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aw of Attraction (끌어당김의 법칙)
오프라 쇼 방송 녹취록-
1. 시작
1.1. 우리가 내적, 외적으로 대하는 모든 것이 느낌에 영향을 끼치며,
우리가 느끼는 느낌은 우주 속으로 파동을 보내고, 비슷한 레벨에서
함께 진동하는 것들을 우리 삶 속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1.2. 보통 사람들은 ‘현실’에 집중한다고 하면서 현실의 부정적인 측면들을 계속 생각하고 느낀다.
그러면 그 생각하고 느낀대 대로 끌어들이게 된다.
1.3. 관심을 갖는 것은 점점 커지게 된다.
1.4. 생각이 아니라 생각이 만들어내는 '느낌'이 중요하다.
‘그런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1.5. '생각', '느낌', '행동' 세 가지가 같이 가야 한다.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타올라야 한다.
1.6. ‘시각화’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동까지 가야 한다.
1.7. ‘생각(시각화)’하고, 거기에 ‘느낌’을 불어넣고,
그 느낌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1.8. 가고자 하는 곳에 맞추어 ‘결심’을 하면 우주가 당신을 따르게 된다.
1.9. 모든 것은 에너지와 파동인데 그것을 컨트롤 하는 것은
‘생각’과 ‘느낌’이다.
1.10. ‘생각’은 정신적인 에너지의 단위이고 과학적으로도 측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은 경험이나 말, 행동으로 바뀌어 삶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생각들은 우리의 ‘삶의 상태의 느낌’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1.11. 개인 각자가 감사와 사랑, 평화와 조화의 ‘느낌’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러면 우주는 그 느낌의 톤과 맞추어지기 시작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느낌’들과 맞는 것들이 삶 속으로 흘러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희생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운명을 통제하기 시작할 수 있다.
1.12. 감사를 해야 하는 이유 (1): 집중할수록 그 대상이 커지기 때문이다.
1.13. 감사를 해야 하는 이유 (2):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감사의 상태에 열어놓지 못하면
새로운 것이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올 수 없다. =>
‘모자를 쓰고 머리손질을 하진 못한다.’
1.14.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면
새로운 어떤 것도 들어오지 않는다.
1.15. 예로, 체중이나 가족, 친구들의 문제를 다룰 때도
그것들을 바꾸려 하지 말고 이미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들에서 그것들의 효과를 찾아내고 활력을 주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더 나은 상태가 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다.
긴장을 풀고 그것과 함께 하라.
2. 빚과 ‘비밀’
2.1.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좋든 나쁘든
우리 스스로가 끌어온 것이다.
우리가 세상으로 보내는 에너지는 항상 우리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2.2.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어떤 것을 주문하면
당연히 그것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주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주문’을 하고 그것이 나오는 것이다.
2.3. 만약, ‘난 결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어’라고 한다면 방금 그렇게 주문한 것이다.
‘우리 가족은 완전 엉망진창이야’라고 한다면 방금 그렇게 주문한 것이다.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는 것처럼 생각해 보라. 어떤 것을 주문하겠는가?
2.4.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주문을 한다.
대부분의 ‘두려움과 의심’은 우리가 무의식적일 때 나온다.
의식적으론 나쁜 것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무의식적으로는 두려움과 의심, 걱정과 분리감이 존재한다.
2.5.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것’을 말한다.
2.6. 영적인 성장의 실제 의미는 ‘나의 본질에 대해 좀 더 자각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보다 나은 것이 되는 것이다.
2.7. ‘비밀’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기 위한 것이다.
2.8. 일반적인 생각 : ‘정말 희생자로 사는 것이 지겹고 지칩니다.
어떻게 이 빚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2.9. 빚에서 빠져 나오는 것에 집중하면 빚으로 에너지가 집중된다.
자신이 원하는 삶, ‘경제적인 자유’에 집중해야 한다.
2.10. 빚이 없는 경제적인 자유에 대해 자세히 적어본다.
