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커피향처럼사랑은어쩜 쓰디쓴커피 맛과도 같은 것하지만그 쓰디쓴 커피에부드러운 우유를 넣고달콤한 설탕을 넣어스푼으로 잘 젓어입맛에 맞추듯사랑도달콤한 포장안에 쓰디쓴눈물도 동반하고 있기에서로 마음을잘 맞추어 가면서두 마음이 하나로완성 될 때사랑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면서둘은 하나가 되는 것,사랑은 이해 안에서 피어나는향기로운 예쁜 꽃이기에사랑한다면매일 미각을 유혹하는 커피향처럼사랑하는 이 옆에 은은한 향기로머물 수 있다면사랑도 커피처럼늘 질리지 않을 텐데.
출처: 그리운 내고향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시인 해월
첫댓글 아름다운 글입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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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