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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케이블카- 낙타봉- 미타릿지- 동봉- ▲비로봉- 하늘정원- 부계면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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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케이블카- 낙타봉- 미타릿지- 동봉- ▲비로봉- 하늘정원- 부계면 2 - Daum 카페
2분 후
"하늘정원" 이 보인다.
군부대 건물 지붕이 둥근 것은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
2분 후
그 동안 멀리서만 궁금했던
"하늘정원" 을 만난다.
이 곳은
"대구" 가 아니고
"군위" 로 들어간다.
때가 많이 묻어가는 현판
"군위하늘정" 이 맞나??
군부대 벽에는
많은 문구들이 있었다.
전망대로 올라간다.
전망데크
"군부대" 를 바라보며 ~
시계 방향으로 ~
"비로봉" ~
"팔공지맥" ~
"가산" 방면 ~
"석굴암IC" 부근
자리를 조금 옮겨
"청운대" 암벽
저 암벽에
"원효굴"이 있다.
너른 헬기장을
오른쪽으로 돌아서 간다.
저 아래 어디쯤까지
차량이 올라올 수 있으니
"군위" 에서는
편하게들 올라온다.
☞ ☞ 뒤돌아 내려간다.
올라올 때 지나쳤던
" 三國遺事 (삼국유사)"
우리글이 아니라서
조금 어렵고!
"중악루" 가 맞는지는?
(샛길로 내려오면)
1분 후
"등산은 인내의 예술이다"
"꿈을 찾는 모든사람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군조 : 왜가리"
2분 후
데크를 내려가기 전에
왼쪽에 있는
전망터로 들어간다.
반석 위에서
모를 때는
"하늘정원" 이었는데!
"군부대" ~
"비로봉" ~
"서봉 ~ 톱날능선"
잠시후
"오도암" 갈림길에서
우측 "청운대" 를 다녀온다.
▶ 왕복 5분 정도 ◀
잠시후
뭐하던 곳일까??
1분 후
들어와보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것이다.
"청운대/ 1,122m"
전망은 주변에 있는
전망터에서 보는 것이
더 좋다.
"군부대" ~
실제로는
멋진 암벽인데
사진으로는 약하네!
"비로봉" ~
"서봉 ~ 톱날능선"
"가산" 방면
"청운대" 에
아쉬움을 남겨두고
☞ ☞ 갈림길로 뒤돌아 나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우측으로
데크 계단을 내려간다.
헉! "714계단"
내려갈 때는
갯수는 놀랍지 않은데
올라올 때는
좀 힘이 들 것 같다.
잠시 내려오면
갈림길에서
"원효굴" 을 다녀온다.
▶ 왕복 2분 정도 ◀
암벽면에 있는
떨어질 것 같은
작은 기암
그러나 저 모습 그대로
수많은 시간을 지냈으리라!
이 멋진 암벽들을
사진에 담을 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예전에는
여기까지 로프를 잡고 왔다는데
지금은 접근이 쉬워졌다.
"팔공산 원효굴"
물론
나와는 별 상관없지만!
내부에는
한 두사람 머물 수는 있겠다.
위험하게 보이는데
저 옆으로
"좌선대" 가 있다고들??
웅장한 암벽에 마음을 빼앗기고
현장의 감동이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네!
"비로봉, 서봉"
☞ ☞ 뒤돌아 나간다.
"오도암 0.4km
"주차장 1.9km" →
계단의 경사가 상당하여
역시 올라올때는
많이 힘들 것 같다.
6분 정도 내려오면
계단은 끝나고
허리길을 돌아 내려간다.
2분 후
다시 데크길을 만나고
"하늘정원 0.7km"
"오도암 0.1km
"주차장 1.6km" →
2분 (내림) 후
오른쪽에는
텃밭과 건물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계곡이 이어진다.
1분 (오름) 후
"오도암" 입구이다.
설명
"주차장 1.5km" →
잠시후
"화장실" 을 지나며
내려간다.
3분 후
정자 쉼터를 지나고
1분 후
데크 계단을 내려가면
잠시후
바위 하나!
3분 후
"오도암 0.7km"
"하늘정원 1.5km"
"주차장 0.8km" →
1분 후
목교를 건너면
왼쪽 계곡을 끼고 내려간다.
2분 후
우측길이 합류하는데
♠ 뒤돌아 보면
능선길일까??
4분 후
첫 번째 만나는
"세족장(洗足場)"
4분 후
의자를 지나고
3분 후
두 번째 만나는
"세족장(洗足場)"
좌측으로 내려간다.
♠ 정면으로 잠깐 오르면
"하늘정원" 도로가 있다.
"주차장 0.2km" →
3분 후
날머리로 나와
도로에 합류하고
이정표와
입산시간제지정제 안내
날머리 모습
너른 주차장에
깨끗한 화장실도 있다.
원효 구도의 길 종합안내
과연 그는 구도를 찾았을까??
◆ 그건 그렇고
이젠 "급행9번, 9-1번" 을 타려면
1시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감사하게도
지나가는 승용차가 태워주신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게 다는 아니었다 ◆
8분 후
앞에 보이는
"팔공산터널로"
지나온
"하늘정원 ~ 비로봉"
살짝 당겨본다.
굴다리를 지나오면
"석굴암IC교아래" 정류장
◐ 배차시간 ◑
"급행9번_ 1시간"
"급행9-1번_ 4시간"
버스를 기다리면서 ~
시계 방향으로 ~
산세는 좋은데
산 이름은 알 수없네!
"대율리" 황금 들녘 ~
"송골봉" 능선인데
올해 올라갈 수 있을지는??
저게 "송골봉" 일까??
▶ 언제 버스가 올런지 알 수 없어
지나가는 승용차에 부탁하였더니
뒷자석까지 정리해주면서
"3호선 팔거역" 까지
태워다 주셨다.
◆ 정말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경로도 아니었는데
일부러 태워다 주시고
돌아가셨다.
정말 친절한 배려에 감사할 뿐이었다.
처음 태워 주신
커플 분에게도 감사하지만
두 번째 태워주신 분은
너무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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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봉(갓바위)_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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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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