사업을 키우고 아이를 잘 키우고, 원하는 사람과 사귀고
원하는 것들을 살 수 있다 등등.
매일 아침 눈을 감고 그런 이미지에 집중한다. =>
이미 재정적으로 자유롭다면 다가올 ‘느낌’을 시각화 하는 것이다.
빚에 집중하는 것부터 그만두는 것이 첫 번째 시작이다.
2.11. ‘주말까지만 어떻게 되면 좋겠다.’, ‘나는 버티고 있다.’, =>
‘나는 스스로 위대하다’고 생각하라. 어떤 상황에서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왜냐면 나는 그것을 이룰 것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2.12. 상환계획을 세운다 =>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적어 넣는다 =>
그것이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 =>
무슨 일이든 하게 되면 신용이 생긴다 => 그렇게 의식하고
모든 관심과 에너지와 행동을 ‘재정적인 자유’를 만드는데 집중하라.
2.13. 빚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을 살펴보고 => 난 한 달에 20만원이든
얼마든 갚을 수 있어라고 하고, 그리고는 ‘저절로’ 갚게 하라 =>
앉아서 청구서를 보면서 ‘이걸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이미 그렇게 결정, 선택, 주문을 한 것이 되어 버린다 =>
빚이 아니라 스스로 재정적인 자유를 창조하는 방법에 집중하라.
2.14. 집중하는 것은 넓어지고 항상 커지기 때문이다.
2.15. 빚은 ‘용서하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2.16. 우주에다 대고 ‘누가 내게 빚을 졌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뭔가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누군가 나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하고 실제 사과를 받는 것처럼
되진 않더라도 내가 받을 빚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2.17. 용서는 시각화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 =>
나를 빚더미에 남겨둔 전 남편을 용서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
내 눈앞에서 전 남편을 용서하는 것이다. =>
의식적으로 깨어서, ‘남편이 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
이렇게, 남편 혹은 해당 당사자를 탓하는 것을 멈추고,
그러한 감정과 진동을 풀어놓으면 나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그렇게 내면에서 자유로울 때, ‘행동’을 진행할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다. =>
그러면 우주는 내가 있는 곳으로 몰려오게 되고
지금 당장이라도 재정적인 자유를 가져주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2.18. 자기 확인 질문: ‘나는 지금 재정적인 자유를 가질 가치가 있나?’ =>
단지 좋은 ‘느낌’을 가지고 내가 지나온 것들과 가야 할 것에 머물러 본다. =>
한 여자/남자로서, 엄마/아빠로서, 승리자로서 그것을 가질 가치가 있다고 지금 선언할 수 있다. =>
이것은 ‘타고난 권리’이다.
2.19. 진정한 용서 (1):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해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
2.20. 진정한 용서 (2): ‘달라졌을 상황에 대한 희망을 내려놓는 것’
2.21. 다른 상황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 때문에 이미 많은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2.22. 끔찍한 짓을 한 사람에게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
모든 것들은 그 안에 선물을 가지고 있다. 나쁜 상황이라도 잘 살펴보면,
정말 잘 살펴보려고 한다면 그곳에는 교훈이 담겨있다.
그 순간을 살지 못했다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는 것 등. =>
그것이 내게 주는 것이 무엇이고 그 상황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2.23. 상황을 잘 살펴보면, 모든 경험은 진정한 나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그러면 그 경험을 사랑하게 되고,
상황은 괜찮아지게 된다.
2.24. 그 교훈을 통해 ‘자립심’을 키워서 더 ‘독립적’이 되는 것이다.
2.25. 아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만약 이런 상황이 영원히 계속 된다면
마음의 평화를 위해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하고 물어볼 수 있다.
혹은 나에게 주려는 교훈 혹은 가르침은 무엇인가 하고 물어볼 수 있다.
