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할렐루야!!!!!</P>
<P>주님의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P>
<P>2008년 10월 16일 캐나다땅에 다시한번 살게하여 주시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3년이 지난후</P>
<P>2011년 10월 28일에 시민권 신청을 한후, 우여곡절( 보충서류와 시민권 강화등 ) 끝에 2년은 더 보내구</P>
<P>2014년 2월 4일에 시민권 시험을 응시하게 되어 ( 1주일전 통보 ) 모처럼 대한민국 수능시험 보다 더 많은 벼락치기 공부(?)을 한 덕에..아니지 하나님께 기도후 도와주심으로 인하여 합격을 하여 3월 11일에 시민권을 소유하게 되었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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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론이 너무 길었나...너무 흥분한 나머지...나이값도 못하구</P>
<P>이맹호목사님 안녕하세요!!</P>
<P>이제 함께 기도하며, 예배드릴수 있는 날들이 다가옴을 온몸으로 느껴짐을 ... 봄날에 햇살이 가슴속에 파고들듯이... </P>
<P>이곳 동쪽끝에서 서쪽끝까지 머나 먼길을 가야할일만 남았네</P>
<P>이주할 곳은 임시로 Vancouver 로 정했지만, 조금 더 신중함을 기하고 있어, 워낙에 Alberta에 지인들이 많아서 조금은 거주지 선정에 혼란을 느끼기도 하구(Edmonton, Calgary, Vancouver) 아직 조금은 시간이 남아 있기에 그때까지 정해야지</P>
<P>이주시기는 2015년 6월 ~ 8월 사이로 정했고, 집이 언제 팔리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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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약 Vancover에 가게 된다면,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 Vancover 방문은 많이 하였지만, 거주는 처음이니까.....</P>
<P>그래도 친구와 목사님이 도와주니까(?) 아무 걱정이 없어...ㅎㅎ</P>
<P>Vancouver 로 갈수 있도록 기도부탁해!!</P>
<P>동쪽끝 Moncoton 에서 친구 석배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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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
Welcome to Vancouver!!!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축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