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한달 전화 요금은 ?
-_-;;자랑은 아니지만.. 전화비 안나오기로 유명하다..많아봐야2-3만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
한글 400정도 영문 200정도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글쎄....이멜을 별로 잘 이용하지 않기때문에..
.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채팅....길게 한적도 없지만 별로 하고싶은 생각도 없다. 따라서 없다..?아는사람하고 채팅은 잘하지만..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글쎄....만났을때의 느낌을 본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다른사람이랑 같겠지머...잘난척등등의 꼴불견
48. 애인 (유/무) ?
무
49. 결혼은 언제 ?
내 기반갖추고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애 1 아님 애없이도 살수있다.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울하숙집에선 가장 부지런한편이다-_-;;ㅋㅋ 아침 8시15분기상(2교시일 때) 샤워하고 밥먹고 학교갔다와서 숙제..복습등등하고잔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영화보단..드라마 러브래터의 우진역(안드레아말고).. 차 정말 멋있다...우...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앤 있으면 당연 앤이겠지머..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헉 생각안난다..그게 졸졸졸따라다니던 귀신이던가?? 대답안해야지+_+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어렸을땐 천원짜리 주워서 경비실에 맞겼지만..지금은 이미 타락했기 때문에......-_-;;알면서..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나 죽으면 울 엄니....못사신다.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시퍼..이런놈있으면 좋게 하늘나라 못가지...-_-;;꿈에서라도 괴롭힌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앵??웬 체인지?? 흠...화장!.. 여자의 화장의 위력을 알기에...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조용히 최후를 맞는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나의유학시절로 돌아가고싶다..다시 시작하는거야...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첫사랑집????ㅋㅋ 모르겠다.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세상을 움직이는건 돈!!(-_-;;누가 했던말이더라..) 돈버는 초능력 ㅋㅋ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타도 부시!!!!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맞는 것 같다..사실 공부 또 할까하다가 사주팔자보니 항공대가라고 해서-_-;;결국 등록했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내하는 행동보면 있을꺼야..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집에서 뒹구는거 좋아하는거보면 부잣집 애완동물이 아니었을까....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괜히 로또가 사람들 통만 키워놔서 1억짜리 복권은 복권으로 보이지도 않는게 문제다. 글쎄 1억이라.. 암튼 난 돈생기면 재태크한다.
그책이름 뭐더라..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아닌데..암튼 그 책보면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자세히 나와있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눈썹-_-;; 이식수술하고싶어...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_-;;빤쮸밖에 더있나....후..휴지없으면 들어가지도 말았어야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글쎄.. 아직 그렇게 애착이 가는 물건이 없는 듯?? 아!!-_-;안경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오...난감하다....우선 내려서 위치파악한다음 친구불러야겠지??충분히 사정설명한다음 정중히 부탁한다. 물론 다음에 밥쏘는건 잊지말고.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1.완벽한 재능 2. 외모바꾸기 3. 부모님 안아프고 오래사시도록...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딱히 할게있나...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그밤을 보낸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와아아아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기.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한명인가???흠....-_-;;걍 나도 같이 사라질래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고등학교진학해서 성적 잘나왔을때...그리고 이번 수능치고 나올때..(왠지 이번엔 원하는곳 갈수있었을거 같았다)
171. 슬펐던 일 ?
-_-;;이번에도 예비받고 합격못할거 같다는걸 알았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
ㅡ_ㅡ학교 떨어진거 알고, 잠시 자살생각 했었다.
173. 아쉬웠던 순간 ?
왜 좀더 공부열심히 안했었을까....학원에서의 1년이 눈앞에 스쳐지나갔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_-;;오늘도 울었다..드라마 러브레터 보면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_-;;당첨이야 핸펀에 "당첨을 축하합니다!! 약 400만원상당의 경품을 드립니다!!"라는글 매일 뜨는데???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_-;;재수학원에서 장학생명단에 내이름 올랐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수학문제 풀때....남들은 술술푸는데 나만 막힐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학교 불합격 통지 받을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없다..
180. 첫사랑은 언제 ?
중2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_-;;말하기싫다
182. 첫키스의 느낌 ?
시뽀 묻지마라...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포레스트 검프, 쉰들러리스트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갱스오브뉴욕
185. 감명 깊었던 책 ?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186. 나의 수집품 ?
향수...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울 누나...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내 가족들...
189. 소중한 물건 ?
안경..없으면 못살아-_-;;암것도 못해
190. 재산 목록 1호 ?
안경...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제발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사귀고파...나만 쏠로야..내주위중에.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내차....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내가 매는 Life guard가방.. 친구들이 돈모와서 사준것.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반지, 옷, 겜시디등등 넘많다.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옷..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중학교때 컨닝하다 선생님한테 걸렸다-_-;; 그때의 쪽팔림이란..(남녀공학)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한때 애국가4절빨리치기 대회있어서 외웠다가. 다까먹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우선 북한부터 우리와 수준을 최소한 비슷하게 한다음 점진적 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2010년이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백두산 천지..꼭 보고싶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_-;;부시한테 전화해서 욕퍼붓기..알지??(김대중 전대통령...성대묘사하면서 부시욕하는 전화하는거)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등교라 함은 출발하는 것을 말하는건지? 8시15분에 기상해서 9시30분에 출발하니 약1시간15분정도?
204. 학생이 나쁜 점 ?
있나???기차탈 때 할인되고..우리나이야 담배구입하거나 술마실 때 꺼릴길거없잖아??오히려 학생이 좋은거지.
205. 학생이 좋은 점 ?
