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교집-언약과 계명 제1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표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2천 년 전, 성육신하신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도 알려 주셨습니다.
요 14장 15-21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영적 사랑의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지키라 하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자들을 준엄하게 책망하셨습니다.
막 7장 6-9절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나오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믿음과 사랑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계명(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을 고수하고자 하나님의 계명(안식일, 유월절..3차7개절기)은 쉽게 내던져버립니다.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겠지요?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지 않고 소중히 지키는 자녀가 되렵니다.
첫댓글 ㅎㅎㅎ 우리 통했나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것 입니다^^
우리 자녀 위한 사랑의 보약인 새언약을 천국가는 날까지 지키며 하늘어머니를 따르겠습니다.
저도 끝까지 지키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겨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하겠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 유월절 온전히 지키겠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네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겠습니다~^^
구원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너무 당연한 건데!
사단 마귀가 계명을 모두 숨겨놔버려서 그동안 못 지켰을 뿐이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거라하셨으니 당연 소중히 지켜야죠
하나님 계명을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니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축복주시고 그 계명을 통해 사랑을 확증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