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를 즐기기에는 주머니 사정을 각오해야만 한다는 편견은 버리자. 최근 스테이크 프랜차이즈 전문점들이 생겨나면서 얼마든지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맛있는 스테이크 전문점 네곳을 소개한다. |
쿠킨 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크가 모두 1만원대!
수프와 빵, 샐러드, 후식을 포함한 가격이 1만원대. 오늘의 메뉴는 딱 1만원만 받는다. 이는 인건비와 중간 마진을 최소한으로 낮출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수역에 있는 1호점은 크게 히트했다. 이곳은 그릴에 구워낸 스테이크를 야채와 해산물이 곁들여진 소스에 1분 동안 졸인 다음 먹는 것이 특징. 달콤한 맛이 강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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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85-4048 ㅣ (이수점 02-593-0108) ㅣ 11:00~22:00 ㅣ 안심스테이크 1만9000원, 립아이스테이크 1만9000원, 와인 2만~5만원대 ㅣ 당곡 사거리 롯데백화점 못 미쳐 카페 ‘테라스에서’오른쪽 골목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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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스 뉴욕스테이크 하우스 정통 뉴욕 스테이크의 참맛
스테이크는 격식을 차려 먹는 고가의 음식’이라는 편견을 단번에 깨고 중저가에 캐주얼한 분위기를 선보인 집이다.
인기 메뉴는 스위트 칠리 스테이크와 통안심 새우스테이크. 웰던으로 익혀도 부드러운 육질이 놀랍다. 센 불에 재빨리 구워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으므로 따뜻할 때 먹어야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샐러드 바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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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4-8747 ㅣ 11:30~22:00 ㅣ 스위트칠리스테이크 2만2000원, 비프데리야키스테이크 2만4000원, 통안심새우스테이크 3만5000원 ㅣ 매봉역 4번 출구 30m 전방 좌회전, 편의점 바이더웨이 앞에서 우회전한 후 50m 직진, 모닝글로리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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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가우초 햄버그스테이크, 기억하세요?
달걀을 얹은 추억의 햄버그스테이크로 더 유명한 유럽식 스테이크 카페. 규모는 70석으로 큰 편. 굳이 ‘스테이크 카페’라 부르는 이유는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해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기 때문.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로 그림을 그리는 라테아트도 만날 수 있다. 네 가지 햄버그스테이크를 비롯한 일곱 가지 스테이크가 런치 스페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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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4-3460 ㅣ 10:00~23:30 ㅣ 왕새우안심스테이크 2만9000원, 와사비스테이크 2만6000원, 와인스테이크 2만4000원, 오리지널 햄버그스테이크 1만2000원 ㅣ 고속터미널에서 법원 방향, 삼호가든 맞은편 신한은행과 농협 하나로마트 샛길 100m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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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런치 지글지글, 철판 위 110초?
잘 달궈진 철판에 지글지글 익혀 먹는 재미가 그만. 일본식 스테이크 전문점인 ‘페퍼런치’는 익히지 않은 재료를 270℃로 달궈진 철판 위에 얹어내므로 요리 과정을 고스란히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스테이크가 익는 시간은 정확하게 110초. 잘려 나온 고기에 직접 마늘 버터를 바르고 원하는 만큼 익혀서 숙주, 그린 빈스, 마늘 등의 야채와 함께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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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71-6980 ㅣ 11:00~23:00 ㅣ 스페셜스테이크 1만700원, 비프햄버그스테이크 8300원, 텐더스테이크 1만5500원 ㅣ 명동 롯데백화점 길 건너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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