4분 정도
가파르게 내려간다.
로프가 매여있고
한번 더 매여있고
내려서면
허리를 따라 간다.
2분 후
"보현사, 부처굴" 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고
우측으로 올라간다.
이렇게 바닥에 쓰여있다.
1분 후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정상 0.1km" →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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