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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868년 12월 3일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일 |
1953년 4월19일 |
사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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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당 |
한국독립당→무소속→민주국민당 |
별 명 |
호는 성재, 시림산인, 자는 성옹, 성흡 |
종 교 |
유교(성리학) |
자 녀 |
아들 이규열 |
서울 남산. 성재 이시영선생 동상
이시영(李始榮, 문화어:리시영, 1868년 12월 3일 한성부 ~ 1953년 4월 19일 부산)은 대한제국의 관료이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정치인이다. 1885년 사마시(司馬試)에 급제하고 여러 벼슬을 거쳐 1891년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부승지, 우승지(右承旨)에 올라 내의원 부제조, 상의원 부제조 등을 지냈다.
1919년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후 김구, 이동녕 등과 함께 임시정부를 수호하는 역할을 하였다. 광복 이후 귀국,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임정 요인이 단정론과 단정반대론으로 나뉘었을 때는 단정론에 참여하였다. 1948년 7월 24일부터 1951년 5월 9일까지 대한민국의 제1대 부통령을 역임하였다.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항복의 후손으로, 이조판서를 지낸 이유승(李裕承)과 동래 정씨(東萊鄭氏)의 아들이며, 이건영(李健榮), 이석영(李石榮), 이철영(李哲榮), 이회영(李會榮)의 동생이자 이소영(李韶榮), 이호영(李護榮)의 형이었다. 본관은 경주로, 자(字)는 성옹(聖翁)[1], 호는 성재(省齋)·시림산인(始林山人), 본명은 성흡(聖翕)이다. 총리대신을 지낸 김홍집의 사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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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사 뒤에 숨어계신 위대한 인물소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