3. 사람들과의 관계와 ‘비밀’
3.1. 게스트 중 한 흑인 여성의 경우: ‘나는 하나님의 실패작’이라고 생각 =>
자기존중감은 엄청 하락 =>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을 남자들의 품속에서 찾았음(섹스) =>
살이 찌기 시작함 => 전환점 => 신에게 기도: 신이시여, 이 상황을 이겨내게 해주시면
매 순간을 다른 사람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
이제 나와 사랑에 빠지고 나와 사랑으로 만나고 나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서야
세상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됨. => 이런 경우에서 사람들에게 최고의 사례가 되고 싶다.
3.2. 스스로가 자신을 잘 대하지 않고서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것들을
기대할 수 없다. 그렇게 기대하는 것은 실질적이지도 않고 공평한 일도 아니다. =>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나의 위대함을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스스로 나의 위대함을 이해하고 보여주면 사람들도 나를 축하해 주게 되는 것이다.
3.3. ‘성공과 위대함’은 우리의 영혼이 펼쳐져 나오는 것이고,
우리 안의 선물과 재능이 끝없이 펼쳐져 나오는 것이다.
‘진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알아주든 그렇지 않든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 안에 있는 선물과 재능 속에서 산다면 우리는 성공한 것이다.
4. 오래된 관계와 ‘비밀’
4.1. 1년 넘게 관계를 하지 않고, 이제는 아무런 사랑도 느끼지 못하는 부부.
아내는 화를 내면서 바라보던 남편을 보면서, ‘감사할 부분이 무엇일까?’하고 바라보게 됨. =>
남편은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아이들을 끔찍이
사랑해 주고 있었다. => 스스로에게도 ‘나는 아름답다’고 말하기 시작.
나는 열정을 갖고 정열적인 결혼생활을 할 가치가 있다고 말함.
4.2.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뀜 => 스스로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하게 됨 =>
자신 스스로를 문제로 삼고 있었던 것 => 남편은 나에게 열정도 없고, 나에게 관심도 없고… =>
‘비밀’을 통해 ‘지금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됨. => 이미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움
4.3. 감사함을 느끼지 않고는 새로운 것들이 삶 속으로 들어올 수 없다.
나의 관심이 가는 곳으로 에너지가 흐른다는 좋은 예. =>
그녀가 감사할 것에 관심을 가지고, 비록 사소한 것들이라도
그렇게 느끼니까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고 그 방향으로 가정에
모든 진동이 퍼져나간 것
5. 다이어트와 ‘비밀’
5.1. 14년 동안 살을 빼려 노력한 부인. 다른 모든 분야에서는
만족한 삶을 삼. 살(체중)의 문제로 오면 마음의 평화가 깨어짐.
5.2. 집중하여야 할 것: ‘살’이 아니고, ‘다이어트’가 아니다.
집중하여야 할 것은 “건강과 완전한 삶과 그것을 누리려 하고
그것을 누릴 가치가 있는 나 자신”이다.
5.3.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한다. =>
건강한 다리와 건강한 팔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 체중 대신 지금
나의 몸을 사랑하기 시작해 보라 => ‘다이어트’는 하지 말라.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다!
5.4. 살을 빼려고 하지 말고 “건강하고 완전하게 되는 것”을 선택하라
5.5. 결과적으로 ‘감사’는 건강하고 완전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게 매일 건강에 초점을 맞추면 더 많은 건강과 완전함을 끌어오게 된다.
5.6. 자기 확인 질문 (1): ‘나는 원하는 외모와 몸매를 가질 권리가 있나?’
5.7. 자기 확인 질문 (2): ‘거울을 보고 많은 시간을 자신의 몸을
사랑해 줄 준비가 되어 있나?’
5.8. 자기 확인 질문 (3): ‘나의 내면의 특별한 나만의 평화를
의식할 준비가 되어 있나?’
5.9. 이제 당신(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하시겠어요?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2007년을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해로 만드세요. 따라 해 보세요.
“나는, 스스로를 위해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겠다!”
6. 모든 사람에게 충분함
6.1. 우주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주고도 남을 만큼 풍요롭다.
