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무가 만난 그늘 이야기 |
완성된 작품 중 일부는 벽에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 주제는 '나무... 주제를 말하다.'이다.
'나무가 만난 그늘 이야기' 마상열 사장님, HP: 010-2165-1142
모두 나무로 만들었다. 아래 가운데 부분 확대 먹감나무로 만들었다고 한다.
먹감나무가 색을 표현하기 좋고 섬세하게 작업이 용이한가 보다.
이상 벽에 걸린 작품들
갤러리 이름이 소꼽인가 보다. 아마도 작품의 핵심이 섬세하게 작업하는 소품이라서 그런가 보다.
쓰러진 꽃병, 창에 세워둔 꽃병이 쓰러진 것을 연출했다. 나무로 작은 꽃을 이렇게 만들었다.
섬세한 나무 꽃
첫댓글 나무를 이용, 내 세계를 가꾸어나가는 모습이 참 고왔습니다. 소장했으면 싶은 것도 있었고, 샬롬
예.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접하고 감동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정의와 평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박사수석에 초가석 좌대 3점 찿으러 가야하는데
나가는길에 방문해보겠습니다
멋진작품들과 수석연출도 응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장소는 이박사수석 가게 주인이 잘 아실 것입니다.
지나가는 곳에 개가 두 마리 있는데 개줄에 묶여 있어 걱정없습니다.
좋은 정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