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창업하나가 일식창업이다.
그 중 스시가 대표적이다.
2015년 까지만 해도 일식은 풀코스로 죽, 생선회, 초밥, 샐러드, 조림, 맑은 국물, 일식튀김, 우동, 소바, 롤 스시, 복어요리, 참치요리,, 매운탕등 코스요리로 먹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Korea Food Trend는 급격히 요동 치고 있다.
최근 일식요리는 단품 메뉴화로 참치전문점, 스시전문점, 복어전문점, 우동전문점, 소바전문점, 튀김 전문점, 이자카야, 선술집, 회포차, 회소주방등 전문화 되어가고 있어 전문적이기술 준비하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일식창업요리과정의 커리큐룸은 칼 다루는 방법, 숫돌관리, 기초 데코레션, 회뜨기(사시미), 생선잡기(오로시), 생선초밥(숙달과정), 롤초밥, 일식소스(튀김소스,복소스), 초무침, 다시물끓이는법, 일식튀김기술, 즈끼다시기술전수등으로 알차게 진행하고 있다.
광주에 창업요리 수업을 진행 중인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 교수는 일식집 현장에서 30년동 경력으로 현재 기술 전수형태로 조리연구실에서 창업요리를 일대일 수업으로 한 수업당 2~3명씩 가르치고 있다.
김영출원장은 식당창업을 하
기전 꼭 기술전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후 상권입지조건, 고객관리, 종업원관리, 마케팅등 운영전략등도 세워 입지와 현 Food Trend에 적합한 메뉴와 식당인테링어등도 꼼꼼히 계획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포과학대학교 식품영양계열호텔조리학과, 전남과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광주서영대학교 호텔조리학과등에 6년간 겸임으로 근무 하다가 이번 자체적으로 교육원을 허가 받아 작지만 실속있는 교육프로그림을 진행 하고 있다.
전문민간자격증인 외식경영지도사, 수박카빙. 푸트데코지도사, 사케소믈리에, 외식창업지도사, 식자재관리사, 푸드케이터링, 외식홍보마케터, 다문화 식생활지도사, 힐링푸드아트지도사등 외식전문 자격증을 한국외식산업평생교육원에서 단계적으로 교육을 진행중에 있다.
미래 직업으로 부상할 다문화시대와 힐링 푸드시대에 적합한 자격증은 미래에 직업으로 부상할것으로 예측한다.
자료제공: 한국창업능력개발원:062.471.7003