6.2. 사람들은 이에 대해, ‘나는 정말 원했지만 얻지 못했다’라고 한다. =>
사람들은 부족과 한계와 결핍을 믿는 경향이 있다.
나는 멋지고 굉장한 삶을 원하고 사랑과 조화와 풍요를 원한다고 말한다. =>
하지만 그 아래에는 부족함에 대한 믿음이 존재한다. =>
이번 주 까지만, 여기까지만, 이 사람까지만 등으로 제한을 해서,
다차원적인 우주에서 부족함에 대한 것을 더 믿어버리게 된다.
6.3. 모든 것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결코 사라지거나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확히 우리의 주의 집중(관심)과 함께 하는 것이다. =>
에너지는 모든 사람에게 충분하다. 그런 자각이 있으면 더 이상 경쟁과 도둑질은
사라지게 되고 다른 사람의 것을 원하거나 시기와 질투, 탐욕 등도 사라진다. =>
왜냐하면, 이 지구에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6.4. 대부분 사람들은 신과 존재가 ‘모든 것(만물)’ 속에 ‘숨어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존재 속에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6.5. ‘죽음의 개념’ : 우리가 어떤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낡은 것을 보내버려야 한다. =>
대부분 사람들은 보내지 않고 얻으려 한다. =>
사람들에게, “위대한 무엇을 원한다면 지금 그것을 느껴보라”고 요청한다.
6.6. 예를 들어, 전 남편에 집착해서 전 남편 때문에 마음이 바쁘다면
남자들이 왔다가도 가버린다. 삶 속에 남자들이 많이 있지만 그 남자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와 오래된 생각을 보내버려야만 한다. 오랜 직업도 그렇고 많은 것들을 보내버릴 필요가 있다.
6.7. 많은 사람이, “제 사정을 몰라서 그러세요. 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라고 하지만
사실 그 이야기는 들을 필요가 없다.
그 이야기들은 본인이 현재 있는 위치만을 이야기해 줄 뿐이기 때문이다.
6.8. 앞으로 나가고 싶다면 (과거의 모든 것은) 놓아 버려라!
지금 상황이 좋거나 옳다는 뜻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허용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그런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7. 정리
7.1. 3단계 : 요청하고, 믿고, 받아들임. 새로운 것을 얻는다고 믿는 것.
7.2.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바꾸려고 한다. =>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요청하는 것이다. 그것도 한번만. 두 번을 요청하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
그리고 좋은 느낌을 믿으라.
7.3.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마치 ‘요정 이야기’처럼 되어 버린다.
7.4.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삶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7.5. ‘행동’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7.6. 몸과 마음은 실제 행동과 상징적인 행동을 구분하지 못한다. =>
매일 내가 그러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하라. =>
그러면 마음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찾아서 강력하게 맞추어줄 것이다. =>
그리고 올바른 방향을 향해 그러한 행동으로 끌려들어 가게 된다. =>
행동을 하기 전에 그 이유를 안내 받고, 꼭 맞는 사람과 기회가 만들어진다.
에너지의 흐름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역시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7.7. 그러한 행동이 일어나는 진정한 비결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하고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다.
7.8. 나의 목표를 이룰 거야, 꼭 이룰 거야 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할 때 그것은 이루어지게 된다. =>
즉,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넘어서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그 순간 우주는 뒤에서 나의 명령을 들어 준다.
7.9.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인생을 통해 도움을 줄까 하는 것.
7.10. ‘시각화’, ‘심상화’의 중요성: 실제 손으로 ‘비전 보드’를 만들어 보자!
상상의 비전보드도 좋지만 실제 보드를 만드는 것이다.
7.11. 목표(게스트의 경우 ‘오프라 쇼’에 출연하는 것)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행동을 위해 더 성장하고 더 배우고 더 봉사함. =>
몇 년 후 마침내 오프라 쇼에 초빙을 받음.
필로(philosophus)
출처: 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