할인!!! ㅋz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아직도 이선택엔 후회안한다.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패싸움이라..중학교때 근처에 따른중이랑 패싸움 구경간적있는데.. 그때 울학교 학생회장이..ㅋㅋ 놀랄껄..02학번 정 평 근...
신입생환영회때 놀랐다..어디서 많이 본사람이다 싶더니.. 동기동창이라니..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노력+벼락..?? 일껄........아 마 도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놀러다닐때..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ㅡ,.ㅡ 아..우리집이 좀 엄격하다.. 외박해본적이없다.....익산의 친한친구집에 놀러가서 잔적은있지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9.11 테러났을 때... 지금까지 태어나서.. 신문에 그렇게 큰글자 찍힌거 첨봤다..아마 한글글자크기로127은되지 않았을까싶다.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우리학교??잘알면서??? 면학분위기 짱이쥐!!!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누가 나 미팅좀 시켜줘~~~~정혜야...미팅하면...너라던데...나 미팅좀 시켜주라~~~~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_-;;여러번의 기회와 유혹도있었지만(영화티켓) 왠지 꺼려서 한번도 안했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영화관, 피시방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_-;;우리학교에 도서관안에 면학실빼고 어디다른데 있나??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칠판에 숫자 써놓고 레이저포인트로 찍기-_-;;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고등학교때 기말고사 앞두고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해놓고,, 피시방가서 겜하다가 부모님한테 딱!걸려서 그날 죽는줄알았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내가 다닌 고등학교가 카톨릭이라서 여러 가지 성금운동을 한다. 그래서 그때 낸 기억이있다.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_-;;우씨..있다..있는데 많이는 아니다. 3번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첫사랑하고 소풍끝나고 노래방갔던거..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이사랑에 부모님 포함되나??포함안된다면 1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없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바람맞은거지머..끊을땐 확실히 끊는다.,,, 이래서 냉혈인이지만...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30분이내엔 왠만하면 다들 오던데?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좋았다가...나중엔 부담됐었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많다.... 내친구들 다 모두들 잘나서.. 내가 젤 쫄린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내가 정말 좋아한다면 내가먼저 한다.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어렸을때부터 결혼은 부모님 의사에 따르도록 아주 세뇌교육을 받아왔다.-_-;;드라마에 부모반대하면서 결혼하는장면 나올때마다 아예 옆에 앉혀놓고 계속 교육시키셨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무슨말인지? 그러니까 좋아하는이성친구의 친구가 고백하는건가? 글쎄?? 그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ㅡ,.ㅡ내가 남의 애인을 뺏을일은 전혀없지만 뺏긴다면.. 앞으로 그 둘은 평생 나 편히 만나기 힘들겠지?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웬만하면 우정하고싶다..전에는 사랑이었는데.. 며칠전에 친구가 나보다 사랑선택하는거 보고 기분이 그다지 좋지않았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울누나랑 시내가서 놀았는데??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영원히 싸랑해 누나~~~~~~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헉-_-;; 그래도 난 쑥맥이라..어쩔지.. 담배도 안펴서 라이터도없는데....우선 대화해서 맘을 편하게 해줘야겠지?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젠장 좋겠다..부럽다..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정보, 사교......시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이곳???-_-;;이거 질문자??이거 어디서 퍼온거야??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다음까페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하숙집 : 드림라인 울집 : 하나로통신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_-.;;이거 대체 몇년도꺼야???넘어간다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거울볼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영어.....정말 잘하고싶다.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정말 우리부모님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없다.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사랑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자동차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70여세?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정말 성공하고 싶다..돈,,,정말 중요하다..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_-;;상근 군복무중 회화학원 토익학원 다녀서 꼭 영어 실력올린다!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케나다 다시 가고싶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태어났으면 죽는게 당연하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장가가고시뽀...
280. 내가 남길 유언 ?
자식에게 최대한 남겨주고 죽고싶다...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없는데???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넘어갈께..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잡초처럼 강하게 키우고 싶다. 권하고 싶은 일은 꼭 세상을 넓게보고 야망을 갖게하고싶다.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올인보고 와서 다시쓰기시작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_-;;왠만하면 하지말기를 최소 3시간인거같으니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_-;;할말없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ㅡ_ㅡ말한마디도 안해봤는데 무슨 술???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아니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질문은 어찌 답해야할지...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자자!!짐 3시다되간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 주겠는가?
하지마!!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_-최선을 다했다
첫댓글 어따 길다.....ㅡㅡ; 쓰는 사람도 고생이겠지만 이거 읽는것도 장난아니네...-_-;
ㅋㅋㅋ세현아 너 진짜 심하게 고생했껬따.. 나두 도전해봐야지!!!ㅎㅎ
이거 진짜 길다...ㅡㅡ; 휴-만타하구 있는데 100번 문제였어...ㅡㅡ;
미안해요 형.... 읽다가 너무 길어서 끝까지 못읽겠어 ㅠ_ㅠ
미안타.. 나도 그냥.. 복사해 올린거라... 솔직히 나도 100번까지 하다가 포기했으나... 그냥.. 시간 많은 사람 해보라구.. 올린거당...하기싫음 하지말지.. 미안하게시리... 질문자는 내가 아니당...미안타 어쨌든..
ㅋㅋㅋ 나 나중에 해바야지 -_-
다 읽었눈데;;왜 기억남는게 없지....ㅡㅡ;
저기 이글올린분?????심각하게 생각안해도 돼요..내가 좋아서 한일인데 멀...
백수들....ㅋㅋ할짓이 이러케 없을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