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나주·광주 전통시장 찾아 특화·관광 연계 우수사례 살피고 섬박람회도 적극홍보
최근 폭염과 함께 집중 호우 등으로 전통시장의 경기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고희권)가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해법 찾기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25일 비회기 중 현장활동으로 영암 5일시장과 광주 양동시장 등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여수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여수의 5일장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활동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2026 여수섬박람회섬박람회의 성공게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홍보활동도 겸해 이루어졌다. 홍보용 단체복을 착용하고 전통시장 방문에 나선 위원들은 영암 5일시장에서 여수 5일장의 교통·주차 개선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특화상품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나주 영산포시장에서는 시장 공간 개선과 수산물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수 5일장 특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양동시장에서는 시설현대화와 대표상품 육성, 축제·관광 콘텐츠 연계 사례를 살펴보고 시장별 특성을 살린 상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고희권 위원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으려면 각 시장의 특색을 살려 찾아갈 이유가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에 확인한 우수사례를 여수의 여건에 맞게 접목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진규하 기자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통시장 활성화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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